[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마다가스카르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마다가스카르|{{{#fff '''마다가스카르'''}}}]] || [목차] == 개요 == [[중국]]과 [[마다가스카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20세기에 수교한 이후,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중국과 마다가스카르는 20세기에 수교했다. 당시 마다가스카르는 [[사회주의]] 정권이 세워졌고 [[중국]], [[소련]]과의 협력이 매우 활발했다. 마다가스카르내에는 [[중국인]]들이 정착했고 마다가스카르는 중국제 무기들을 많이 수입했다. 마다가스카르와 중국은 [[탈냉전]] 이후에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21세기 === 다른 [[중국-아프리카 관계|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와 중국과의 협력, 교류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늘어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중국인 공동체가 생겨났고 양국간의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 기업들이 마다가스카르에 많이 진출했다. 2008년에 후진타오 정권은 마다가스카르를 지원하면서 수많은 건물들을 세웠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2032843|#]]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에 대해 중국의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3768|#]] 2016년에 중국 언론은 남중국해 분쟁에서 66개국이 중국을 지지한다고 보도했는데, 66개국중에는 마다가스카르가 포함되었다고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873177|#]] 2017년에 시진핑 주석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마다가스카를 방문했고 [[일대일로]] 협력을 강조했다.[[https://www.ajunews.com/view/20170329100333014|#]] 마다가스카르는 중국측이 전략적 요충지로 정하고 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RZINBOL7N|#]] 마다가스카르와 중국의 교류, 협력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과정에서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2013년에 중국에선 마다가스카르산 거북이 불법거래되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https://www.etoday.co.kr/news/view/808911|#]] 2014년 12월 12일에 마다가스카르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제당공장에서 시위가 일어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103926|#]]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아프리카 관계]] * [[마다가스카르/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마다가스카르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