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 관련 문서)] ||<-2> {{{+1 '''中国宝武钢铁集团有限公司'''}}}[br] '''China Baowu Group'''[br]'''Baowu'''[br]'''중국바오우강철집단''' || ||<-2> [[파일:바오우강철.png|width=80%]] || || '''정식 명칭''' ||중국바오우강철집단유한공사 || || '''종류''' ||중앙국유기업 || ||<-1> '''본사위치''' ||{{{-2 [[상하이시]] [[푸둥신구]] 스보다다오 1859 바오우빌딩[br]上海市浦东新区世博大道1859号宝武大厦}}} || || '''창립년일''' ||2016년 12월 1일 || || '''전신''' ||바오강집단(宝钢集团)|| || '''주요 업종''' ||철강업 || || '''대표''' ||천더룽(陈德荣) || || '''주주 구성''' ||[[파일:국가자산감독관리위원회 로고.svg|width=20]][[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100% || ||<-1> '''주요 자회사''' ||우한강철집단, 중국바오우강철 || ||<-1> '''외부 링크''' ||[[http://www.baowugroup.com/home|그룹 홈페이지 ]] || [목차] [clearfix] == 개요 == 바오우강철집단은 지난 2016년 양대 국유 철강업체인 '''바오'''산철강(宝钢)과 '''우'''한철강(武钢)이 합병해서 탄생한 철강관련 초대형집단기업으로 본사는 상하이시 푸둥신구에 자리잡고 있다. 2020년 룩셈부르크의 [[아르셀로미탈]]을 제치고 조강 생산량 세계 1위에 올랐는데 2021년 기준 생산량은 1억1995만t으로 2위 아르셀로미탈(7926만t)을 크게 앞섰다. 지난 10년간 중국정부의 주도아래 바오우강철집단을 중심으로 철강산업을 정리하면서 과잉생산과 규모의 경제를 통해[* 중국은 세계 철강 공급과잉 주범국가로 저가철강재의 무분별한 수출로 경쟁국가의 철강사의 이익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이익을 취하는 한편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무시무시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 주요 인수합병 이력 == 중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밀고 있는 철강중앙기업으로 수많은 철강 관련'''국유기업'''들을 인수합병하여 몸집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52|#]] * 2007년 : 신장바이강철(新疆八一钢铁) 인수 * 2012년 10월 : 잔장강철(湛江钢铁) 인수 * 2016년 9월 : 전신인 바오우집단이 우한강철집단과 합병으로 중국바오우강철집단 탄생 * 2019년 6월 : 마강집단(马钢集团) 지분 51% 인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266847?sid=104|#]] * 2020년 8월 : 산시성 소재 국유기업인 타이위안강철집단(太原钢铁集团)) 인수 * 2021년 7월 : 산둥강철집단(山东钢铁集团) 인수 * 2022년 4월 : 신위강철집단(新余钢铁集团) 지분 51% 인수[[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50|#]] * 2022년 12월 : 철광석 중심 자원개발 중앙국유기업 중국중강집단(中国中钢集团) 인수 예정[[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0392?sid=104|#]][* 세계 최대 철강석 수입국가인 중국은 중강집단 인수를 통해 철강석가격협상력을 키우는 한편 중강이 보유한 중국과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철광석, 크롬, 니켈 광산을 통해 경쟁력을 증대시킬것이다.] == 주요 자회사 == * 중국바오우강철 : 중국바오우강철집단의 대표 자회사로 현재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 우한강철집단(武汉钢铁集团) * 마강집단(马钢集团) * 타이위안강철집단(太原钢铁集团) : [[타이위안 병공창]]의 후신. 세계 최대 스테인리스강 생산업체로 볼펜볼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기도 한다.[[https://www.ajunews.com/view/20170110100729178|#]] == 언론 기사 == * 천더룽 회장 인터뷰 :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54| "국제화는 선택 아닌 의무"]] [[분류:중국의 철강 관련 기업]][[분류:중국의 중앙국유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