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70년 출생]][[분류:브라질의 축구선수]][[분류:CR 플라멩구/은퇴, 이적]][[분류:상파울루 FC/은퇴, 이적]][[분류:SV 베르더 브레멘/은퇴, 이적]][[분류:SE 파우메이라스/은퇴, 이적]][[분류:CR 바스쿠 다 가마/은퇴, 이적]][[분류:상하이 선화/은퇴, 이적]][[분류:SC 인테르나시오나우/은퇴, 이적]][[분류:아메리카 FC/은퇴, 이적]][[분류:마이애미 FC/은퇴, 이적]][[분류:브라질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분류:1998 CONCACAF 골드컵 참가 선수]][[분류: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 참가 선수]]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rgba(50%, 50%, 50%, 30%) 0%, transparent);" {{{+1 {{{#000000,#e5e5e5 ''' 브라질의 축구감독 '''}}}}}}}}} || ||<-2> {{{#000000,#e5e5e5 '''이름'''}}} || '''{{{+1 주니오르 바이아누}}} [br] Junior Baiano''' || ||<-2> {{{#000000,#e5e5e5 '''본명'''}}} ||하이문두 페헤이라 라모스 주니어 [br] Raimundo Ferreira Ramos Jr. || ||<-2> {{{#000000,#e5e5e5 '''출생'''}}} ||[[1970년]] [[3월 14일]] ([age(1970-03-14)]세) [br]{{{-1 [[브라질]] 페이라 지 산타나}}} || ||<-2> {{{#000000,#e5e5e5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브라질)] || ||<-2> {{{#000000,#e5e5e5 '''신체'''}}} ||[[키(신체)|키]] 197cm || ||<-2> {{{#000000,#e5e5e5 '''직업'''}}} ||[[축구선수]] ([[센터백]] / ^^은퇴^^) || ||<|2> {{{#000000,#e5e5e5 ''' 소속 ''' }}} || {{{#000000,#e5e5e5 ''' 선수 ''' }}} ||[[CR 플라멩구]] (1989~1993) [br] [[상 파울루 FC]] (1994~1995) [br] [[SV 베르더 브레멘]] (1995~1996) [br] [[CR 플라멩구]] (1996~1998) [br] [[SE 파우메이라스]] (1998~1999) [br] [[CR 바스쿠 다 가마]] (2000~2001) [br] [[상하이 선화]] (2002) [br]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02~2003) [br] [[CR 플라멩구]] (2004~2005) [br] [[아메리카 FC]] (2006~2007) [br] 브라질리엔시 (2007~2008) [br] 볼타 헤돈다 FC (2009) [br] 마이애미 FC (2009) || || {{{#000000,#e5e5e5 ''' 감독 ''' }}} ||산타 헬레나 EC (2012) [br] 이툼비아라 EC (2019) || ||<-2> {{{#000000,#e5e5e5 '''국가대표'''}}} ||25경기 2골^^([[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브라질]] / 1997~1998)^^ || [목차] [clearfix] == 개요 == 브라질의 축구감독. 1990년대 말 브라질 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였으며,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998 프랑스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대회 기간에 잇단 실수를 저질러 불안함을 보였으며,[* 대표적인 경기가 조별리그 3차전 노르웨이전. 브라질이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토레 안드레 플로]]에게 쉽게 벗겨지며 동점골을 주었고, 반칙으로 [[페널티 킥]]까지 허용하며 역전골을 내주었다.] 결국 브라질은 7경기 동안 10실점을 하는 굴욕을 맛봤다. == 여담 == 과장된 표현이긴 했지만 바이아누는 '''검은 [[프란츠 베켄바워|베켄바우어]]'''라고 불릴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만큼 성장하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