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の枝''' [목차] [clearfix] == 소개 == [[데드맨 원더랜드]]의 용어. [[데드맨]]들이 사용하는 능력. [[혈액|피]]를 에너지로 사용하며 각자 발현되는 능력이 다르다. 개인당 한 가지의 형태로만 쓸 수 있는 듯하나 원래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응용도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센지 키요마사]] 와 [[이가라시 간타]]가 이러한 응용을 보여줬다. 피를 사용하기에 지나치게 쓰면 빈혈 증상이 나타나고, 죽을 수도 있다.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레치드 에그|붉은 남자]]가 모든 [[죄의 가지]]의 근원이라고 한다. 붉은 남자가 유발한 [[도쿄 대지진|대지진]] 이후 그의 능력에서 파생된 [[네임리스 웜|레드 다이아몬드의 일부]]가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됨으로서 [[데드맨]]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6권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말그대로 [[데드맨]]들의 '''죄'''를 의미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 데드맨들을 도발하기 위해 보낸 가면 뒷 쪽에 각자의 숨기고 싶은 과거 혹은 지은 죄가 적혀있었다.[* 대표적인 예는 작중에 드러난 타카미 미나츠키의 과거] 하지만 대부분의 데드맨이 능력을 가지게 된 이후에 죄를 짓게 되었다는 점을 보면 상징적인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 단 예외적으로 [[이가라시 간타]]의 죄의 가지는 [[레치드 에그]]가 근원이 아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가라시 소라에]] 참조. [각주] [[분류:데드맨 원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