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Dancing Line]] [include(틀:Dancing Line)] [목차] == 개요 == [youtube(sNz7PYB0YG8)] [[댄싱 라인]]의 스테이지인 <종말(The End)>에 대해 서술한다. == 팬 메이드 스테이지 == [youtube(R_IS_oY0xr4)] 사실 이 스테이지는 원래는 공식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한국의 theo5970 라는 유저가 곡과 맵을 직접 만든 것이었다.[* 노래 이름은 null이다. [[https://blog.naver.com/choda100/221103822915|응용 프로그램 등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 곡이다.]] ] 이게 유행하자 치타모바일 측에서 인지하고 theo5970의 채널에 댓글을 직접 달았다. == 공식 스테이지 == ||<-2> '''{{{+1 {{{#fff 종말}}}}}}'''[br]{{{#fff The End}}}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ltheend.png|width=250]]}}} || || {{{#fff 난이도}}} || 3성 || || {{{#fff 플레이 시간}}} || 약 1분 56초 || || {{{#fff 해금 조건}}} || 보석 1000개 || || {{{#fff 출시일}}} || 2019년 1월 9일 || [youtube(sNz7PYB0YG8)] 팬메이드 영상이 올라오고 거의 2년 뒤인 2019년 1월, 드디어 공식적으로 리메이크가 되어 2.3.7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리메이크기 때문에 원래의 팬 메이드 스테이지와 다른 점이 있다.] 해금 이벤트를 통해 해금할 수 있으며,[* 체험판으로 광고 보고 플레이 할 수는 있지만 60%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후에는 이 맵을 구매하라는 안내문이 뜬다.] 이전의 스테이지와 다르게 암울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든다. 그리고 보통 스테이지 후반부 쯤에 문구가 쓰이는 것(종말, 미운오리새끼)과는 달리 이 스테이지에서는 초반부에 문구가 쓰여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Why... >Everything Goes Worse... >(왜... >모든것이 잘못되고 있는가...) === 구간 === * 0%~30% * 리듬만 탈 줄 알면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는 구간들이며 비교적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다. * 40~60% * 여기서부터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고 타이밍을 맞춰야 되는 구간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40% : 40%를 기점으로 빨라지기 시작하는데 쫄지 말고 터치-터치-쉬고-연타순으로 눌러주자. * 두번째 왕관 : 초반에 타이밍에 맞춰 터치만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 60% : 여기서 미로 스테이지 처럼 U턴하는 루트가 나오는데 이건 리듬에 맞춰서 치면 되는거고 중요한 건 이 U턴 루트가 끝나고 나서 나오는 밑으로 착지하는 루트인데 일단 앞으로 직진하다가 길이 끝날 때쯤 재빨리 터치해야 한다. * 70~100% * 70%쯤에서 속도가 느려져 초반 구간만 조심하면 그 뒤로는 별거없는 쉬는구간으로 90% 다가갈때쯤 다시 속도가 빨라져 집중해야 하니 조심해야 한다. * 90%: 갑자기 위로 올라가는데, 역시 쫄지 말고 집중해서 길이 보일 때 터치만 잘하면 그 뒤로는 쉽게 깰 수 있다. * 100%: 골인지점에 스테이지 제목과 작곡자의 이름이 적혀있다. == 기타 == 참고로 유저가 만든 팬 메이드 스테이지가 댄싱 라인에 공식적으로 추가된 첫 사례이다. 이 사례 이후로 해외 유저들은 각자만의 리메이크 스테이지를 제작했다. 게임 내 음악이 팬메이드 영상이랑 다르다. 그것은 제작자가 [[스튜디오 원]]으로 편곡 및 리메이크한 버전이다. 이 스테이지가 추가되고 약 1년 뒤 댄싱 라인은 정말 [[서비스종료|종말의 길을 걷게 ]][[예토전생|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