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 {{{#ffffff '''역임한 직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역대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 [include(틀:역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조영곤(법조인).jpg|width=100%]]}}} || || '''이름''' ||조영곤 (曺永昆)[* 같은 [[창녕 조씨]] 집안인 동명의 법조인이 또 있다. 조영곤(曺榮坤, 1969. 10. 7 ~ , 사시 52회)] || ||<|2> '''출생''' ||[[1958년]] [[9월 24일]] || ||[[경상북도]] [[영천시]] || || '''학력''' ||[[경북고등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법과대학]] {{{-2 (법학 / [[학사]])}}}[br][[서울대학교 대학원]] {{{-2 (법학 / [[석사]])}}} || || '''현직'''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 || '''경력''' ||제25회 [[사법시험]] 합격[br]제16기 [[사법연수원]] 수료[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br][[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br]대구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br][[의정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br]법무부 인권국장[br][[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br][[대검찰청]] 강력부장[br][[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br][[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본관은 [[창녕 조씨|창녕]](昌寧). 현재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이다. 1958년 9월 24일 [[경상북도]] [[영천시|영천군]](현 [[영천시]]) [[대창면]] 병암리에서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304050087|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57회 동기생으로 유승민, 류성걸 등이 있다. 57회 졸업생 720명 중 서울대 입학생이 152명이라고 한다.[[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6170&C_CC=BB|#]]],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 석사 학위 논문 : [[http://www.riss.kr/link?id=T132561|法廷侮辱에 關한 小考]](법정모욕에 관한 소고).]를 취득했다.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7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사법연수원 기수]]는 16기] [[검사(법조인)|검사]]로 근무하였다.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쳐 2013년 4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 논란 == ===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시절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인 [[윤석열]] 검사에게 외압을 넣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 무혐의 ==== 이후 감찰을 거쳐 윤석열이 주장한 외압 의혹은 무혐의로 처분되었다. 이후 윤석열은 이에 대해 항명으로 인해 중징계를 처분받았다. 그러나 이미 하급자 윤석열로부터 공개적으로 불신임을 받고 그로 인해 정치 중립성에 의혹이 제기되는 등 리더십이 훼손된 조영곤은 결국 윤석열로부터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자진해서 감찰을 요청하고 이후 감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아[* [[https://www.news1.kr/articles/?1401234|#]]] 자신에 대한 오명을 씻어낸 이후 퇴임해버렸다. 취임한지 불과 7개월 만이였다. 퇴임식에서 조영곤은 "[[윤석열|수사의 중립성을 지키고자 하는 상관의 수사지휘에 자의적인 해석을 담아 말을 바꾸고 보태는 것]]은 검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할 것이 너무도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검사는 누구보다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실체적 진실만을 위해 무리한 검찰권을 행사하는 것은 인권침해나 진실왜곡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돌려서 윤석열의 의혹 주장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검사의 의무에 대해 평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11112252135|#]] 이후 검찰청에서 나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영곤에 대해 외압 의혹을 주장했던 [[윤석열]]은 이후 징계위에서 3시간 가까이 무혐의를 주장했으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962|#]]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처분 받았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972|#]] === 김학의 관련 === 김수현 변호사의 '이슈 속 법과 생활'에 의하면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김진태(1952)|김진태]] 검찰총장-조영곤, [[김수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박정식]], [[유상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로 이어지던 수사 담당 라인이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이 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93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04865&viewType=pc|#2]] == 여담 == * 상기된 것처럼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 국정원 수사 관련해서 윤석열 당시 수사팀장과 마찰이 있었지만 20대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7201|#]] * 부인 양선영 여사와의 사이에서 1남 2녀를 두었다. [[분류:검사장]][[분류:창녕 조씨]][[분류:영천시 출신 인물]][[분류:1958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박근혜 정부/인사]][[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경북고등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