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어패류 조개 외의 조개, rd1=조개(동음이의어))] ||<-2> '''{{{#FFF {{{+1 이매패강}}}[br]Bivalvi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조개.jpg|width=100%]]}}} || || [[학명|{{{#000 '''학명'''}}}]] || '''Bivalvia'''[br][[Linnaeus]], 1758 || ||<-2> {{{#000 '''분류'''}}} || ||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 ^^Animalia^^|| ||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연체동물|연체동물문]] ^^Mollusca^^|| || [[생물 분류 단계#강|{{{#000 '''강'''}}}]] ||'''이매패강 ^^Bivalvia^^'''|| ||<-2> {{{#000 '''하위 분류'''}}} ||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원새아강 ^^Protobranchia^^[br]익형아강 ^^Pteriomorphia^^[br]고이치아강 ^^Palaeoheterodonta^^[br]이치아강 ^^Heterodonta^^}}}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조개.jpg]] * [[영어]]: Clam, Shellfish[* shellfish는 엄밀히 말하면 조개류뿐만 아니라 게, 가재, 새우같은 갑각류도 포함한다.] * [[일본어]]: かい * [[한자]]: 貝(조개 패) '''조개'''는 한 쌍의 두꺼운 [[껍데기]]를 가진 [[수생 생물]]을 이른다. == 생태 == 일반적으로 [[연체동물문]] [[이매패강]](Bivalvia)의 [[동물]]을 지칭하며, 두 장의 [[탄산칼슘]] 패각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분류군의 이름부터 이매패(두 장의 껍데기)강이다. 연체동물문에 속하는 다른 분류군인 [[두족류]]([[頭]][[足]][[類]], [[머리]]에 [[발]]이 달림)에 대응하여 부족류([[斧]]足類, [[도끼]] 모양의 발을 가짐)라고도 한다.]. 실생활에서는 흔히 [[소라]]나 [[고둥]]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복족류]](Gastropoda)를 포함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둥류 중에서도 조개라고 불리는 종류가 꽤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삿갓조개류다.] [[민물]]이든 [[해수]]든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분포하며 [[자웅동체|암수 한 몸]]인 것도 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이 바뀌는 것도 있다. 다른 동물처럼 도망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가리비]]류는 활동성이 매우 강해 [[https://m.youtube.com/shorts/lwKQEVYB9tU|조개 껍데기를 여닫으며 껍데기 뒤로 제트기처럼 추진력을 발생시켜 도망가거나 먼 거리를 날아다니듯 헤엄도 친다.]] 또한 새조개나 동해안 등 깊고 [[파도]]가 높은 곳에 주로 사는 [[https://www.google.com/search?q=Mactra+chinensis&source=lmns&authuser=2&bih=1329&biw=2560&hl=ko&ved=2ahUKEwjb-4qU2fTnAhW3w4sBHWdfA0gQ_AUoAHoECAEQAA|개량조개류(Mactra chinensis)]]들은 발이 매우 길어 [[천적]]으로부터 벗어날 때 [[https://m.youtube.com/watch?v=InB3aR5Sapw|땅을 짚고 튕겨내는 원리로 펄쩍펄쩍 뛰어다니기도 하고, 포식자를 밀쳐서 떼어낼 정도로 힘도 상당하다.]] [[https://m.youtube.com/watch?v=V9CnD3XBhgs&t=39s|심지어 치패 때는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다.]]] 조개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했을 때부터 많은 동물들의 초기 [[베어 그릴스|단백질 공급원]]이었다. 결국 조개 껍데기라는 방어시스템을 개발하여 잠시 바다 밑을 점령할 만큼 번성하였으나, 얼마 안 가 다른 포식동물들이 이러한 껍데기쯤은 간단하게 열고도 남을만큼 진화하여, 현재까지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있다. [[인간]]이 아니더라도 천적이 엄청나게 많다. [[해달]], [[새]], [[불가사리]], [[고둥]], [[낙지]], [[문어]] 등에게 많이 사냥당한다. 해달은 [[돌]]로 조개를 깨서 먹으며, 불가사리는 조개 먹는 방법이 특이하다. 소화액을 뱉어 몸 밖에서 소화시킨 후 자기 위를 뒤집어 먹는다. 그리고 고둥은 치설로 껍데기에 작은 구멍을 내어, 그 구멍으로 소화액을 주입해 소화된 조개를 빨아먹으며, 문어와 낙지는 빨판을 이용해 껍질을 연 다음, 속살을 먹는다. 새들 역시 조개를 잘 먹고, 일부 종은 주식이 조개다. [[부리]]로 껍데기를 못 부술 것같이 생긴 새들도 의외로 잘 먹으며, 이들에게 조개는 훌륭한 [[단백질]], [[칼슘]] 공급원이다. 그냥 삼키기도 하고, 돌을 이용하거나 공중에서 떨어뜨려 박살내기도 한다. [[도요새]] 중에는 조개껍데기를 여는 데 부리가 특화된 종류도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 불행한 일로 껍데기가 파손되면, 자기보다 더 작은 갑각류나 물고기 떼에게 손쉽게 갉아먹힌다. [[2013년]], '''507살'''을 산 조개[* 대양대합이라는 제법 깊은 곳에 사는 조개의 일종. 평균수명이 무려 400살이 넘는다.]가 [[아이슬란드]] 해저에서 발견되었지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151679|나이를 알아내려다 연구진이 죽이고 말았다]]. 화석상으로 제일 오래된 것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는 5억 1200만년전 고생대 초기 미얀마·라오스·베트남 등과 인접해 있는 [[운남성]](雲南省) 국경에 있는 지층에 발견된 것이 오래되었다.[* 재미있게도 조개 옆에 살아서 빨아먹던 [[기생물]]도 화석이 되어서 최초의 기생동물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EC%96%B5-1200%EB%A7%8C-%EB%85%84-%EC%A0%84-%EA%B8%B0%EC%83%9D%EB%8F%99%EB%AC%BC-%EB%B0%9C%EA%B2%AC/]]] 머잖은 미래에는 [[지구 온난화]] 여파에 따라 수온 상승이 가속화될 경우 조개는 지금보다 더 독해질 수 있어,[* 먹을 수 없는 달들을 보면 모두 더운 계절이다. 수온이 오르면 독성 [[플랑크톤]]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먹을 수 없는 [[독버섯]]과 비슷하게 진화되기 때문에 지금 먹는 조개는 나중에는 먹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큰 종류로 볼 수 있다. 이유는 유독성 식물 [[플랑크톤]]인 알렉산드륨이 크게 축적되기 때문에 독버섯을 닮아갈 가능성이 커질 수 있고 이를 먹잇감으로 삼은 [[연어]]까지 영향을 미칠 요인이 커질 수도 있다. [[파일:조개 구조.gif]] 조개도 엄연히 [[촉각]] 등을 느끼는 [[신경]]구조가 있다. [[해면]] 같은 간단한 구조로 생각하면 안된다. 조개 종류중에는 가리비처럼 간단하지만 [[눈]]이 있는 종도 있다. == 식용 == 상술했듯이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번식]]하며 도망가지 않는 특성상 [[선사시대]] 이래 조개는 [[인간]]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였으며 조개 요리는 전 세계 어디든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면 분포하고 있다. 수많은 [[해산물]]을 천편일률적으로 구분지을 순 없지만, 사람들이 많이 잡아먹는 해산물들을 기준으로 할 때, 조개는 맛과 향이 센 편에 속한다. 단적인 예로 다른 [[젓갈]]에 비해 조개젓은 비릿한 향과 맛이 강해 [[호불호]]가 확 갈린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멸치]]가 있는데,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멸치젓]]의 냄새는 정말 세다. [[멸치]]와 마찬가지로 조개 역시 [[육수]]를 내는데 쓰기 좋다. 주로 살을 먹지만 [[키조개]]처럼 [[관자]][* 패주라고도 한다.]라는 껍데기를 고정시키는 [[근육]]이 큰 조개는 관자만 따로 [[회]]치거나 구워서 먹기도 한다. 쫄깃한 데다 [[모래]]도 없어서 지근거리는 느낌이 싫은 사람에게 아주 좋다. 다만 잘못 요리하면 엄청 질겨진다. [[해감]]한 조개를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어서 끓여 먹으면 피로 회복에 좋다. 뻘이나 물을 먹어 [[먹이]]만 걸러먹는 습성이 있는데 이 탓에 몸에는 [[모래]]가 많기 십상이다. 이에, 요리하기 전 하루 정도 물에 넣어두면 이를 다 뱉어낸다. 이를 [[해감]]이라하며 조개 요리를 하는 데 있어서는 상식이다. [[국(요리)|국]]이나 [[찌개]]에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조개는 살아있을 때 [[요리]]에 넣은 것으로 죽은 것을 넣으면 벌리지 않는다고 한다. 죽은 놈을 입 벌리고 끓여도 알아볼 방법은 없지만 상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넣는 게 손해다. 샀을 때 입 벌리고 죽어 있더라도 냄새가 나지 않을 정도면 간지 얼마 안 된거라 같이 넣어 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살아있는 것만 쓰는 게 좋다. 요리할 때 [[껍데기]]를 웬만해선 같이 넣는 편인데, 껍데기를 같이 끓이면 조갯살만 넣었을 때보다 조개맛이 많이 우러나기 때문이다.[* 껍데기 없이 살만 발라서 [[해장국]]을 끓이면 해장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볶음]] 등의 요리에 쓸 때는 입이 짝 벌어지는 순간이 가장 맛이 좋고 그 후부턴 익히면 익힐수록 맛이 없어진다고 한다. 이 외에도 껍데기를 구워서 빻거나 해서 새 [[모이]]로 주기도 한다. [[탄산칼슘]]이 많아서 좋다나. 조개껍데기는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되지 않으니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한다.[* 이는 [[닭]]뼈, [[돼지]]뼈 등 [[뼈]] 종류나 [[호두]] 껍데기 등 [[견과류]] 껍데기도 마찬가지이다. 즉, [[동물]](인간 포함)이 먹을 수 없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 그 외에 [[테트로도톡신|복어 독]] 역시 동물이 먹을 수 없으므로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선 안된다.] [[바닷가]]에 가서 함부로 조개를 캐 먹었다가는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수도 있다. 특히 [[홍합]], [[굴(어패류)|굴]] 등의 [[바닷물]]을 걸러 먹는 조개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흔히 패독(貝毒) 혹은 색시톡신(saxitoxin)이라고 부르는 조개류에서 발견되는 [[독소]] 때문인데, 사실 이 독소들은 조개가 만드는 것은 아니고 조개의 주식인 [[플랑크톤]] 중 일부가 생성하는 것이다. 조개가 플랑크톤을 섭식하면서 독소를 축적하는데, 이는 끓여도 없어지지 않아 문제이며 기억상실성, 설사성, 마비성 독소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주로 마비성 독소가 발생한다. 특히 3월에서 6월 사이에 [[경남]] 남해안 일대[* 그 중에서도 [[창원시]], [[거제시]] 부근 해역은 [[홍합]]의 주산지이자 맹독성 플랑크톤이 서식하기 좋은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어 패류독소가 자주 검출된다.]에 중점적으로 발생하니 이 시기에는 조개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한 서양 [[속담]]이 있다. 'R이 없는 달에는 조개를 먹지 마라.' May, June, July, August로 5~8월달이 R이 없는 달이다.] [[옥수수]]와는 같이 먹으면 안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완전히 익혀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대부분의 조개구이집에서 [[콘치즈]]를 버젓이 내 줘도 조개만 제대로 익히면 먹고 탈 나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일부 '''[[회]]'''로도 먹을 수 있는 조개류는 같이 먹으면 당연히 안 좋다. 옥수수라는 게 가뜩이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인데, 조개에 남아있을지 모를 유해균의 배출에 방해가 돼서 배탈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개회를 먹는 건 옥수수를 같이 먹든 안 먹든 유해균의 위험이 있고, 익힌 조개라면 옥수수를 같이 먹든 안 먹든 거기서 거기다. 물론 보관과 조리를 똑바로 했다는 전제 하 한정이다. === 조개가 들어가는 요리 === * [[꼬제]] * [[바지락 칼국수]] * [[봉골레 스파게티|봉골레 파스타]] * [[부야베스]] * [[조개구이]] * [[조개탕]] * [[클램차우더]] * [[홍합탕]] == 조개 껍데기 공예 == [[파일:external/www.newshankuk.com/%EC%9E%A5%EC%8B%A0%EA%B5%ACDSCF0074.jpg]] --°○°-- [[부산광역시]] [[영도구]] 패총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조개껍데기 가면'.[* [[석기시대]]에 만들어진 유물로 역사교과서 선사시대 파트에 사진이 수록된, 유명한 유물이다. 해당 조개는 [[가리비]]다.] 실제로 석기시대 유적 중에 조개껍데기가 쌓인 곳이 많다. 이런 조개무덤을 조개무지, 한자로는 패총(貝塚)이라고 하며 충남 태안군 고남면에 패총 박물관도 있다. 조개 껍데기는 공예품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문화재 중 [[황남대총 남분 앵무조개잔]], [[천마총 야광조개국자]], [[황남대총 야광조개국자]]가 그 예시로, 조개 형태를 살리면서 테두리에 [[금동]]을 세공해서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조개껍데기같은 경우 몰디브나 [[페르시아 만]], 기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오랫동안 [[화폐]] 역할로 활용된 곳이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지역에 따라서는 20세기가 될 때까지 일반 화폐와 함께 조개껍데기도 화폐로 활용한 곳도 있었다. 또한 대항해시대를 거치면서 유럽인들 역시 이런 지역과 거래를 하면서 조개껍데기로도 거래했었다고 한다. 게다가 특정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조개껍데기가 그 조개가 살지 않는 다른 지역의 조개껍데기들을 밀어내고 대신 화폐로 대체되어 유통되었다는 기록 또한 존재한다.[* 크기가 이전 조개껍데기보다 작아서 들고 다니기가 수월하며 형태가 대체적으로 단일하고 교역의 발달로 조개껍데기의 수입으로인해 양이 충분해져서 가격도 싸지고 보충이 가능한데다가 무엇보다 모조가 불가능하다는, 화폐의 재료로서의 특징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한자]]에서도 '조개 패(貝)'가 [[부수]]인 한자들은 대부분 [[화폐|돈]], 재물과 관련된 뜻을 갖고 있다.[* 바칠 공貢, 빌릴 대貸, 살 매買, 팔 매賣, 세금 부賦, 돈쓸 비費, 가난할 빈貧, 재물 자資, 재물 재財, 도둑 적賊, 탐할 탐貪, 팔 판販, 재화 화貨 등] 동요 '''코끼리 아저씨와 고래아가씨'''([[정광태]])에서, 조개 껍데기는 결혼 예물로 쓰인다. == 은어로 사용되는 조개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합의사항1=패배라는 의미의 은어로 쓰인다는 서술을 삭제하기, 토론주소1=AnIckyAndTightWish)] 조개껍데기 속 살의 모양이 묘하게 닮았다는 이유로 [[음문|여성의 음부]]를 칭하는 은어로도 쓰인다[* 이건 [[조선]] 후기부터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안동 김씨]]의 세도가 [[김좌근]]의 애첩 '나합'과 관련한 일화에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한편 일본에서도 여성의 음부를 조개에 비유하는 것 같다. [[밴대질]] 참고.]. 그 안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진주]](Pearl)에 비유하는 시각이 있다. 이와 연관된 케케묵은 아재개그로 남자까지 끌어들인 알탕, 조개탕 드립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한때 [[일상생활 가능하세요|국내의 일부 검색사이트 들이 '조개'가 들어가는 모든 검색어에 성인인증을 요구한 사례가 있었고,]]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후 성인인증 요구 조치는 바로 풀렸다. == 종류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매패강 생물 목록, rd1=이매패강 생물 목록, other2=복족강 생물 목록, rd2=복족강 생물 목록)] 패각이 한 쌍인 종류들(이매패강) * [[가리비]] * [[개조개]] * [[거거]]([[대왕조개]]) * [[굴(어패류)|굴]] * [[꼬막]] * [[대칭이]] * [[맛조개]] * [[바지락]] * [[배좀벌레조개]] * [[백합(조개)|백합]] * [[쇄방사늑조개]] * [[재첩]] * [[초록입홍합]] * [[코끼리조개]] * [[키조개]] * [[플라티케라무스]] * [[피조개]] * [[홍합]] 패각이 한 쌍이 아닌 고둥류에 속하는 종들(복족강) * [[개오지]] * [[골뱅이]] * [[달팽이]] * [[나팔고둥]] * [[소라(동물)|소라]] * [[애기삿갓조개]] * [[야광패]] * [[전복]] * [[청자고둥]] == 조개와 관련있는 캐릭터 ==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 [[본고레 패밀리]] * [[광란의 수족관]] - 니코 * [[나루토|나루토(만화)]] - [[호즈키 겐게츠]] * [[디지몬 시리즈]] - [[샤코몬]] * [[록맨 X6]] - [[실드너 셸던]] * [[보글보글 스폰지밥]] - 조개소년/조개청년 * [[사자에상]] - [[후구타 사자에]](소라) * [[열대어(웹툰)|열대어]] - [[조쪼개]] * [[요괴워치]] - [[뽀로롱족]]의 무다즈카이(막써조개) & 하라와 셰루(다내조개) * [[울트라맨 레오]] - [[원반생물 블랙테리나]] * [[전설의 스타피 시리즈]] - 쿄로스케 * [[쿠키런]] 시리즈 - [[파도방울]]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엔리코 푸치]] * [[포켓몬스터]] - [[파르셀]] 계열, [[진주몽]] *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 [[도리(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도리]] [[분류:이매패강]][[분류:애완동물]][[분류:수산물]][[분류:조개]][[분류:어패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