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역사, rd1=제3시대(엘더스크롤 시리즈))] [include(틀:레젠다리움의 역사)] [[파일:external/www.elvenesse.net/MEmap.gif|width=700]] '''Third Age''' [목차] == 개요 == 제2시대 말엽 '축복받은 땅' [[누메노르]]의 침몰은 아르다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제3시대가 되어 [[아르다]]는 구 모양으로 굽어졌고, [[발리노르]]는 아르다에서 분리되었으며, 새로운 땅과 바다들이 생겨났다. 가운데땅 북서부의 구조는 제2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서부의 인간들은 아무리 서쪽으로 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직항로'를 통해서 서녘의 땅을 밟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3시대는 소설 [[반지의 제왕]]의 무대로, 힘을 되찾은 사우론과 [[곤도르]], [[로한(가운데땅)|로한]]이 힘겹게 싸움과 동시에 사우론을 격퇴하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하는 이야기이다. 요정은 점점 쇠퇴하여 3시대에 이르러서는 가운데땅에 남아있는 요정은 [[로슬로리엔]], [[어둠숲]], [[깊은골]], [[회색항구]]에 남아 있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골목쟁이네 프로도|프로도]]가 절대반지를 [[오로드루인]]에서 파괴하여 사우론이 완벽하게 몰락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던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건너간다. 이리하여 제3시대는 [[반지전쟁]]으로 막을 내렸다. == 주요 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레젠다리움/연표, 문단=4.3)] * [[앙마르 전쟁]] * [[포르노스트 전투]] * [[친족분쟁]] * [[대역병(가운데땅)|대역병]] * [[전차몰이족 전쟁]] * [[난쟁이와 오르크의 전쟁]] * [[에오를의 맹세]] * [[난쟁이와 오르크의 전쟁]] * [[아자눌비자르 전투]] * [[다섯 군대의 전투]] * [[제2차 반지전쟁]] * [[엘론드 회의]]/[[반지원정대]] * [[아이센 여울목 전투]] * [[나팔산성 전투]] * [[아이센가드 전투]] * [[오스길리아스 전투]] *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 * [[나무 밑의 전투]] * [[너른골 전투]] * [[모란논 전투]] * [[강변마을 전투]] [[분류:레젠다리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