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미국의 테니스 선수, rd1=제임스 블레이크(테니스\))] ||<-2> {{{#!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15px; margin-bottom:-15px" [[파일:jamesblake_logo.png|width=200]]}}} || ||<-2>{{{#!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jamesblake.jpg|width=100%]]}}}|| || '''이름''' ||제임스 블레이크 리더랜드 [br] James Blake Litherland || || '''출생''' ||[[1988년]] [[9월 26일]], [[영국]] 런던 || || '''신체''' ||196cm || || '''데뷔''' ||[[2009년]] [[싱글]] Air & Lack Thereof|| || '''장르''' ||[[일렉트로니카]], [[팝 음악|팝]], [[힙합 음악|힙합]]|| || '''링크''' ||[[http://jamesblakemusic.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3]]]]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jamesblake, 크기=23)] [[https://www.facebook.com/jamesblakemusic|[[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3]]]] [[https://www.instagram.com/jamesblake|[[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3]]]] [[https://www.threads.net/@jamesblake|[[파일:Threads 아이콘.svg|width=23]]]]||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의 가수, 프로듀서, 작곡가. 데뷔 초기에는 [[덥스텝]] 아티스트로 유명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힙합 등의 다른 장르와 마구잡이로 섞이는 엄청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현재는 초기 덥스텝 느낌은 완전히 사라졌다. == 활동 == 2009년에 첫 EP를 내놓으면서 데뷔하였으며, 2010년에 내놓은 3번째 EP인 CMYK가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무렵까지의 James Blake는 'Post-Dubstep'이라는 장르의 영역 안에 있었으며, 이름 그대로 덥스텝과 다른 장르들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로 덥스텝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뛰어난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크릴렉스]]와 같은 US 덥스텝이 아닌 덥스텝의 오리지날이라고 할수 있는 UK 덥스텝을 기본으로 삼음으로서 UK 덥스텝을 재조명시키기도 하였다. [[피치포크]]와 같은 인디 성향의 매체들은 이 무렵부터 James Blake를 열정적으로 띄워주기 시작했고, 이는 그가 유명해지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FFF>{{{#!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rqScKIZaurE)]}}}|| || 그를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린 초기 대표곡 || 이후 4번째 EP Klavierwerke를 냈다. 2011년 발매한 정규 1집 [[James Blake(음반)|James Blake]]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에서는 이전에 비해 덥스텝 스타일이 많이 희석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3년 발매된 정규 2집 [[Overgrown]]에서는 더 이상 덥스텝 아티스트로 한정하기 힘들게 되었다. 2016년 5월 6일 정규 3집 The Colour In Anything을 발매하였다. 2019년 1월 18일 정규 4집 [[Assume Form]]을 발매하였다. 지금까지의 스타일과 달리 흑인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Travis Scott]]이나 [[Andre 3000]] 등의 화려한 피쳐링진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나왔다. 2018년 무렵부터 힙합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자주 했던 영향인 듯.[* 2016년에는 [[프랭크 오션]]의 앨범, 2017년에는 [[Kendrick Lamar|켄드릭 라마]]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블랙팬서 앨범, 트래비스 스콧의 ASTROWORLD 앨범에 참여하였다. 이전에도 [[카니예 웨스트]], [[Chance The Rapper|챈스 더 래퍼]], [[빈스 스테이플스]], [[JAY-Z]] 등과 작업하는 등 블랙뮤직 아티스트들과 굉장히 많이 어울린다.] 2021년 5번째 정규앨범 [[Friends That Break Your Heart]]를 발매하였다. 2023년 6월 28일 싱글 Big Hammer를 발매하며 새 앨범을 예고했다.[[https://pitchfork.com/news/james-blake-announces-new-album-and-tour-dates-shares-video-watch/|#]] 또한 트래비스 스캇의 [[UTOPIA(앨범)|UTOPIA]]에도 피처링과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올렸다. 9월 8일 정규 6집 [[Playing Robots Into Heaven]]가 발매되었다. === 내한 공연 === 2012년에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내한하였다. 다만 James Blake라는 뮤지션 자체가 아직까지는 서브 헤드라이너 수준의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고, 음악 자체도 실험적인 편이고, 무엇보다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아직 낮기 때문에, 헤드라이너 치고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래도 공연 자체는 매우 훌륭하였으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관람한 관객들 중 일부는 매니아가 되었다 [[카더라]]. 2014년 1월 19일 한국에서의 두 번째 내한을 성공리에 마쳤다.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539|내한인터뷰]] 2019년 7월 27일,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5년 만에 내한했다. 급작스런 라인업 변경과 악취나는 잔디 등 여러모로 논란을 일으켰던 해당 페스티벌의 미숙한 진행 속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역시 헤드라이너는 헤드라이너라는 평가. == Discography == === 정규 앨범 === [include(틀:제임스 블레이크 디스코그래피)] == 그 외 == * 1집에 수록된 곡인 The Wilhelm Scream 은 커버곡인데, 원곡은 그의 아버지의 곡이라고 한다. * 영국 배우 [[자밀라 자밀]]과 2015년부터 열애중이다. * [[마운트 킴비]]와는 매우 친밀한 관계이다. Air & Lack Thereof 발매 이전에는 마운트 킴비의 라이브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가 블로그에 가끔식 제임스 블레이크 곡을 추천곡 목록에 올리기도 하였다. [각주] [[분류:제임스 블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