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제 군주)]

||||||<bgcolor=#BF2F7B> '''{{{#ece5b6 제(齊)나라 5대 국군 
{{{+1 애공}}}
哀公}}}''' ||||||||||
||||<bgcolor=#BF2F7B> '''[[성씨|{{{#ece5b6 성}}}]]''' |||| 강(姜) ||
||||<bgcolor=#BF2F7B> '''[[본관|{{{#ece5b6 씨}}}]]''' |||| 여(呂) ||
||||<bgcolor=#BF2F7B> '''[[휘|{{{#ece5b6 휘}}}]]''' |||| 불신(不辰) ||
||||<bgcolor=#BF2F7B> '''{{{#ece5b6 아버지}}}''' |||| [[제계공]](齊癸公) 자모(慈母) ||
||<bgcolor=#BF2F7B> '''{{{#ece5b6 생몰 기간}}}''' ||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63년||
||<bgcolor=#BF2F7B> '''{{{#ece5b6 재위 기간}}}''' ||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63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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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제(춘추전국시대)|제나라]] 5대 [[군주]]. [[제계공]]의 아들. [[제호공]]의 형. 그는 이웃인 [[기나라|기(紀)나라]]의 군주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기나라는 둘 있다. 두 나라 모두 강성(姜姓) 제후국이지만, 본문에서의 기는 기우의 고사에 나오는 기(杞)나라와는 다른 나라이다.] 왜 기후와 사이가 나빴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제애공을 모함해 죽인 기후의 시호가 '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애공보다는 기양후의 문제가 더 큰 것으로 추측된다.

제애공 말년(기원전 863년), 기나라 군주가 그를 [[이왕(주)|주이왕]]에게 모함하자 주이왕은 제애공을 소환해 삶아 죽였다.([[팽형]])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제나라와 기나라는 원수지간이 되었다.[* 이후 제나라의 거듭된 공격으로 기나라는 약소국으로 전락했고, [[제양공]]이 마침내 기나라를 멸한다.] 애공이 죽고 동생인 강정(姜靜)이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제호공]]이다.

[[분류:제나라의 군주]][[분류:기원전 863년 사망]][[분류:팽형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