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00,#e5e5e5 제스퍼 존슨의 수상 및 영예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 '''[[2015-16 KBL 챔피언결정전|{{{#FFFFFF 2016}}}]]'''[* 실제로 챔피언결정전에 뛴 적은 없다. 그러나 [[조 잭슨(농구선수)|조 잭슨]]이 KBL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애런 헤인즈]]가 부상으로 빠진 기간동안 부진에 빠진 팀을 수습하고 공백을 메운 공로로 우승반지를 특별제작했다.] || ---- [include(틀:KBL 역대 외국선수 MVP)] ---- [include(틀:KBL 역대 득점왕)] }}} || ||<-2>
[[파일:제스퍼 존슨.jpg]] || ||<-2> 2009-10시즌 || || '''이름''' || 제스퍼 존슨 (Jasper Johnson) || || '''출생''' || [[1983년]] [[5월 21일]] || || '''사망''' || [[2021년]] [[7월 27일]] (향년 38세) || ||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출신학교''' || 사우던 미시시피 대학교 (2002-2005) [br] 델타 주립대학교(디비전 II) (2006-2007) ||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 || '''신체 사이즈''' || 198cm, 116kg || || '''KBL 소속팀''' || [[부산 kt 소닉붐]] (2009-2011, 2012-2013, 2016.3ⓢ, 2016.11ⓢ) [br] [[서울 SK 나이츠]] (2012ⓢ) [br] [[서울 삼성 썬더스]] (2013-2014) [br]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2015.11~2016.2ⓢ, 2016.12~2017.1.4ⓢ) [br] ※ ⓢ:일시 대체선수 || || '''수상경력''' || KBL 최우수 외국인선수상 1회 (09-10) [br] KBL 시즌 득점왕 1회 (12-13) || [목차] == 개요 == 미국의 [[농구선수]]. == 선수 경력 == === 대학 시절~KBL 입성 전 === 2002년 컨퍼런스 USA 소속의 사우던 미시시피 대학교에 입학한 제스퍼 존슨은 신입생때부터 주전급으로 활약했으나, 팀이 워낙 약체였던 탓에 3학년이던 2004-05시즌엔 고작 198cm의 제스퍼 존슨이 센터를 보며 평균 15.1점-7.4리바운드(모두 팀내 1위)로 맹활약했음에도 팀은 마이너 컨퍼런스였던 C-USA에서도 꼴찌에 머물렀다. 이후 존슨은 4학년을 앞두고 디비전 II 소속의 델타 주립대학교로 전학을 결정, 1년 유급 후 복귀한 2006-07 시즌을 디비전 II에서 보낸다. 디비전 II에서 그야말로 재능을 폭발시킨 존슨은 주전센터로 뛰며 평균 20.6점-8.2리바운드를 올렸고, 팀에게 시즌 30승 2패의 호성적을 안겼다. 비록 팀은 NCAA 디비전 II 토너먼트 2회전만에 하위팀에 업셋을 당하며 탈락했지만, 4학년 때 보여준 제스퍼 존슨의 엄청난 퍼포먼스는 그가 2부리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미시시피]]주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하웰 트로피"를 수상할수 있게 해주었다. 2006-07 시즌 하웰 트로피 경쟁자로는 나중에 KBL에서 만나게 될 [[미시시피 주립대학교|미시시피 주립대]] 2학년 [[찰스 로드]]가 있었다. [[파일:제스퍼 존슨_D리그.jpg]] 졸업 후 존슨은 브라질리그 미나스 벨로리존테 팀에 입단, 2007-08시즌을 보내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후 미국 [[NBA G 리그]]에 진출해 한시즌을 보낸다. 2009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KBL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제스퍼 존슨은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부산 kt 소닉붐]] 유니폼을 입으며 KBL 커리어의 첫발을 딛는다. === [[부산 kt 소닉붐]] 1기 (2009-2011) === [[부산 kt 소닉붐]] 1기 시절에는 1라운드에 지명된 [[그렉 스팀스마]][* 퇴출된 뒤 [[NBA]]에서 특유의 신체조건과 세로 수비를 활용해 백업 [[빅맨]]으로 뛰었다.]에 비하면 기대를 못받았지만, 시즌 들어서는 전창진 감독의 [[모션 오펜스]] 아래에서 중심으로 활약하며 팀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 득점력 있는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09/10 시즌 평균 19.5점-7.0리바운드-3.3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친 존슨은 전시즌 꼴찌팀이던 부산 kt를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09-10시즌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도 받았다.[* 물론 전창진 감독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기도 했는데 KCC와의 부산 홈경기 때 골밑에서 팀플레이를 무시하고 혼자 마음대로 게임이 풀리지 않자 코트에서 성질을 부리는 날이 있었다. 그러다 전창진 감독에게 "어디서 성질이야 이 XX야. 니가 할 것부터 하라고. 어디서 주접을 떨어 이 XX야"(...)라는 욕을 먹었다. [[https://youtu.be/ODelSLrMQzc|전창진의 분노]]] 10/11 시즌에는 새 외국인선수 [[찰스 로드]]와 출장시간을 나누느라 기록은 다소 떨어졌지만, 더욱 짜임새있는 모션오펜스의 중심으로 부산 kt를 팀 창단이래 정규리그 1위로 올려놓는다. 하지만 정규리그 막판 부상을 당하며 정작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고, 대체 외국인선수들[* 동명의 앤서니 존슨 1(F, 194.5cm), 2(C, 201cm)가 차례로 합류했다가 퇴출되었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제임스 피터스(200cm)가 긴급 영입되었다.]이 힘을 쓰지 못한 부산 KT는 결국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4위팀 [[원주 동부]]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했다. 다음 시즌부터 외국인선수제도가 자유계약 & 1인 보유제로 바뀌면서 센터를 볼만한 신장이 아니었던 존슨은 재계약에 실패하고, 팀동료 [[찰스 로드]]만 재계약한다. === 대체선수 1기 [[서울 SK 나이츠]] (2011-2012): 5경기 === 괴물센터 알렉산더 존슨(208cm)이 무릎부상으로 빠지면서 일시 대체선수로 합류하지만, 지난시즌까지 통통하지만 날렵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그야말로 햄버거 같은 얼굴과 몸매가 되어 나타났고, 평균 11.2점-5.8리바운드의 부진한 모습만 보이다 5경기만에 퇴출된다. 퇴출 후 아르헨티나 리그에 합류, 남은 시즌을 보냈다. === [[부산 kt 소닉붐]] 2기 (2012-2013) === 시즌 개막직전 브랜든 코스트너와 교체되면서 합류한다. 교체로 합류했음에도 불구, 시즌 평균 19.7점-8.0리바운드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하며 '''2012-13 시즌 득점왕'''까지 차지하지만, 이 시즌은 어차피 부산 KT가 [[탱킹]]논란에 휩싸이면서[* [[김종규(농구)|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의 경희대 3인방을 노리느라, 부산 KT와 창원 LG간 탱킹 신경전이 대단했다;;;] 별 주목을 못받았고, 팀 성적도 9위에 그친다. 하지만 이 시즌의 제스퍼 존슨의 활약은 대단했다고 평가 받았다. === [[서울 삼성 썬더스]] (2013-2014)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NISI20131210_0009105045_web_59_20131210205604.jpg|type=w540]] 2013 KBL 트라이아웃에서 2라운드 전체 13순위(실질적 10순위)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뽑혀, 팀의 에이스로서 [[이동준(1980)|이동준]], [[이정석]] 등과 함께 팀을 이끌지만 애매한 팀에서 자신도 애매한 활약을 했고, 팀은 정규리그 8위에 그치며 플옵진출에 실패, 이바람에 [[김동광]] 감독은 시즌중 자진사퇴를 하게 된다. === 대체선수 2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18경기→[[부산 kt 소닉붐]]: 8경기 (2015-2016) === 14/15 시즌에는 대한민국이 아닌 이스라엘에서 뛰었다. 15/16 시즌은 어쩌다 보니 한국 리그에서 강철몸이었던 [[애런 헤인즈]]가 갑자기 2연속으로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 선수로 계속 뛰게 되었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511300949942256_1_99_20151130121205.jpg|width=45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스]]에서는 꽤 좋은 활약을 펼치며 헤인즈의 공백을 매워주고 있다. 특히 [[조 잭슨(농구선수)|조 잭슨]]이 KBL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애런 헤인즈가 심각한 부상으로 런닝조차 못하는 상황에서 제스퍼 존슨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고양 오리온 구단이 존슨으로 완전교체를 하나 싶었는데[* 헤인즈가 회복될 경우에는 다시 한 장 남은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로 헤인즈로 교체하고 헤인즈가 회복되지 않으면 끝까지 존슨으로 가려고 했었다. 외국인 선수가 중도에 퇴출당하면 해당시즌 한정 타구단으로 갈 수 없지만 원소속 구단으로는 다시 복귀를 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 2017년 제임스 켈리가 가장 대표적인 예시.(켈리 → 아스카 → 켈리)]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79&aid=0002794565|뜬금없이 kt가 존슨 영입에 나섰다!]] kt 역시 코트니 심스가 부상을 당하며 교체를 고려 중인데, 만약 대체 선수로 제스퍼 존슨을 원할 경우 작년 시즌 성적이 7위인 kt가 5위였던 오리온스보다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고.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NISI20161101_0012347133_web_99_20161101211302.jpg|width=450]] 결국 고양 오리온은 애런 헤인즈를 다시 영입하게 되고 제스퍼를 포기한다. kt는 바로 존슨 가승인 절차에 들어갔고, kt의 일원으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양 오리온은 챔피언 결정전 우승 후 '''"애런 헤인즈가 아파서 뛰지 못할 때, 존슨이 팀을 위해 크게 공헌했다. 비록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모른 척 할 수 없다."''' 라고 하면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7130519|제스퍼 존슨을 위한 우승반지를 제작해 주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생애 첫 KBL 우승반지도 획득.[* 실제로 [[조 잭슨(농구선수)|조 잭슨]]을 상당히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조 잭슨이 투덜대는 걸 보고 '''"한국에서 뛰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전 세계 어디에도 이곳처럼 농구하기 좋은 곳은 찾기 어렵다. 내가 너라면 은퇴할 때까지 한국에서 뛸 것이다"''' 라는 말을 하면서 잡아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조 잭슨의 행보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대체선수 3기 [[부산 kt 소닉붐]]: 6경기→[[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8경기 (2016-2017) === 16/17 시즌 kt의 1순위 외국인선수 [[크리스 다니엘스]]가 정규시즌 한 경기조차 뛰지 못하고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대체 선수로 KBL에 복귀. 몸 상태가 안 좋아서인지 제스퍼와의 계약 만료 후 kt는 허버트 힐을 뽑았으나 [[허버트 힐]]마저 부상당하는 바람에 다시 [[리온 윌리엄스]]로 교체했다. 그런데 12월 고양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가 또 다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제스퍼가 대체 선수로 다시 컴백. 17/18시즌에는 부산 kt가 리온 윌리엄스의 8주 부상, 대체로 데려온 르브라이언 내쉬의 부상으로 [[아이라 클라크]]와 함께 영입 후보에 있었으나 둘다 사실상 은퇴인 바람에 영입에 실패했다. == 사망 == 한동안 근황이 없다가 [[2021년]] [[7월 27일]] 38세의 나이에 '''테네시주 멤피스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한다. 이에 [[로드 벤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2년에 KBL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 벌써 3명[* [[크리스 윌리엄스]], [[잭슨 브로만]], 제스퍼 존슨]이 사망했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라며 크게 충격을 받은 듯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와 kt 시절 같이 뛰었던 MVP 출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522003|박상오]], 그를 드래프트로 뽑았던 현 KCC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19047|전창진 감독]] 등 많은 농구 관계자들이 그를 추모했다. 국내농구 팬들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으며 농구 커뮤니티나 댓글을 통해 애도의 물결을 표했다. KBL 공식 인스타그램과 KBL 소속팀이었던 [[수원 kt 소닉붐|kt]]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오리온]]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의 메세지를 올렸다. == 플레이 스타일 == 단점은 큰 체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피드가 느린 편이고, 같은 외국인 선수를 수비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세로 수비도 좋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장점이 워낙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장점은 뛰어난 슈팅 능력과 BQ, 패스능력이다. 실제로 kt 1기 시절에는 모션 오펜스 아래에서 득점능력을 발휘하며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스틸 센스도 꽤 좋은편이다. 15/16 시즌에는 넓은 시야와 좋은 패싱능력, 경기 운영 능력을 통하여 헤인즈 시기에 시너지를 보지 못했던 조 잭슨의 활약을 극대화시켰고, kt 팬들에게 식물이라고 까이던 블레이클리의 스탯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 시즌별 성적 == ||<-11>
{{{#000000 역대 기록}}} || || {{{#ffffff 시즌}}}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2점슛}}} || {{{#ffffff 3점슛}}} || {{{#ffffff 자유투}}} || {{{#ffffff 득점}}} || {{{#ffffff 리바운드}}} || {{{#ffffff 어시스트}}} || {{{#ffffff 스틸}}} || {{{#ffffff 블록슛}}} || || 2009-10 ||<|2> [[부산 kt 소닉붐|kt]] || 54 || 297/572 [br] (51.92%) || 90/226 [br] (39.82%) || 187/232 [br] (80.60%) || 1,051 || 379 || 176 || 94 || 29 || || 2010-11 || 44 || 159/313 [br] (50.80%) || 84/226 [br] (37.17%) || 147/174 [br] (84.48%) || 717 || 239 || 83 || 64 || 15 || || {{{#ffffff 시즌}}}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2점슛}}} || {{{#ffffff 3점슛}}} || {{{#ffffff 자유투}}} || {{{#ffffff 득점}}} || {{{#ffffff 리바운드}}} || {{{#ffffff 어시스트}}} || {{{#ffffff 스틸}}} || {{{#ffffff 블록슛}}} || || 2011-12 || [[서울 SK 나이츠|SK]] || 5 || 12/33 [br] (36.36%) || 7/31 [br] (22.58%) || 11/14 [br] (78.57%) || 56 || 29 || 26 || 9 || 0 || || {{{#ffffff 시즌}}}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2점슛}}} || {{{#ffffff 3점슛}}} || {{{#ffffff 자유투}}} || {{{#ffffff 득점}}} || {{{#ffffff 리바운드}}} || {{{#ffffff 어시스트}}} || {{{#ffffff 스틸}}} || {{{#ffffff 블록슛}}} || || 2012-13 || [[부산 kt 소닉붐|kt]] || 53 || 317/606 [br] (52.31%) || 81/212 [br] (38.21%) || 168/194 [br] (86.60%) || '''{{{#RED 1,045}}}'''[br] '''{{{#RED (1위)}}}''' || 426 || 163 || 91 || 9 || || {{{#ffcc33 시즌}}} || {{{#ffcc33 소속팀}}} || {{{#ffcc33 경기수}}} || {{{#ffcc33 2점슛}}} || {{{#ffcc33 3점슛}}} || {{{#ffcc33 자유투}}} || {{{#ffcc33 득점}}} || {{{#ffcc33 리바운드}}} || {{{#ffcc33 어시스트}}} || {{{#ffcc33 스틸}}} || {{{#ffcc33 블록슛}}} || || 2013-14 ||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 || 54 || 207/437 [br] (47.37%) || 100/270 [br] (37.04%) || 126/150 [br] (84.00%) || 840 || 292 || 114 || 92 || 16 || || {{{#ffffff 시즌}}}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2점슛}}} || {{{#ffffff 3점슛}}} || {{{#ffffff 자유투}}} || {{{#ffffff 득점}}} || {{{#ffffff 리바운드}}} || {{{#ffffff 어시스트}}} || {{{#ffffff 스틸}}} || {{{#ffffff 블록슛}}} || || 2015-16 ||<|2>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오리온]] || 26 || 94/176 [br] (53.41%) || 67/165 [br] (40.6%) ||32/42 [br] (76.19%)|| 451 || 152 || 96 || 40 || 10 || || 2016-17 || 14 || 28/66 [br] (42.42%) || 27/79 [br] (34.18%) || 12/14 [br] (85.71%) || 149 || 43 || 34 || 17 || 2 || ||<-2> '''[[한국프로농구|KBL]] 통산''' [br] (7시즌) || 250 || 1114/2203 [br] (50.57%) || 456/1209 [br] (37.72%) || 683/820 [br] (83.29%) || 4,279 || 1,560 || 692 || 407 || 81 || == 관련 문서 == * [[농구 관련 인물(한국)]] *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농구]] * [[서울 SK 나이츠/선수단]] * [[서울 삼성 썬더스/선수단]] * [[수원 kt 소닉붐/선수단]]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선수단]] [[분류:미국의 농구 선수]][[분류:외국인 선수(농구)]][[분류:1983년 출생]][[분류:2007년 데뷔]][[분류:2017년 은퇴]][[분류:2021년 사망]][[분류:워싱턴 카운티(미시시피) 출신 인물]][[분류:파워 포워드]][[분류:서울 SK 나이츠/은퇴, 이적]][[분류:서울 삼성 썬더스/은퇴, 이적]][[분류:수원 kt 소닉붐/은퇴, 이적]][[분류: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은퇴, 이적]][[분류:한국프로농구 MVP]][[분류:심장마비로 죽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