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데스노트/사신]] [include(틀:데스노트 주요등장인물)] [include(틀:데스노트/사신)]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jealous.jpg|width=100%]]|| ||<:>원작|| ||
<:>[[파일:Gelus.jpg|width=100%]]||<:>[[파일:death note jealous.jpg|width=100%]]|| ||<:>[[데스노트/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데스노트/영화|영화]][* [[데스노트/영화|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영화 초반에서 출현.]|| '''ジェラス''' / '''Jealous''', '''Gelus'''[* 정식 일본판에서는 Jealous라 표기되어 있으며 Gelus라는 표기는 영문판에서 임의적으로 변경한 명칭.] [목차] == 개요 == [[데스노트]]의 등장 [[사신(데스노트)|사신]]. [[성우]]는 [[마츠야마 켄이치]](日)[* [[데스노트/영화|데스노트 실사 영화]]에서 [[L(데스노트)|L]] 역으로 출연한 배우.]/[[임채헌]](韓)[* 미사 스토커를 연기한 홍범기와 마찬가지로 해당회차에만 출연. 임채헌 성우에게 듣기 힘든 병약한 연기톤이 일품이다.]/마이클 돕슨(美)[* 같은 사신 [[아라모니아 저스틴 비욘들메이슨]]도 연기했다.]. == 프로필 == || 성별 || 수컷 || || 사신 랭크 || 13 || || 좋아하는 것 || [[아마네 미사]] || || 싫어하는 것 || 글자 쓰기 || ||<-5> '''공식 능력치''' || || 지성 || 호기심 || 행동력 || 인정 || 살해수 || || 3 || 7 || 6 || 7 || 3 || == 작중 행적 == [[사신(데스노트)|사신]] 서열은 공개된 13 사신 중에서도 가장 낮은 꼴찌. 이름은 "젤러스(Jealous)"를 [[일본어]]로 읽은 것으로, 뜻[* '''질투하는, 탐내는'''.]과 아래의 행보를 생각해 보면 참 적절한 작명. 외견은 얼굴의 왼쪽과 턱은 해골과 같고 오른쪽은 초록색의 피부를 가졌으며 온 몸은 해골과 같은 뼈와 초록색의 피부가 뒤섞여 있어 마치 뼈와 피부를 꿰매놓은 것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체구는 다른 사신인 [[류크]]나 [[렘(데스노트)|렘]], [[시도우(데스노트)|시도우]]에 비해 무척 작은 편. 날개가 있는지도 외견 상으로는 알기 힘들다.[* 다만 외관 상 그렇다는 것이지 시도우가 날기 전에 날개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 숨겨져 있을 것이다. 해골 쌓기 놀이를 하는 사신들을 비롯한 다른 사신들도 날개가 그려지지 않았다 해도 비슷한 상황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실제 한 아트에서 보면 작은 날개가 있었다.] [[데스노트/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의 출연은 12화에서 렘의 과거 회상에서 보여진다. [[렘(데스노트)|렘]]과는 아는 사이로, 사신계에서 매일 같이 지켜보고 있던 [[아마네 미사]]가 정해진 수명에 따라 죽게 되는 날, 렘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허나 그는 아마네 미사를 부모의 감정으로 사랑하고 있었고 그녀가 어떤 [[스토커]][* 참고로 이 스토커의 더빙 버전 [[성우]]는 '''[[홍범기]]'''. 애니메이션 전 에피소드를 통틀어 이 화에만 출연했다.]한테 살해될 상황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신(데스노트)|사신]]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데스노트를 호감을 가진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금기를 어기고 자신의 데스노트에 그 스토커의 이름을 적는다. 결국 그 스토커가 그녀 앞에 나타나 사랑 고백을 하지만, 거절 당하자 "그럼 널 죽이고 나도 죽겠어!"라며 칼을 꺼내든다. 그 순간 제라스가 그 스토커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자, 그 스토커가 돌연 [[심장마비]]로 죽어서 아마네 미사는 살게 되지만, 정작 제라스 자신은 규율을 어긴 대가로 소멸한다. 따라서 제라스의 남은 수명이 아마네 미사에게 충당되었고[* 사신은 타인의 생명을 훔쳐 본인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하여 잔여 수명이 '''수 백년''' 또는 그 이상인 사신의 수명이 반대로 평범한 인간에게 양도된 것이다.][* 물론 [[사신(데스노트)|사신]]의 남은 수명이 아무리 많더라도 인간계의 수명으로 적절히 환산돼 적용된다고 한다. 즉 필멸자가 몇 백년씩 생존 할 수는 없다는 것. 이를 증명하듯이 [[사신(데스노트)|사신]]이 2명이나 아마네 미사를 위해 희생되었지만, 정작 그녀는 요절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마네 미사의 경우 사신의 눈의 거래를 2번이나 한 것도 있지만, {([[아마네 미사]]의 수명) + (제라스의 남은 수명)}/2가 1차 [[사신(데스노트)|사신]]의 눈의 거래, 여기서 (1차 [사신의 눈의 거래 후 아마네 미사의 수명)/2 + 렘의 남은 수명)이 2차 [[사신(데스노트)|사신]]의 눈의 거래 이후 [[아마네 미사]]의 수명이다. 즉 사신의 눈의 거래를 2번이나 한 후에 렘의 수명이 합산되었음에도 요절했다는 뜻이 된다.], 이로 인해 렘은 사신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된다. [[데스노트 실사영화 시리즈|실사 영화]]에서도 행적은 동일. 여기서는 [[스토커]]의 신원이 사카시로 료타로(坂城良太郎)라는 [[아마네 미사]]가 출연한 방송 조연출 담당인 것으로 나오며, 작중 시점도 현재로 묘사된다. [[데스노트/드라마|드라마판]]에서는 단순히 렘이 언급하는 정도로만 등장한다. 드라마판의 스토커는 경호원으로 일하던 유키다 츠토무라는 인물이라는 설정이다. 영화판과 마찬가지로 작중 시점이 현재로 묘사된다. [[데스노트(뮤지컬)]] 2막 첫 scene에서 렘의 대사로만 언급된다. 스토커가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