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 원작 == ==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 [[파일:제니 다트.jpg|height=400]] || 한글판 명칭 ||||||||'''제니 다트'''|| || 일어판 명칭 ||||||||'''ジェニー・ダーツ'''||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어둠 || - || - || ||||||||■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한다. ▶︎ 상대의 패에서 가장 코스트가 작은 카드 1장을 버린다. (여러 장 있다면, 그 중에서 랜덤하게 1장) ▶︎ 상대의 패에서 가장 코스트가 큰 카드 1장을 버린다. (여러 장 있다면, 그 중에서 랜덤하게 1장) || >'''내가 노리는 대로! 그치, 커트짱.''' >'''-해체인형 제니''' >DMPP-14 플레이버 텍스트 상대 패 중에서 코스트가 제일 크거나 작은 카드를 버리게 하는 한데스 주문. 코스트가 작은 카드를 찍어서 버리게 할 수 있는 카드로는 최초로, [[페어리 미라클]]같이 초동에 아주 중요한 카드를 직접 요격할 수 있다. 이 주문의 제일 큰 의미는 3코이면서도 피핑 급의 한데스가 가능하다는 점. 각종 매드니스 크리처들은 대부분 7코스트 이상이기 때문에 한데스 카드들이 필연적으로 안고 있던 문제점이 대폭 개선됐으며, 모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저코 카드를, 후반에는 위협이 될 대형 카드를 버리게 할 수 있으며, 상대의 패의 에이스 카드를 거의 확정으로 털어버릴 수 있다. 특히 5C 컨덱에서 한데스 회복요원으로 즐겨 사용하던 [[기계제독 델린더]]는 O 드라이브를 뺀 실질적 코스트가 고작 2 밖에 안되기 때문에 [[페어리 라이프(듀얼마스터즈)|페어리 라이프]]를 여럿 들고 있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털려나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초차원 드라비타 홀]]로 회수까지 가능하기에 이 카드와 드라비타 홀을 비롯한 초차원 주문을 넣은 랏카초차원이 한동안 환경권에 등장했다. 다만 [[퍼스트 오브 빅토리]] 이후로 [[영원의 류세이 카이저]] 등의 한데스 대책이 많아지면서 투입률이 감소하는 편. 이런 류의 한데스 카드는 종이판이라면 확인을 위해 상대 패까지 보여줘야 돼서 피핑까지 되는 위험성이 있으나, 플레이스의 이 주문은 한데스를 시스템이 행하기 때문에 피핑을 하지 않으면서도 정확한 한데스 처리가 가능해 이 코스트로 나오는게 가능했다. 플레이하는 맛도 일러스트처럼 다트를 던져서 상대 패를 터는 맛이 쏠쏠한 편. 일러스트레이터는 사마트. || '''수록 팩''' || DMPP-14 || [[폭룡 각성록]] || [[분류:듀얼마스터즈]][[분류: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