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05573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정통한 혈통, 일어판 명칭=正統(せいとう)なる血統(けっとう), 영어판 명칭=Birthright, 효과1=①: 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파괴된다. 그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일반 몬스터]] 전용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비슷한 카드로 [[소생 혼]]이 있다. 이쪽은 수비 표시가 아니라 공격 표시.[* 출시는 국내 기준 [[천공의 성역(부스터 팩)|천공의 성역]]에서 나온 소생 혼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정통한 혈통은 GX시즌에 출시된 [[네오스의 공격]]에서 나왔다.] 본래 이 카드는 일반 몬스터나 [[듀얼(유희왕)|듀얼]] 덱에서 당시 제한 카드였던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의 대체재였다. 실제로 당시에는 일반 몬스터, 듀얼 덱에서 2장째 이후의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로 유용하게 쓰였지만, 이제 완전 상위호환인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가 무제한으로 풀려난데다 리빙 데드가 풀렸어도 덱에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마법과 함정의 차이는 있지만 몬스터를 아무 제약 없이 소생시켜주는 [[죽은 자의 소생]]도 다시 제한 카드가 되었으며 보통 고레벨 일반 몬스터 중 쓸만한 것이 드래곤족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속공 마법인 [[은룡의 굉포]]도 이 카드의 자리를 위협한다. 한때는 유용한 카드였지만 금지 제한 개정 때문에 거의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불쌍한 카드. 영어명 'Birthright'는 '상속권'이라는 의미. 일러스트에서는 [[웨폰 체인지]]에 나왔던 기사가 유령이 되어 다시 돌아온 모습이 그려져 있다. [[분류:유희왕/OCG/지속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