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컴퓨터 분야 자격증)] [include(틀:정보통신기술자)] |||| {{{+2 {{{#FFFFFF '''정보통신기술사'''}}}}}}[br]{{{+2 {{{#FFFFFF '''情報通信技術士'''}}}}}}[br]{{{#FFFFFF '''Professional Engineer Information & Communication'''}}} || || 중분류 || 213. 통신 || || 관련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 [목차] == 개요 == [[컴퓨터]] 분야 [[기술사]] 자격증 3번째.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자격이라면 정보통신기술사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시행 자격이다. [[정보통신기사]]를 따고 실무경력 4년 또는 정보통신산업기사를 따고 실무경력 5년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정보통신 비관련학과는 학력으로는 응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사분야 기술사 또는 정보통신기사를 먼저 합격하고 기술사 시험에 응시하여야 한다. == 상세 == [[1974년]] 통신기술사(전기통신)으로 창설된 것이 최초이다. 그러다가 [[1991년]] 전기통신기술사와 정보통신기술사로 분화됐다가 [[1998년]] 전기통신기술사와 정보통신기술사를 다시 하나로 합쳐서 정보통신기술사가 됐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기통신(대표: [[전보]])이 급격히 쇠퇴하면서 전기통신기술사가 폐지된 것이다. [[1974년]] 최초 창설한 대로 돌아간 것이다. 1차 필기시험이 아주 악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보통신기사]]의 시험범위를 기초로 각양 각색의 문제를 물어본다. 실무경력이 오래된 사람들만 응시함에도 필기에서 시험 합격률이 5%에 미달할 정도고, 필기만 통과하면 실기는 50~70% 정도의 합격률로 2년(4회) 내에 거의 전부 합격한다고 보면 된다. 정보통신기술사가 유무선 [[통신]] 분야를 담당하고, [[정보관리기술사]]가 [[소프트웨어]]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가 [[하드웨어]] 분야에 있다. [[분류:정보통신]][[분류:기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