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정병국)] [목차] == 개요 == [[정병국]]의 사건사고 및 논란을 정리한 문서. == 사건사고 및 논란 == === 대북 접촉 논란 === 2007년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인사와 회동한 사실이 4일 확인되면서 ‘대북 라인’의 존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mn.kbs.co.kr/news/pc/view/view.do?ncd=1420342|#]]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에게 유리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맞물리면서 한발 더 나아가 한나라당이 ‘북풍 막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정의원도 “[[북쪽]] 인사를 만난 것은 [[고구려]] [[문화재]]의 장기임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통일부에 북한 인사 접촉신고서까지 내고 가는 비선이 어디 있느냐. 완전히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 문재인 전 대표 회고록 논란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회고록 논란’에 문재인 대표의 명확한 답변을 재차 요구했다. [[파일:정병국 논란.jpg]] 18일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7년 북인권결의안 가결시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했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대표는 당시 상황이 잘 기억이 안난다며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유린하는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결정하는데 이를 그 당사자인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한다는 것이 상식적인지,”라면서 “국민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야권 유력후보자인 [[문재인]]이기 때문에 묻는 겁니다. [[색깔론]]으로 치부하기엔 궁색합니다. 그래서 귀당의 반대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발의한지 11년만에야 겨우 통과된 게 아닌지요.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별 논란]][[분류:인물별 비판]][[분류:정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