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궁궐]] == {{{+1 正宮}}} 한 국가의 여러 [[궁궐]] 중 가장 으뜸이 되는 궁궐을 가리키는 말로, [[법궁]](法宮), 본궁(本宮), 혹은 본궐(本闕)이라고 하나, 법궁과 정궁이 완전히 일치하는 개념은 아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법궁)] == [[황후]]나 [[왕비]]를 가리키는 말 == {{{+1 正宮}}} [[황제]]나 [[왕]]의 [[정실부인]]. 황제나 왕의 첩실인 [[후궁]](後宮)과는 대조되는 말이다. 정후(正后), 혹은 정비(正妃)라고도 하나, 정후나 정비는 두 번째 황후/왕비인 [[계후]](繼后) 혹은 [[계비]](繼妃)와 구분하기 위한 단어로 많이 쓰였다. 조선에서는 왕비가 [[궁궐]]의 가장 안쪽에 있는 전각에 살았으므로 중전(中殿), 혹은 중궁(中宮)이라고 하였다. == [[삼국지]]의 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정궁(삼국지))]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