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빨간내복야코/영상)]
||<-2><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80808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AEB404, #8A4B08)"
{{{#fff {{{+1 '''점심 메뉴 정하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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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가수'''}}}}}} ||[[야코(빨간내복야코)|야코]], [[양양(빨간내복야코)|양양]], [[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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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투고일'''}}}}}}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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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러닝타임'''}}}}}} ||1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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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조회수'''}}}}}} ||약 155만회 [*기준 2022년 11월 3일 기준]||
[목차]
== 개요 ==
[[2022년]] [[3월 12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의 영상이다. [[야코(빨간내복야코)|야코]]가 전[*1 '물냉과 비냉 사이' 편]과 같이 우유부단함으로 점심 메뉴를 고르지 못해서 [[양양(빨간내복야코)|양양]]과 [[원바]]가 매우 화가 나게 된다[*2 원바는 얼른 고르지 않는다면 야코의 대가리를 다섯개로 쪼갠다고 한다는 것으로 보아 매우 빡쳐있는 상태다.]

이 영상도 [[야코 VS 하몽 디스전]] 처럼 엔딩이 두개로 갈린다. 하지만 그것과 다르게 [[해피엔딩]][*엔딩2 원바의 요리를 먹는다]과 [[새드엔딩]][*엔딩1 야코가 끓인 라면을 먹는다]이 따로 존재한다.

== 가사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222><tablebordercolor=#808080><bgcolor=#808080><color=#373a3c,#ddd><tablewidth=4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AEB404, #8A4B08)"
{{{#fff '''점심 메뉴 정하는 노래'''}}}}}} ||
||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f97188 야코}}} {{{#FFB6C1 양양}}} {{{#CEA98E 원바}}}
----
야코: 얘들아 뭐 먹을까?

양양: 글쎄 뭐...
피자?

야코: ㄴㄴ 안 땡기는데

원바: 볶음 우동?

야코: 아 딴 거 딴 거

양양: 음... 그러면


----
{{{#FFB6C1 된장찌개?}}}
{{{#f97188 어제 점심 저녁 모두 찌개 먹음}}}
{{{#CEA98E 돈까스는?}}}
{{{#f97188 나쁘진 않은데 2퍼 부족하다}}}
{{{#FFB6C1 새우버거}}}
{{{#f97188 그건 별로}}}
{{{#CEA98E 치킨 족발}}}
{{{#f97188 그건 과해}}}
{{{#FFB6C1 갈비탕}}} {{{#CEA98E 닭갈비}}} {{{#FFB6C1 파스타}}}
{{{#f97188 안 먹어}}}
{{{#FFB6C1 삼겹살은?}}}
{{{#f97188 아니 아니 뭔가 참신한 거 없나}}}
{{{#FFB6C1 10초 안에 빨리 정해}}}
{{{#FFB6C1 원바 녀석 분노해서}}}
{{{#FFB6C1 니 얼굴에 몸통 박치기를}}}
{{{#FFB6C1 날리기 전에}}}
{{{#f97188 그냥 우리 집에 가서}}}
{{{#f97188 라면 끓여줄까?}}}

{{{#FFB6C1 결국에 라면을 처먹자라...}}}
{{{#FFB6C1 얼탱이 없어서 실소가}}}
{{{#FFB6C1 수많은 맛집 여기 널려있지}}}
{{{#FFB6C1 근데 집에 들어가서}}}
'''{{{+3 {{{#FFB6C1 라면을 처먹자고?}}}}}}'''
{{{#CEA98E 야코야 한 대 맞을래?}}}
'''{{{+3 {{{#CEA98E 아주 강하고 묵직하게}}}}}}'''
{{{#CEA98E 점점 현기증이}}}
{{{#CEA98E 내 몸을 감싸}}}
{{{#CEA98E 난 너의 대가리를}}}
'''{{{+3 {{{#CEA98E 다섯 개로 쪼갤거야}}}}}}'''


----
{{{#f97188 알았어 알았어 진정해}}}
{{{#f97188 그러면 짜장면은 어때?}}}
{{{#f97188 아냐 생각해보니}}}
{{{#f97188 냉면을 조져버리는 건 어때?}}}
{{{#f97188 아냐 아냐 스테이크?}}}
{{{#f97188 아냐아냐 비빔밥?}}}
{{{#f97188 아냐 아냐 아냐 아냐}}}
{{{#FFB6C1 제발 제발 제발 제발}}}
{{{#FFB6C1 인내심이 한계까지}}}
{{{#FFB6C1 30초가 남았단다}}}
{{{#CEA98E 인내심이 한계까지}}}
{{{#CEA98E 26초 남았단다}}}
{{{#f97188 하지만 정말 딱히 땅기는 게 없다니까}}}
{{{#f97188 그냥 우리 집에 가서}}}
'''{{{+3 {{{#f97188 라면 끓여줄까?}}}}}}'''

{{{#FFB6C1 결국에 라면을 처먹자라...}}}
{{{#FFB6C1 얼탱이 없어서 실소가}}}
{{{#FFB6C1 수많은 맛집 여기 널려있지}}}
{{{#FFB6C1 근데 집에 들어가서}}}
'''{{{+3 {{{#FFB6C1 라면을 처먹자고?}}}}}}'''
{{{#CEA98E 야코야 한 대 맞을래?}}}
'''{{{+3 {{{#CEA98E 아주 강하고 묵직하게}}}}}}'''
{{{#CEA98E 점점 현기증이}}}
{{{#CEA98E 내 몸을 감싸}}}
{{{#CEA98E 난 너의 대가리를}}}
'''{{{+3 {{{#CEA98E 다섯 개로 쪼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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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아 진짜 빨리 결정해

원바: 야코야 그럼 이건 어때?
내가 그냥 우리 집에서
맛있는 걸 만들어줄게

양양: 야 그것도 괜찮겠다
원바 요리 잘하잖아

야코: 그럼 구독자분들의 선택에 맡기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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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야코가 끓인 라면을 먹는다 ]

양양: 결국 라면을 먹게 되다니...

야코: 야, 다 됐다

양양: 물이... 좀 많네?

야코: 일단 먹어봐

야코: 원바야 왜 울어?

원바: 너무...
너무 맛없어...

}}}

----
{{{#!folding [  원바의 요리를 먹는다 ]

원바: 짜잔

야코: 이게 뭐야?

원바: 닭갈비 비빔 쫄면

양양: 아니 이거 진짜 네가 한 거야?!

야코: 이거 진짜 맛있네!

양양: 와 맛있어

야코: 내가 이러려고 오래 시간 끈 거야

양양: ...라고 누군가가 쌉소리를 하였습니다

}}}

}}} ||

[각주]
[[분류:빨간내복야코/영상]][[분류:2022년 노래]][[분류:창작 사이트/오리지널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