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include(틀: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목차] [clearfix] == 개요 == 여기서부터는 [[그로테스크]]한 서술이 좀 더 강해지므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1~2|위험도 1~2]]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 이해하기 쉽게 [[난이도]]로 비유하면 [[보통|'보통']]이다. 그나마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4 이상|위험도 4 이상]]보다는 수위가 낮아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를 탐방할때 낮은 수위의 위험도 3 검색어 까진 검색해보고 순화해서 보여주는 편이다. == 가~사 == * 「[[도라에몽/도시전설#s-6|가야 돼]](行かなきゃ)」 [[도라에몽]]의 원작자인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인 1996년 9월 23일 심야에 방영되었다는 도라에몽의 수수께끼 회차. 해당 회차의 스토리는 먼저 오프닝과 타이틀 콜 없이 바로 본 편이 시작되며 본 편 역시 별 다른 음성이나 BGM도 없이 그저 10분 동안 걷기만 하는 [[노진구|노비타]](노진구)의 뒷모습만 보여주다 10분이 지난 후 노비타가 뒤를 돌아 보면서 "이제 가야 돼...(もう行かなきゃ...)[* 이 때 노비타의 목소리가 당시 노비타의 성우였던 [[오하라 노리코]]가 아닌 후지코 F. 후지오의 목소리였다는 썰이 있으며 해당 대사를 혼잣말로 했다는 썰과 도라에몽이 이제 가버리는 구나?(もう行っちゃうんだね?)라고 말한 것에 대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라고 말을 한 후 [[페이드 아웃|화면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종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동영상 검색 시 해당 도시전설을 소개하는 영상이나 설명하는 영상만 잔뜩 있고 원본 영상은 남아 있지 않다. 다수의 사람들이 시청했다면서 영상 하나 안 남아 있다는 점과 그 당시 도라에몽의 방영 시간대는 매주 금요일 19시~19시 30분이었는데 에피소드가 심야에 방송되었다고 하는 점,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은 월요일이라는 점에서 진실이라 보기 어렵다. 검색 시 '우스이 요시토 유서'의 사진이 나와 위험도 1에서 3으로 상승했다. * 「개 인도네시아(犬 インドネシア)」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한 시장의 모습으로 개의 털을 버너로 태워 식육 처리하는 사진과 매장에 진열된 [[개고기]]의 사진이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면적이 넓으므로 소수 지역에서는 이런 일도 있다. * 「개의 귀(犬の耳)」 일반적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귀여운 개의 귀 사진들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의미하는 '개의 귀'는 귀에서 혈액을 빨아먹으며 개의 건강을 위협하는 개[[진드기]]가 붙은 귀의 사진을 의미한다. 벌레가 모여있는 사진으로 [[환공포증]] 사진과 매우 흡사하다. * 「[[가네샤]]의 아내(ガネーシャの妻)」 인도의 코끼리의 얼굴을 한 신, 가네샤의 얼굴과 유사하게 얼굴 중심에 돌기가 나 있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출신의 아이. 돌기의 원인은 영양 실조 또는 환경 오염(예: 수돗물의 [[비소]]와 [[수은]])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라고 한다. 다행히 Jeevan 병원의 의사에 따르면 돌기 제거 및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거미나리와 개구리(くもだんなとかえる)」 1969년에 발매 되었던 5~8세를 대상으로 한 '''아동용''' [[동화책]]. 원칙적으로는 '''성인 전용'''으로 출판되었어야 했다. 그림과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이 동화책을 읽던 어린이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발작|구토와 경련이 일어나 쓰러진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해당 책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하며, 서점에 있던 책들은 전량 폐기처분되었다. 현재 이 책은 폐기되지 않은 소수의 책이 남아있어, 호러 매니아들에게 고가에 거래된다고 한다. 내용은 개구리의 복수극에 관련된 것으로[*내용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 크고 --아름다운-- 강한 거미 부부가 살았다. 이 거미 부부는 마을의 개구리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을 자행하고 괴롭혔는데, 이 불합리를 참지 못한 작은 개구리가 수컷 거미가 밥을 먹는 사이 뱃속으로 들어가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심장을 씹어먹겠다고 협박한다. 죽기 싫었던 거미 남편은 개구리의 명령을 따라 마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개구리들을 괴롭힌 아내를 구타한다. 이후에도 개구리는 쭉 거미를 부려먹다 뱃속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사냥꾼(정확히 말하자면 거미)의 심장을 씹어 먹는다는 등 잔인한 묘사가 심하게 나온다.글 뿐만 아니라 삽화들도 괴이한 색감과 묘사로 상당히 공포스럽다. 해당 작품은 본디 아프리카의 민화로 일본의 저술가 마츠타니 미요코(松谷みよ子)가 현대에 맞게 재화(再話)한 것을 토대로 일본의 동화 작가 다시마 세이조(田島征三)가 그린 작품이다. 여담으로 이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들은 한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jky&x_csa=%7B%22workType%22%3A%22book%22%2C%22fromUi%22%3A%22kb%22%7D&pkid=1&os=578797&qvt=0&query=%E7%94%B0%E5%B3%B6%E5%BE%81%E4%B8%89%20%EB%8F%84%EC%84%9C|#]] * 「거울 속의 소녀(鏡の中の少女)」 'Creepy Grudge Ghost Girl In The Mirror(거울 속의 소름 끼치는 원한 유령 소녀)'라는 15초 정도의 짧은 유튜브 공포 동영상. 한 소녀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양쪽 귀를 만지고, 다시 몸을 일으킨 다음 화면을 쳐다보고 웃으면서 손을 흔든다. 그러나 거울 속의 소녀는 계속 정면만 쳐다보다가 눈이 까매지고 표정이 섬뜩하게 변하는 동시에 입을 매우 크게 벌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그 모습이 확대되면서 영상은 끝난다. * 「검색어 음MAD(検索ワード 音MAD)」 이곳에 나온 검색어들을 [[MAD]] 형식으로 모아 놓은 것. 일부 검색어들의 경우에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며 소수 외설적인 모습들도 등장한다. 중반부에는 [[점프 스케어]] 사진들이 등장한다. * 「고환 먹는 벌레(金玉食い虫)」 Cronose라는 고환에 기생충... 이 있는 지도 모르겠고... 검색하면 각종 [[기생물]]등의 사진과 고환의 사진이 나온다. * 「[[과잉치]](過剰歯)」 (개인차 3~{{{#red 5}}}) 과도하게 많은 치아나 수술 사진이 뜨지만, SCP-478 등의 [[환공포증]]을 연상시키는 합성 사진이 일부 출연한다. * 「귀엽게 해줘(かわいくさせて)」 (개인차 2~'''4''') 무서운 사진을 귀엽게 만들어달라는 2ch의 스레. 흔히 [[핏쨩]]으로 알려진 눈이 크고 피부가 창백한 일본 인형의 얼굴. 유머러스하게 공포성을 줄인 그림들 역시 나오지만 원본과 공포성을 높인(배경 조정, 눈만 모아놓기) 사진들도 있다. 핏쨩을 모에화하거나 눈매를 부드럽게 만든 그림, 혐오스러운 부분은 아예 다른 얼굴로 합성하거나다른 사람처럼 만들어버린 그림처럼 덜 무서운 것도 있지만 눈만 모아놓은 그림은 눈을 매우 크게 뜬 핏쨩의 특성상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함을 보여준다. 게임 Nico's Nextbots에 'aheno(아헤노)'라는 이름으로 나오기도 했다. * 「그루터기 TV(切り株 TV)」 [[마스터 오브 호러스]], 오두막 살인사건, [[차가운 열대어]] 등 공포영화 속 잔인한 장면들이 여러 장 나온다. 그루터기 영화(切り株 映画)에서도 비슷한 사진이 나오는데 공포 영화 블로그에서 유래된 사진이다. *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나고야 아베크]](名古屋アベック)」 1988년에 발생했던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도쿄·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과 더불어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 사건으로 꼽히고 했던 사건. 1988년 2월 23일~25일 남 4 여 2의 10대 그룹이[* 일본판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남자 중 1명은 성인(20세)이라고 한다.] 강도 행각 후 오오다카 녹지 공원에 정차 되어 있던 차를 습격, 탑승하고 있던 미용사(당시 19세, 남)와 그의 친구였던 미용실습생(당시 20세, 여)을 폭행 및 강간 후 자신들의 범행이 들킬까 두려워 살해한 사건이다. 이 후 법원에서는 살해를 실행하였던 주범과 부주범인 2명에게 1심에서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판결했지만, 주범과 부주범은 이에 불복, 특히 주범은 소년법을 들먹이면서 항소하였고 나고야 고등 법원에서도 주범은 이 후 교정 가능성이 있다며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3년 감형으로 확정되었다. 나머지 공범 4명에게도 유기징역[* 다만 공범 중 유일하게 성인이었던 쪽은 원래 무기징역이었으나 항소하여 최종적으로 13년이 확정되었다. 나머지는 처음부터 유기징역이 선고되고 항소 없이 확정되었다.]이 선고되었다. 이 후 월간 현대 2006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 중 어느 한 변호사에 의하면 주범은 교도소에 입소 후 유족들에게 상여금과 사과의 편지를 보냈고 2005년에 미용실습생의 아버지에게서 "힘내"라는 답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교도 통신사에 의하면 이 주범과 미용실습생의 아버지가 서로 [[펜팔]] 관계였었다고 한다. 이를 수복적 사법으로 여기고도 했다. 참고로 유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다른 공범들은 하나 같이 유족들에게 출소 후 사죄도 하지 않았으며 여자 2명을 제외하고는 손해배상금을 일절 지불하지 않았고, 거주지까지 옮겼다고 전해진다. 즉 다시 말해 주범은 사죄와 함께 손해배상금에 추가로 교도소에서 작업하면서 받은 상여금까지 지불하였으나 나머지 공범들은 사죄와 손해배상금마저 어떻게든 지불하지 않으려고 발악한 셈이 된다. 그나마 주범과 공범 중 한 부모[*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는 자식을 대신해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불하였으나 나머지 한 부모는 일부 지불[* 이 역시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 나머지 세 부모는 해당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지불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부주범의 부모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친권 포기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두 부모는 자신의 아들의 공판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버린 자식이라는 소리. *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あたしはもうお嫁にいけません)」 사람에 따라서는 1분 간 계속 보라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츠시마 유코라는 일본 작가.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성의 성적 훼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작가인 유코는 [[강간]] 미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강간 미수 때의 트라우마가 극대화한 상태였다고 한다. 덤으로 해당 그림을 보면 "어지럼증을 느낀다." 혹은 [[3번 보면 죽는 그림|"죽는다."]] 라는 루머도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루머긴 하지만 워낙 괴기스러운 데다가 전체적으로 빨간 계열이다 보니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루머가 아닐 수도 있겠다. 게임 Nico's Nextbots tomino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삭제되었다. * 「나무가 하얗게 변했다(木が白くなっていた)」 나무가 유충 애벌레로 뒤덮힌 끔찍한 사진. 덧붙여 누군가가 이 유충들에게 이름까지 지었다고 한다.(...) 사실 한국에서도 [[매미나방]]의 사례처럼 간혹가다 볼 수 있다. * 「난초(卵鞘)」 らんぐさ라고 읽는 난초([[蘭]][[草]])가 아니라 らんしょう라고 읽는 곤충의 알집을 뜻하는 단어이다. 검색하면 [[바퀴벌레]]의 알집에서 태어난 새끼 바퀴벌레들의 사진이 그대로 나온다. * 「내셔널 [[보컬로이드|보카로]](ナショナル ボカロ)」 하츠네 미쿠가 부르고, エロルヤ光線P(M K)가 만든 내셔널 키드(ナショナルキッド)라는 노래의 뮤직 비디오. 반짝이는 효과와 점멸, 어지러운 배경 등으로 시각적 무리를 준다. 특히 영상의 20초에서는 [[윈도우 XP]]의 창들과 함께 [[핏쨩]]의 얼굴이 잠깐(약 0.2초) 나오니 주의. 사실상 위험도 2도 아닌 3인 이유이기도 하다. 눈이 인식하기도 전에 바로 사라진다면 또 모를까 0.2초 동안 나오는 것은 1분 동안 나오는 것이나 큰 차이는 없다. * 「[[노자키 콘비프]](野崎コンビーフ)」 어지간한 호러 영화의 귀신보다도 비주얼이 훨씬 섬뜩한 '''몹시 기분 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 깜놀 장면도 없는 그냥 그림일 뿐이라서 위의 [[핏쨩]]과 달리 위험도 2~4도 아닌 정확히 3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섬뜩할 수 있다. 매우 초현실적이지만 모든 그림이 다 그런 건 아니고 정상적인 그림들도 다수 있다. [[pixiv]]에도 활동 중. 현재는 "いちこみるぐ(딸'''키'''우'''뮤''')"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 「눈알 bot(目ん玉 bot)」 트위터의 계정과 여러 사진들이 검색된다. 이 사진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에 크기가 다른 [[눈(신체)|눈알]]을 수십 개 붙인 사진들인데, 상당히 징그러우며 [[연꽃소녀]]를 연상시킨다. 환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나 이런 종류의 사진에 대해 거부감이 많은 사람들은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당신의 프리 게임(あなたの フリーゲーム)」 검색 시 미야노라는 사람이 제작한 당신을 죽이는 방법(あなたを殺し方)이라는 [[12세 이용가|R-12 등급]]의 게임이 나온다. 다만 살짝 귀찮더라도 다운로드를 받아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을 다운 받고 압축을 해제하면 폴더가 나오는데 로컬 설정이 한국어면 유니코드를 일본어로 하지 않은 이상 당연히 해괴한 글자로 된 [[뷁어|궇궶궫궻랤궢뺴]]라는 폴더를 찾도록 하자. 그 폴더 안에서 똑같은 이름의 파일을 실행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인게임에는 후면에 네 방, 정면에 한 방 총 다섯 방이 있고 순서대로 수조, 단두대, 커터칼, 전기의자, 절벽(정면)이 나오는데 가까이 가서 실행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자살한다. 이 후 캐릭터가 자살했던 방으로 다시 들어가면 방의 내부가 새빨갛게 변하고 잡음 소리가 들리며 방의 순서대로 추워(さむい), 무서워(こわい), 아파(いたい), (정신적으로) 괴로워(つらい), (육체적으로) 괴로워(くるしい)라는 글자가 방 내부에 도배되어 있다. 이 때는 도구 앞에 가서 실행 키를 아무리 눌러도 캐릭터는 절대로 자살을 하지는 않는다. 캐릭터의 모든 자살 방법을 다 보고 나면 목을 조른다는 선택지 단 하나가 나온 후 실행을 하면 정말로 캐릭터가 목을 조르더니 이윽고 BGM의 템포가 바뀌고 갑자기 게임이 제멋대로 셧다운이 된다. 그 상태로 재실행을 하면 무언가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일본어로 진행했을 경우에는 いきたい를 뷁어로 진행했을 경우에는 궋궖궫궋를 입력하면 엔딩으로 넘어간다. 여담으로 게임이 셧다운 되고 나면 Save 폴더 내에 살고 싶어(いきたい)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txt라는 텍스트 파일이 하나 생성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 파일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있었다. 걲.txt라는 파일이 바로 그것. 굳이 따지자면 세이브 파일이 하나 생성될 뿐 딱히 새로 생성되는 파일은 없다. * 「[[더 하우스]] 게임(ザ・ハウス ゲーム)」 태국에서 만든 호러 플래시 게임으로, 한국에선 [[안녕 프란체스카]] 드라마가 한창 유행할 시기에 유명해진 게임이기 때문에 프란체스카 게임으로 불리기도 한다. 따라서 프란체스카 게임이라고 검색해도 해당 게임의 장면들이 나온다. 시도때도 없이 귀신의 얼굴이나 형상, 비명소리 등이 나오기 때문에 깜놀 요소가 상당히 많다. 1편은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러번 해본다면 익숙해지지만 2편의 경우 랜덤 요소가 들어있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귀신이 언제 튀어나올지 아예 정해져 있지 않아 긴장감이 팽팽하다. * 「데니스 칼슨(デニス・カールソン)」 [[스웨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즈니]]사 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동심 파괴|온갖 귀여운 캐릭터들을 기괴하고 공포스럽게 그것도 '''정성껏''' 그려 놓았다.]] * 「[[데모노포비아]](デモノフォビア)」 * 「도끼 모형(斧 模型)」 도끼로 다진 시체 실물대 모형이 인터넷 상에서 판매중! 아무튼 그런 모형을 판매 하는 것 같다. 구매하는 사람은 있을지 의문이 가는 제품. 보게 되더라도 사는 짓은 하지 말자. 산 사람의 리뷰에 따르면 생각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지 않고 너무 리얼해서 못 가지고 놀 정도의 물건도 아니라는 듯. *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イルカの夢でさようなら)」 위험도: 1~'''4''' 기분 나쁜 사이트. [[마카롱(VOCALOID 오리지널 곡)|마카롱]] 등을 제작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ATOLS]]가 10대 시절에 [[HTML]]을 연습하고자 만든 사이트다. ~~하필 이렇게 만들다니...~~ 그리고 상성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위험도도 제각각도 모자라 천차만별이라고... * 「동료 팔(仲間 腕)」 외국의 어느 한 사파리에서 촬영 된 [[동족상잔]] 영상. foot off another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사육사가 악어 무리가 있는 곳에 큼직한 생선을 하나 집어 던지고 근처에 있던 4마리의 악어가 그것에 반응하는데 여기서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던 악어의 입에 바로 옆에서 먹이에 반응하여 걸어가고 있던 악어의 왼쪽 앞다리가 걸리게 되고 이 때 왼쪽 아래에 있던 악어는 그것이 먹이인 줄 착각하여 악어가 먹이를 문 채 빙빙 도는 행동인 데스롤을 시전, 왼쪽 앞다리를 떼 먹는 영상이다. 참고로 원래 영상에는 관객의 비명 소리와 앞다리의 단면까지 고스란히 나온다고 하는데 단면은 그렇다 치고 막상 들어보면 비명이라기 보다는 환호 소리에 가깝다. 물론 아기들은 겁에 질렸는지 우는 소리가 조금 들리긴 한다. 사실 막말로 악어끼리의 그것도 그냥 다리 한 쪽 뿐이니까 위험도도 다소 낮고 옆에 구경하던 사람들도 보고 환호하고 끝났지... 그게 사람이었다면... *「돼지고기 전신(豚肉 全身)」 이미지 검색을 하면 중국의 한 여성이 10년 동안 돼지고기를 생으로 먹다가 통증을 호소하여 촬영한 엑스레이 사진들이 나온다. 대부분은 흑백 엑스레이 사진들이고, 더 내리면 검색어에 충실하게 돼지 전신 일러스트도 나오나 아래에 서술할 각종 기생충들을 돼지고기에서 확대한 사진들도 몇 개 있다. 그런데 엑스레이 사진에서 다량의 기생충들이 발견되어, 몸 곳곳이 쌀알 모양의 기생충들로 도배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다. 허벅지를 예로 들면 전체를 덮은 수준까지는 아니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는 점과 이미 소화관이 아닌 다른 부위로 퍼졌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아무리 돼지 사육환경이 좋아졌더라도 여전히 생식은 유구조충이나 선모충 등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으며, 심하면 장염이나 탈진으로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한다. * 「따뜻한 생간(暖かい生レバー)」 이미지 검색에는 문제가 없고 단어 자체도 정상적으로 보이며, 심지어 이미지마저도 그냥 평범한 음식으로 보인다. 그러나... {{{#!folding [ 내용 펼치기 · 접기 ] 니코니코 대백과에 등재된 생리혈 젤리(経血ゼリー)라는 단어가 문제이다. 근데 暖かい生レバー로 검색하면 経血ゼリー의 스레가 나오기 때문에 설명을 보고자 한다면 経血ゼリー라고 직접 검색해야 한다. 생리혈 젤리라는 것은 월경 주기 때 수정을 위해서 준비된 자궁 내막이 수정이 되는 일이 없어지게 되면 벗겨져서 생리혈을 통해 체외에 배출되는 물질. 즉 자궁 내막의 찌꺼기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따뜻한 밥에 비벼서 먹고 싶다.'''라는 네타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 물질이 외형상 니코고리(생선의 젤라틴을 끓이다가 굳힌 요리라는 의미라고 한다.)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걸 진짜로 밥에 비벼 먹고 평가를 하며 조리 과정까지 작성해 놨으며 자매품으로 달걀말이(조리할 때도 써 놓고 후에 케첩 마냥 달걀말이 위에 곁들여 먹기 까지 한다.)에 요구르트(이 쪽은 조리 과정에서 비위 상한다고 하면서도 잘만 먹는다.)까지 첨가해서 먹었다. 그나마 달걀말이와 요구르트의 경우는 일부 모자이크를 해놓긴 했다. 여담으로 밥에 비벼 먹은 평가는 "평범하게 먹을 수 있다.", "반찬으로 써도 되겠다."라고 한다. 사실 맛이나 외형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정체를 모르고 있다면 먹을 만 하다. 비유하자면 개구리 다리를 눈가리개하고 닭고기인 줄 알고 먹는다고 생각해보자.}}} * 「[[레우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레우코클로리디움]](ロイコクロリディウム)」 달팽이에 기생하는 [[기생충]]. 공포물이나 국내 과학잡지에 자주 소개된 그 벌레다. 기생당한 모습이 마치 좀비 같아서 이른바 '좀비 달팽이'라고도 불린다. * 「마루코 컵 물(まるこ コップ お水)」 [[마루코는 아홉살]]의 주인공 [[사쿠라 모모코]]가 컵에 담긴 물을 마신다는 내용은 아니고... '마루코 엄마 '여름방학인데 마루코에게 물만 주며 생활시키죠'(まる子の母「夏休みだし、まる子には水だけ与えて生活させましょう」)라는 우울계 SS이다. 컵에 담긴 물밖에 마시지 못한다는 우울한 내용의 글이다. 마루코가 너무 배가 고파 전병을 하나 먹으려고 해도 손찌검을 당하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하며, 심지어 위로하는 가족들 역시 물만 가져온다는 내용이 있고, [[마루코는 아홉살/등장인물|타마에]]와 라디오 체조를 하고 타마에의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게 되지만 그러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먹은 것을 강제로 토해내게 하고 마루코는 쇠약해지게 된다. 사실 가족들이 마루코에게 물만 먹이는 이유는 가족들이 [[사이비 종교]]에 심취했기 때문이다. 그 교주는 마루코에게 악마가 씌였다고 주장하며 물밖에 먹이지 말라고 하는데, 가족들이 이 비과학적인 명령을 그대로 이행하여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결말 역시 비참하기 짝이 없다. 결말부에서 '신흥 종교에서 미라화된 소녀(新興宗教でミイラ化した少女)'라는 기사명처럼 결국 마루코는 아사하게 되지만 가족들은 기자의 질문에 대해 '악마가 사라지고 정말 착한 아이가 되었으니 다시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기를 기다릴 뿐(あの子は悪魔がいなくなって本当に良い子になれましたから、また元気に動けるようになるのを待つだけです)'라고 주장하며 끝이 난다. 여담으로 그 사이비 종교에서 '昇抜天閲感如来雲明再憎'라는 주문을 외는데 이 주문은 '2ch 수고하셨습니다'의 주문과 동일하다. * 「마리모쨩 바이바이(まりもちゃん バイバイ)」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서의 [[진구지 마리모]] 사망 장면에 대한 검색어. 교관으로서 진심의 가르침을 전해주며 격려하고 타케루도 응해 일어나려던 장면에, 병사급 [[BETA]]에게 머리를 물어뜯겨 죽는 장면이다. 이 CG가 안구와 시신경이 튀어나와 있고 혓바닥과 뇌가 돌출되는 장면이어서[* 확인사살로 병사급 BETA가 입을 닫아 마저 씹으면서 절단된 마리모의 시신이 떨어져 나갈 때 머리에 마져 붙어있던 안구와 시신경, 혓바닥이 위로 펄럭이는 듯한 그림 묘사까지 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트라우마가 된 충격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며, 단행본 만화에도 이러한 장면이 표현되어 있다.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애니메이션 2기)]] 2화 막바지에도 나오나 직접적으론 표현하지 않았을 뿐 뒤모습으로 양팔을 붙잡고 들어 몇 초 동안 여러번 씹고 뜯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나왔다. * 「마에다 류노스케 그녀(前田龍之介 彼女)」 豁サ縺ォ縺溘¥縺ェ縺라는 글자가 깨진 영상이 검색된다. 이는 마에다 류노스케의 [[BMS]]로, 강한 공포 분위기의 소리와 점멸과 기괴한 붉은 배경 등이 사용되어 있다. 여담으로 깨진 제목의 글자를 해석하면... '''죽고 싶지 않아'''이다. * 「마치노 헨마루 구멍(町野変丸 穴)」 일본의 만화가 마치노 헨마루가 그린 성적인 만화 '구멍(穴)'이 검색된다. 내용은 주인공인 유미코가 지하철에서 액체 피해를 받은 후 둔부가 가려워 화장실에서 긁으려고 하자, 긁은 부위 중심으로 점점 구멍이 커지고 결국 온 몸에 구멍이 나 그 구멍에 각종 기자재들을 끼운다는 내용의 만화이다. 구멍이 난 부위는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그곳이 자신의 성기가 된 것 같다며 자위행위를 하는데, 심지어 가버리기까지 한다. 문제의 맨 마지막 장면은 유미코의 어머니가 돌아오면서 온 몸에 구멍이 난 유미코를 보고 놀라는 장면으로, 유미코의 눈을 포함한 구멍마다 헤어드라이기나 화장품 등이 박혀있어 기계가 된 것같은 공포감으로 유명하다. * 「매지컬☆스위트(マジカル☆スウィート)」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포스트가 매우 섬뜩하며 인체 개조, 귀신 호러물 등 이상한 동인지를 만드는 동아리 이름. 이미지 검색을 하면 컬러로 된 동인지 표지와 더불어 만화들이 나오는데, 이중 피부가 창백하고 푸르스름한 귀신이 한 면을 크게 차지하고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서클에서 제작한 동인지 중 일본 만화인 [[케이온!]]을 소재로 한 작품이 있기 때문에 해당 만화를 좋아하면서 인체 개조 요소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검색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 「[[모모귀신|모모]](モモ)」 한 일본인 아티스트가 만든 조형물의 사진을 바탕으로 [[크리피파스타]] 커뮤니티에서 만든 허구의 괴담. 한국에는 "모모 귀신" 혹은 "모모 괴물"이라고도 알려져있다. 모습은 닭에 여성의 얼굴을 합친 모습인데, 합치기만해도 기괴한데 얼굴도 입이 검게 찢어진 게 기괴하다. 이와 별개로 저작권이 존재하는 작품임에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 및 도용이 남발되어 원작자가 이를 비판할 것 같지만 그냥 흥미롭다는 반응만 보였을뿐 사실상 자유롭게 쓰도록 묵인해주었다. * 「미시마 유키오 프라이데이(三島由紀夫 フライデー)」 일본의 황색언론 프라이데이에서 취재한 미시마 유키오의 자살 후 모습. 미시마 유키오의 잘린 목은 눈을 감고 있다. * 「미소년 지옥(美少年地獄)」 위험도: 1~'''5''' (3)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작가인 Q빅의 소설. 제 2회 환상이단문학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성기 고문을 주제로 하였고 결말 역시 끔찍하기 그지없다. * 「미쿠네기(ミクネギ)」 [[하츠네 미쿠]]가 나오는 섬네일까지는 정상적이지만 내용은 눈이 달린 파들이 움직이며 [[핏쨩]]의 모습을 한 하시모토 미사미의 얼굴이 나오고, 잡음이 생기다가 핏쨩의 눈과 눈이 달린 파들이 대량으로 나온다는 끔찍한 내용이다. 이는 [[창가학회]]를 비방하기 위한 합성 영상 [[에어모토씨]]의 일종이며, 여기에 수록된 'hrhr', '에호마키', '고등 정신병'이 그 예시이다. * 「바바라 스틸(バーバラ・スティール)」 검색어 자체는 [[바바라(드래곤 퀘스트 6)|드래곤 퀘스트 6의 등장 인물]]의 이름이지만 이미지 검색 시 창백한 얼굴에 [[홍역]]에 걸린 듯이 얼굴과 목에 빨간 흉터들이 듬성듬성 있으며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의 사진이 나온다. 해당 사진은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인 [[마리오 바바]]가 1960년에 발표한 고딕 호러 영화, 피에 물들은 묘비(血塗られた墓標)의 주연 배우인 바바라 스틸의 특수 분장(마네킹이라는 말도 있다.)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검색어가 바바라(バーバラ) 있었기에 드래곤 퀘스트의 바바라가 무조건 먼저 나왔으나 [[풀네임]]으로 바뀐 현재는 해당 검색어를 찾는 데에 매우 용이해졌다. * 「[[바이샤오옌 사건|바이샤오옌]](白暁燕)」 1997년 4월 14일 [[대만]] [[신베이|신베이시]]에서 발생한 [[백효연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살인 사건. 매우 끔찍한 살해 수법으로 인해 대만 역사상 최악의 범죄라고 불리기도 한다. * 「[[러시아 식인 부부 사건|박셰예프]](バクシャエフ)」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 지방에 거주 중이었던 남성 드미트리 박셰예프(당시 35세)와 그의 아내인 나탈리아 박셰예바(당시 42세 - 참고로 그녀의 직업은 놀랍게도 [[간호사]]였다고 한다.)가 1999년부터 체포 된 2017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약 30명의 사람을 살해한 후 [[식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사건. 사족으로 절검단 위키에 등재 되어 있는 검색어로는 잘 나오지 않으나 검색어를 조금 바꾼 다음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병에 담겨 있는 [[인피]], 피해 여성의 얼굴, 벗겨진 사람의 [[두피]], 사람의 머리를 이용하여 만든 오르되브르 등 충격적인 사진들도 일부 존재하며 이 외에도 부부의 집안을 촬영한 영상도 있는데 원래부터 청소를 잘 하지 않은 것인지 체포가 되어 청소를 할 사람이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안 상태가 말이 아니다. * 「불행한 소녀 03(不幸な少女03)」 'vvindowsme'라는 작가가 제작한 료나 gif 애니메이션으로, 그의 pixiv에 올라온 것이 원본. 수영복을 입은 소녀를 구속시킨 뒤 [[레이저 가공]]기로 지져서 전신의 피부를 순서대로 벗기는 장면이 나오고 마지막에는 소녀가 구토하면서 끝난다.[* 이 때 음부에 레이저가 도달하자마자 소녀가 소리를 지르며, 또한 벗겨질 때 피부가 벽에 붙은 채 전신이 단순히 빨갛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근육까지 드러나는 장면이 있으므로 도트 애니메이션 치고는 잔인한 편이다.] 일단 도트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잔인함은 비교적 덜한 편이며, 죽이는 것도 아니라서[* 물론 현실에서 이러면 고통이나 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팔다리의 피부만 벗기는 것이라면 생존확률이 높긴 하지만...] 취향에 따라 거부감마저도 없다는 평가들도 보이나 방식 자체가 워낙 끔찍하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는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개인차 때문에 위험도 2~5 수준이다. 작가명으로 검색하면 비슷한 료나 계열의 gif 작품들도 볼 수 있다. 2018년을 기점으로 서양 웹에서 패러디 밈이 되었다. [[https://knowyourmeme.com/memes/fukouna-shoujo-03|KYM의 설명]] * 「붉은 방 완전판(赤い部屋 完全版)」 바로 위의 붉은 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접속 시 메인으로 검은 화면에 {{{#red '''붉은 글씨'''}}}로 상당히 무서우니 심장이 약하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회피 조작[* 회피 조작이 필요한 이유는 팝업창이 뜰 때 화면이 나오기 전에 닫아 버리면 더 이상 나오지가 않기 때문이다. 물론 [[Alt+F4]]나 Ctrl+W도 가능하다.]이 부족한 사람은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아래에 본다(みる)와 그만둔다(やめる)[* 다른 탭을 보고 있다가 해당 탭으로 되돌아오면 그만둔다로 인식 되는 지 이전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 된다.]의 두 선택지가 나온다. 본다를 선택하면 殺される라는 글자가 빼곡하게 적혀 있는 검은 화면과 함께 왼쪽 상단에 팝업창이 하나 나오며 거기에는 빨간 배경에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라는 글자가 나온다. 여기서 팝업창을 닫으면[* 4번째. 즉 닫는 행동으로 따지면 3번까지는 수동이지만 그 이후는 자동이다.] 다시 한 번 나오면서 |의 왼쪽의 글씨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최종적으로 당신은 붉은방을|좋아합니까?(あなたは赤い部屋が|好きですか?)[* 이 때 음성이 전부 다 나온다. 이전까지는 글씨가 보여도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만 음성이 나온다.]가 나온 후 자동으로 해당 팝업창은 닫히고 전체 화면으로 빨간 배경에 사람의 이름이 나열되며 가장 마지막에 "다음 희생자는···(次の犠牲者は···)"이 적혀 있다. 그리고 그 창마저 자동으로 닫히더니 비명 소리와 함께 [[리건 테레사 맥닐|리건]]이 전체 화면으로 튀어 나온다. * 「리듬 0(リズム0)」 1974년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관중과 퍼포머의 관계의 임계점을 실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6시간 동안 행한 퍼포먼스 작품. 작품은 예술가 자신이 객체(물체)가 되고 관중이 주체가 되어 주체가 [[쇠사슬]], [[허리띠|벨트]], [[채찍]], [[깃털]]로 만들어진 [[먼지떨이]], [[촛불]], [[가위]] 혹은 [[칼]] 따위의 [[날붙이]], [[주사기]], [[권총]] 등 총 72개의 도구를 객체의 몸에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내용인데 그 결과 객체인 그녀는 주체에 의해 상의가 벗겨지고 한 손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쥐어졌고 이마나 복부 등 신체에 빨간색 글씨가 쓰여졌으며 [[유방(신체)|유방]]에는 [[장미]] 꽃잎이 부착 되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그녀는 객체에서 주체로 되돌아 가 관중에게 걸어가자 이에 놀란 관중은 겁에 질린 채 회장을 도망쳐 나갔다고 한다. 이 후 호텔로 돌아간 그녀의 머리카락 일부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백발]]이 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공포에 질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6시간 동안의 과정 중에 자제심이 흐려진 관중에 의해 우선 상의가 벗겨진 것(그것도 그냥 단추 하나하나 세심하게 벗긴 것도 아니고 확 찢어서 벗겼다.)부터 시작해서 두드려 패는가 하면 아예 피를 마시는 등 도를 넘어선 행위를 일삼고 급기야 어느 한 관중으로부터 장전 된 권총으로 위협까지 받았는데(물론 다른 관중에 의해 저지 당하였다.) 제 아무리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했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침착하게 있을 수가 없다. 그 때문인지 해당 작품은 이 후 그녀의 다른 퍼포먼스 작품에 동기 부여가 되긴 했으나 관중에 의해 통제 되는 작품이 나오는 일은 더 이상 없었다고 한다. * 「리코의 그림(リコの絵)」 2004년 10월 2일부터 2005년 6월 25일까지 방영된 [[울트라맨 넥서스]]의 히로인인 [[사이다 리코]]의 그림. 제 아무리 연령층이 청소년 이상, 방영 시간대가 토요일 아침 7:30~8:00였다고 하더라도 이런 걸 방송에 태연하게 송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섬뜩하고 무서운 그림이 나온다. 그림은 리코의 가족의 죽어가는 그림, 그 가족을 죽인 [[노스펠]]과 그 외 [[스페이스 비스트]]들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며 하필 또 이런 계열에 걸맞게 전체적인 색감이 붉은색이라 섬뜩함이 배가 되었다. 작중에서는 주인공인 [[코몬 카즈키]]가 직접 확인하기 전의 리코의 시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애초에 해당 작품 자체도 타 작품들과는 다르게 어둡다고 한다. *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모스크 생중계]](モスク 生配信)」 뉴질랜드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영상이 검색된다. * 「바나나 스프라이트(バナナスプライト)」 바나나를 먹은 후 탄산 음료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챌린지. 이 챌린지를 하게 되면 [[구토]]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 구토 장면이 여과 없이 노출된 영상이 많으므로 주의! * 「바부쨩(ばぶちゃん)」 하츠네 미쿠를 이용해 공포 보컬로이드 곡을 투고하는 사람으로, 공동 제작 앨범인 '사후일기(死後日記)'에 수록된 '13계단의 미끄럼틀'과 '[[외톨이의 왈츠]]'가 특히 충격적이다. 13계단의 미끄럼틀은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강한 점멸 효과와 기형아와 참수된 시신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 나오며, 외톨이의 왈츠에서는 우울한 가사와 검은 색을 많이 사용해 불쾌한 PV 등이 나온다. 구글 사진 검색에서도 약간 무서운 아기의 모습이 나온다. * 「[[버거씨병]](バージャー病)」 정식 명칭은 [[폐색성혈전혈관염]]라고 불리는 질병. 2~40대 연령대의 흡연자들이 주로 감염 되는 질병으로 그 중 대부분은 남성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일본인 기준으로 감염자 중 여성은 고작 2%에 불과하다고 한다. 문서를 들어가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소동맥에 염증이 생김으로 인해 혈증이 생겨 혈관이 막히고 막힌 주위가 엄청난 고통과 함께 썩어 들어가는 질병이다.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흡연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효과 있는 치료 방법은 금연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다만 의대와 간호대에서 흔히 다루는 질병이며 참고 사진, 현장에서의 모습도 자주 봐서 그리 심하게 트라우마가 남지는 않는다. * 「[[봉천동 귀신|봉천동 요괴]](ボンチョンドンお化け)」 [[호랑]] 작가가 그린 한국의 공포 웹툰. 일반 웹툰과는 다르게 특수 효과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부산여자중학생]](釜山女子中学生)」 한국에서 일어난 집단 폭행 사건. 소주 병, 의자, 철골 등의 흉기로 학생을 폭행하고 폭행 사진을 SNS까지 유포한 죄질이 나쁜 사건. 또한 부산 여고생 연쇄 성폭행 사건도 검색된다. 이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 약국과 게임 센터 직원, 택시 운전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다. * 「부시 미트(ブッシュミート)」 야생 동물을 사냥해서 얻은 고기를 뜻하는 단어로, 2000년 시점에서 연간 100~500만톤 정도가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남획으로 인한 생물 다양성 훼손 문제를 일으키며 HIV와 에볼라 등의 각종 전염병이 전파되는 경로가 되기도 한다. * 「분노의 질주 폴(ワイルドスピード・ポール)」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폴 워커]]의 처참한 [[폴 워커#s-2.2|사망 사고]] 현장 사진. 그것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영화]] 촬영 기간 도중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더욱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미지 검색하면 폴 워커와 그의 친구이자 [[엘살바도르]] 출신의 프로 레이서 로저 로다스의 불에 탄 시신의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 찌그러진 차체에 마치 두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흔적의 사진과 절묘하게 그 위치에 천을 덮어놓은 사진이 있어 그 흔적을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있다. 원래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되어 사망했다고 하니 그 사진이 정말 폴 워커의 시신인지는 알 수가 없다. 대충 그냥 보면 알 수 없으나 그 부분을 사람 형상으로 표시를 해 놓아 그제서야 마치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뿐이다. 이 외에도 얼굴에 큼직하게 세로로 흉터가 난 사진을 폴 워커라고 주장하는 사진도 있었으나 폴 워커의 문서에도 나오듯이 그 사진은 앨런 데니스라는 사람이 벽돌을 앵글 그라인더로 자르는 작업을 하던 도중 오작동(부조)으로 인해 얼굴에 크게 손상을 입은 사진이다. 이 후 치료 후 완쾌하여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하는데 한 때 해외에서는 [[기레기]]들이 그 모습을 폴 워커가 잘 살아 있다고 거짓 기사를 내기도 했다. [[https://twitter.com/adennis_/status/407582787584012289|해당 트윗의 내용을 보아 이 사람으로 추정은 되나 확실하지는 않다.]]([[혐짤]]은 없으니 안심하자.)] * 「[[사가와 잇세이]](佐川一政)」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 [[파리(프랑스)|파리]] 유학 중에 만난 [[네덜란드]] 여성 유학생인 르네 하르테벨트를 살해, 그 시신을 [[시간(동음이의어)#s-2|시간]] 후 식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매우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재판 중 [[심신장애]]를 인정 받아 [[불기소처분]]이 되어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자행한 범행을 자서전으로 출판하여 유명인이 된 것도 모자라 고인 모욕까지 하는 등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는 것. 현재는 [[뇌경색]]으로 인해 병원 신세 중이라고 한다. 이미지 검색 시 피해자의 시신의 사진이 나오는데 왼쪽 가슴, 왼쪽 어깨 아랫 부분, 왼쪽 손목 아래, 허리, 오른쪽 허벅지, 왼쪽 종아리 등을 파먹은 상태이며 그가 냉장고에 보관한 토막 시신과 냉장고에 통째로 들어간 토막 나지 않은 시신의 사진이 나오므로 주의. * 「사사사사사 저주(死死死死死 呪い)」 5ch에서 잘 사용된다는 깜짝계 사이트. 사이트를 연 순간 목이 기울어진 미라 같은 여성의 사진과 함께 엄청난 비명. * 「사용키 보고있을 뿐(使用キー 見るだけ)」 깜놀계 사이트로 들어가면 예쁘장한 여성이 나오지만 옆에 갈색 사용키 버튼을 누르면 시끄러운 비명과 함께 여자의 얼굴이 피칠갑된 창백한 귀신같이 변하면서 입부분을 향해 클로즈업되는 사이트이다. * 「[[사투르누스]](サトゥルヌス)」 검색 시 스페인의 화가인 [[프란시스코 고야]]가 1819~1823년 동안 그린 작품인 아들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我が子を食らうサトゥルヌス)가 나온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농경의 신인 사투르누스([[크로노스]])가 자신의 아들에게 죽임을 당해 지배권을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에 겁을 먹어 패닉에 빠진 상태로 자신의 5명의 아들을 차례대로 뜯어 먹는 모습을 모티브로 그린 작품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은 [[진격의 거인]]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하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저글링]]의 영웅인 [[포식자#s-2]]를 영문명으로 검색할 경우 이 작품이 먼저 튀어 나와 흠칫 할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정보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작품은 후세로 오면서 수정이 된 작품이고 원본은 사투르누스의 [[음경|거기]]가 [[발기|서 있는]] 상태였었다고 한다. * 「[[무서운 색맹테스트|색맹테스트 플래시]](色盲テスト フラッシュ)」 [[색맹]] 테스트 게임인데 마지막에 점프 스케어성 고어 사진이 나온다. 영화인 데다가 단순히 눈에 칼만 꽂힌 여자가 튀어나오는 게 전부지만 사진이 꽤 잔인하기 때문에 다소 충격받을 수 있다. * 「세계를 뒤흔든 위인들(世界を揺るがした偉人たち)」 '세계를 뒤흔든 위인들의 '''시신'''을 생전의 모습과 함께 보세요...(世界を揺るがした偉人たちの遺体を生前の姿と共にご覧ください…)'라는 카를로 그로체^^(위험도 {{{#red '''6'''}}}에 해당하는 고어 사이트)^^의 기사와 동영상이 나온다. 유명인 [[샤론 테이트]], [[존 딜린저]], [[무아마르 카다피]], [[체 게바라]], [[베니토 무솔리니]], [[헤르만 괴링]], [[존 F. 케네디]], [[투팍 샤커]] 등의 생전 사진과 시신 이미지를 잇달아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영상의 시간은 꽤 짧지만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다. * 「세이메이 타임(セイメイタイ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흘러가고 있는 동영상이지만 화면 가장자리에서 남자가 끝없이 [[커터칼]]로 추정되는 무언가로 [[리스트컷 증후군|자신의 팔을 여러 번 긋고 있다.]] 마지막에 "나도 참 둔해졌구나"라는 남자의 목소리와 함께 영상이 끝난다. (하지만 현재는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따로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 「[[산 테러|산성 공격]](アシッドアタック)」 검색어의 이름은 [[산(화학)|Acid]] Attack을 [[가타카나]]로 표기한 것이다. 검색하면 얼굴에 [[황산]] 혹은 [[질산]] 등의 강산을 통한 공격을 받아 말 그대로 얼굴이 녹아 내린 사람의 사진이 다수 나온다. [[https://www.afpbb.com/articles/-/3030288|관련 기사]] 황산 공격을 받은 이유는 대부분 원한이라고 한다. * 「상냥한 세상(やさしいせかい)」 [[MikuMikuDance|MMD]]로 제작된 [[카라사와 타카히로|하세카라]] 영상들. 내용은 카나라는 여자아이가 "상냥한 세상"이라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괴물들이 있는 장소에서 헤매거나 쫓기는 영상으로 총 3부작[* 사실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16회 본선에 늦어진 계기로 업로드 한 작품에 등장하는 모델(괴물. 단 16회 예선에서 나온 괴물 한정이다.)의 배포 및 그에 대한 설명을 하는 영상이다. 또한 1부(16회 예선)와 2부(17회 예선)는 [[프롤로그]] 같은 느낌으로 본 편인 3부에 비해 짧다.]이 있다. 해당 영상들은 [[니코니코 동화|니코동]]에서 개최하는 [[MMD배]] 중 16~17회에(16회는 예선만, 17회는 예선, 본선 둘 다.) 출품 된 작품이다. 사족으로 해당 작품을 제작한 작자는 14회에서 감투상을 수상하고 15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한 전적이 있다. 물론 MMD배 문서를 참조하거나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두 작품도 하세카라 관련 영상이며 정상적인 작품은 아니다. 그야말로 MMD배의 [[흑역사]]라고 볼 수 있는 작품. * 「[[소녀춘]](少女椿)」 [[마루오 스에히로]]의 만화, 그리고 그것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 등장인물부터 주인공 '미도리'를 제외하면 죄다 기형 속성을 가지고 있고, 제정신이 아닌 광기로 가득 찬 인물들 투성이다. 고어나 그로테스크 장면들도 러닝타임 동안 끊임없이 나오며 암울한 스토리에 비극적인 결말까지 갖췄기에 맨정신으로는 절대 보기 힘든 애니다. *「시카가와 군(鹿川くん)」 [[나카노후지미중학교 이지메 자살 사건]]과 관련된 검색어이다. 피해자는 '''[[장례식]] 놀이''' 등의 심각한 [[학교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자살했다. *「습관이 되는 사진을 주세요(クセになる画像ください)」 【연꽃 콜라주】보면 습관이 되는 사진을 주세요 【열람주의】(【蓮コラ】見るとクセになる画像ください 【閲覧注意】) 라는 게시물. 계속해서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사진들이 나온다. --그나마 [[붕어빵]] 사진을 보니 눈이 정화되네-- * 「신짱 미래예상도(しんちゃん 未来予想図)」 [[크레용 신짱]]의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의 미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달리는 포즈가 담긴 작화를 연도별로 나열한 그림. 초창기인 [[1992년]]부터 [[2015년]]까지는 공식 작화를 따라가는데, 문제는 [[2045년]]부터 점점 기괴해지기 시작하고, 2242년에는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뭉개졌다. 대강 묘사하자면 기존 그림을 이리저리 뒤섞은 모습이다. 여담으로 해당 검색어는 원래 잔인한 요소까진 아니라서 위험도 1~2였지만 '''4'''까지 오른 이유는 비록 개인차가 나뉜다지만 위험도가 같은 '''우스이 요시토 유서 이미지'''가 같이 검색되기 때문이다. 우스이 요시토 유서는 밑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 * 「[[마왕도 쓰러트렸고 돌아갈까|쓰러트렸고]](倒したし)」 2011년 당시 일본의 2ch(현 5ch)에서 연재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2차 창작이자 단편 인터넷 소설. 마왕을 쓰러트리고 돌아온 용사가 왕족과 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여행과 자신의 전우인 마법사, 전사, 승려의 최후를 설명한다는 내용으로, 후일담이자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승려의 수기'도 있다. == 아~하 == * 「아고리(アゴーリ)」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의 종파 중 하나로 사망자와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불로불사의 능력과 신통력을 얻는다는 등 이상 능력을 갖는다고 믿는 종교. 관여한다고 해도 이미 사망자과는 대화가 성립이 안 되므로 그들은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하여 발생한 재를 피부에 바르고 시체의 고기나 배설물을 먹으며 두개골로 물을 마시는 의식으로 대신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CNN에서 취재를 나갔는데 거기서 한 취재진이 구운 인간의 뇌를 먹었다고...[*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CNN 취재진 2명과 아고리 승려 3명이 모닥불을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며 그 앞에는 해골이 3개가 놓여 있고 취재진 1명도 해골을 하나 손에 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승려 1명이 사람의 치아와 뼈로 만든 장신구를 해골을 들고 있던 취재진의 머리에 씌운다. 해당 취재진은 그 장신구에 대해 무언가 말을 하는데 승려가 말 없이 볼을 부풀린 채 자신의 입 주변을 2번 세게 친 후 손으로 숫자 10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시 승려가 장신구를 벗긴다. 이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승려(당연히 영어가 아닌 관계로 영어로 자막이 나온다.)가 앞서 대답을 한 번 한 후 취재진이 "I See... Why Do..." 밖에 말을 하지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도 불편하신지 "계속 떠들면 머리통을 잘라 버리겠다"(자막: I will cut off your head if you keep talking so much.)라며 화를 낸다. 어안이 벙벙해진 취재진은 말이 없어지고 이윽고 살려 달라는 듯한 표정으로 감독을 부르고 무언가 이야기를 한 후 영상이 넘어가고 취재진의 손바닥에는 무언가(크기가 작고 취재진의 손에 가려져 있어 카메라 각도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바로 뇌인 듯 하다.)가 있는데 승려가 자신이 먼저 먹는 모습을 시범을 보여준 후 취재진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결국 취재진은 그것을 먹는다.] 이 설명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Footage From the Hindu의 승려가 다름 아닌 바로 이 아고리 종파이다. 물론 해당 종파는 힌두교에서도 [[이교도]]로 간주하기 때문에 비록 해당 영상 제목에는 버젓이 Hindu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힌두교가 시체를 먹는 종교라고 오해하면 실례다.''' --입장 바꿔 외국에서 한국인은 전부 개고기를 먹는 것으로 오해한다고 생각해보라.-- * 「아리사의 육아 일기(ありさの育児日記)」 '''1999년''' 10월 3일부터 존재해 온 [[효고현]] [[고베시]]에서 거주하는 오오니시 아리사라는 이름의 모친이 5살의 친아들을 학대한 기록을 작성한 사이트. 내용을 보면 학대를 하는 자신은 상식적이며 정상적인 사회인이라고 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학대 받은 아이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부모가 되었을 때 반복하지 않으면 되고 반대로 좋다고 생각하면 똑같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순전히 개인의 판단일 뿐 타인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등의 발언이 고스란히 나와있다. 다행히도 해당 사이트의 IP를 추적해 본 결과 [[도쿄도]] [[도시마구]]라고 나와 해당 사이트는 낚시성 사이트로 밝혀졌다.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애초에 운영자가 그게 지어낸 이야기라는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을 뿐더러 밝혔어도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아카네의 비극]]처럼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농후하다. * 「[[아만다 토드]](アマンダ・トッド) 」 [[집단따돌림]]을 당하다가 자살한 캐나다의 소녀. * 「아메리카[[동애등에]](アメリカミズアブ)」 등에의 사촌뻘 되는 벌레.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유충의 식성 때문인데 이 유충은 부패된 음식을 먹는 습성이 있다. 음식물 쓰레기 통 뚜껑을 열었더니 통을 꽉 채울 정도의 대량의 유충들이 바글바글 대는 모습이 매우 징그럽다. 이러한 식성 때문에 이 벌레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까지 개발되었을 정도이다. 다행이라면 인간의 사체를 먹는 사진이나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나왔으면 위험도 5는 되었을 것이고.. * 「아메바 눈(アメーバ 目)」 중국의 한 여대생이 [[콘택트 렌즈]]를 '''6개월''' 동안 빼지 않아 아칸토아메바에 의해 각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건. 말이 좋아 심각한 손상이지 말 그대로 각막을 먹힌 것이다. 이미지 검색 시 이 외에도 아칸토아메바 각막염으로 인해 손상된 안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냥 보면 마치 [[백내장]]처럼 보인다. 좀 더 첨부하자면 아칸토아메바는 주로 물 속이나 습한 곳에 서식하는 미생물로 주 서식지는 강과 연못 등이며 심지어 수돗물에도 서식하기도 한다. 대개 해당 각막염에 걸리는 사람들은 콘택트 렌즈를 정해진 기간을 무시하고 장기간 사용하거나 정해진 세정제로 세척하지 않고 수돗물로 세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 그래도 수돗물에 서식하는 친구들인데 그 수돗물로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 일 동안 콘택트 렌즈를 세척하면 그 친구들이 콘택트 렌즈에 옮겨 붙는 게 당연지사이다. 그걸 눈에 낀다고 생각해보자. 심지어 아직까지 각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아칸토아메바만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약이 존재하지 않아 제거를 하려면 각막을 깎는 방법 뿐이며 증상이 심해져 [[각막천공]]으로 악화되면 각막을 깎는 수준이 아니라 안구를 적출해야 할 수준까지 갈 수 있다. * 「아바타 22세(アバター 22歳)」 섬유성 골 이형성증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인해 코에 종양이 생긴 중국 여성 우 샤오옌씨의 사진. 단순한 종양이 아니라 얼굴의 면적의 ⅔를 차지하는 커다란 종양으로 인해 마치 얼굴이 부푼 풍선처럼 커져 있다. 두 눈은 실명이 되었으며 코로는 냄새를 맡는 것은커녕 호흡조차 하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이 분의 수술을 위해 3천 4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해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한국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한 적 있으며 병원 측에 의한 여러 차례의 마라톤 수술(장시간 수술)을 통해 얼굴 형태를 어느 정도 복원했다고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412MW102203396569|#]] * 「아부그라이브(アブ グレイブ)」 2003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시에 있었던 정치범 수용소인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발생한 '''미군이 이라크 포로를 대상'''으로 자행한 가혹 행위 사건. 포로들은 기본적으로 옷 한 벌 안 입고 있는 상태에 두건을 머리에 씌고 있다. 강제 추행[* 참고로 강제 추행을 당한 대상 중에는 당연히 여성 포로들도 있었는데 이 여성 포로들은 2004년에 석방이 되고 난 후 [[명예 살인|자살을 하거나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에서의 강간에 대한 인식 때문인데 [[악습|이라크에서는 강간을 당하면 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낮은 인권 의식 때문이다.]은 말할 것도 없고 목에 줄을 메달고 바닥에 질질 끌려 다니거나 무방비 상태인 포로를 대상으로 [[군견]]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머리부터 [[오물]]을 뒤집어 쓰기도 하며 사람 한 명 겨우 올라갈 사이즈의 상자 위에 올라가 양팔과 성기에 와이어를 묶고 그 와이어를 통해 [[전기고문]]을 가하거나 포로들을 피라미드 마냥 쌓아 놓고 뒤에서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성기를 겨냥하며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 등 이 외에도 차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가혹 행위들을 자행했다. 이 후 사건에 관계된 미군 17명 중 7명 만이[* 이들 중 린디 잉글랜드 이병처럼 군 입대 전 선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있어서 심리학적으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405100056949224|주목받기도 했다.]]] 군법 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입에도 담기 힘든 가혹 행위를 한 것 치고는 형벌이 약한 감이 있다. 가장 큰 형벌을 받은 찰스 그레이너가 고작 징역 10년 이상에 불명예 전역을 받았을 정도니. 그리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일신과 성전]]에 의해 무고한 미국인(유진 암스트롱)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다. 또 2014년에 해당 형무소는 폐쇄되었다. 반전 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의 로딩 화면에서 이 사건의 증거 사진이 오마쥬되었다. * 「[[아슈라 축제|아슈라]](アーシューラー)」 아슈라는 [[이슬람력]] 무하람 10일째[* 무하람은 이슬람력의 정월을 의미한다. 즉 이슬람력 기준 1월 10일이라는 의미. 2019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9월 9일~10일이었고 2020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8월 28일~29일이다.]에 후세인 이븐 알리의 죽음을 애도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시아파]]의 종교 행사이다. 다만 축제라고 하기에는 다소(?) 좀 과격한데 이 날이 되면 무슬림(특히 남자)들은 젊은이, 어린이[* 다만 너무 어릴 경우는 간단히(?) 이마 쪽에 칼로 흠집 내는 정도인 듯. 그것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손수 해 준다.], 노인 할 것 없이 [[성지]] 등에 모여 웃통을 까고(다 까지 않더라도 일단 등은 무조건 맨 살인 듯. 머리를 자해 하는 경우는 뒤통수를 살짝 민다.) [[날붙이]][*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대개 여러 개의 [[사슬]]에 [[단검|작은 칼들]]이 하나하나 연결 되어 있는 모양새를 한 날붙이로 자신의 등이나 머리 쪽으로 [[채찍질]] 하듯이 휘두르는 것이 주를 이룬다. 물론 그냥 [[대도(무기)|대도]] 같은 걸로 자해하기도 한다.] 등으로 자신의 신체에 자해를 하는데 이게 어찌나 심한 지 등이 피투성이만 되면 애교요. 등에 [[칼집#s-2]]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대도로 자신의 등을 무자비하게 내려 찍어 아예 살 자체가 움푹 베여 벌어지는 영상(참고로 해당 영상은 끝에 봉합하는 장면도 나오므로 주의.)도 있다. 이 외에도 머리를 너무 심하게 자해 하여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영상(단 자해 하는 장면은 없고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장면만 나온다. 썸네일 자체도 혐오스럽긴 한데, 썸네일만 봐서는 움푹 파여 있는 건지 잘 알 수 없으나 영상을 돌리자마자 한 눈에 봐도 파여 있는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도 있으며 아예 날붙이를 쓰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옆구리를 [[소총]]으로 3발 쏘는 영상까지 있다. 사족으로 보통은 자해의 도가 너무 지나치거나 생명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당연히 주변 사람들이 말리지만 그걸 또 말린다고 성질 내시는 어르신도 계신다고 한다. 현재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대부분의 시아파 지역에서 자해 대신 헌혈을 하는 풍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 중. * 「아우이에오(あういえお)」 히라가나를 배우는 사이트로 가장한 2D 고어 사이트. 메인에는 착한 아이의 아이우에오 작문(よいこのあいうえお作文)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사로 보이는 남자와 남녀 한 쌍의 어린이 2명의 캐릭터가 있고 아래를 보면 히라가나 50음도가 보인다. 46개 중 21개에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는데 클릭할 경우 클릭한 히라가나를 머릿말로 쓴 단어와 예시로 쓰인 관련 그림이 나오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언어 교육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그림의 수위와 머릿말로 쓴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다.''' 정상적인 그림이라고는 단어와 index에 각각 1개밖에 없다.[*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あ - 턱 없음(あごなし), お - 구토(おうと),か - 얼굴 없음(かおなし), こ - ごぽっ し - 인체 발화(じんたいはっか), す - 스크랩북(すくらっぷぶっく), た - 달마(だるま), と - 피토(とけつ), な - 내장(ないぞう), は - 폭사(ばくし), ふ - 부정교합(ふせいこうごう), へ - 헤드샷(へっどしょっと), れ - 역사(れきし)다. 나머지는 직접 클릭해서 확인하자.] 일단 링크가 걸려있는 버튼을 누르면 관련된 2D 사진[* 예를 들어 '''と'''를 클릭하면 토혈(とけつ)이 나온다. 그리고 이 짤이 후술할 index의 5번째 그림만 제외하면 이 사이트 통틀어(메인에 나오는 그림은 당연히 제외) 가장 덜 잔인하다. 아니 그냥 입을 가리고 피만 토할 뿐이라 '''index의 5번째 그림, 메인에 나오는 그림과 함께''' 잔인하지 않다. 다만 약간 어두운 분위기라서 셋에 비해 수위가 높고 공포스러운 느낌은 난다.[* 굳이 이 사이트의 그나마 나은 그림 셋과 나머지의 수위를 부등호해보자면 메인 그림(위험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