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묵시록의 4기사(수퍼내추럴))] ||<-2>
{{{#ffffff '''{{{+1 전쟁}}}'''[br]Wa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media.tumblr.com/tumblr_m33v2wUvBs1r1wvrk.jpg|width=100%]]}}} || || '''배우''' ||타이터스 웰리버[*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에피소드 6, 에피소드 16, 시즌 3 에피소드 14에서 [[필릭스 블레이크]] 역을 맡았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수퍼내추럴]]의 등장인물. [[묵시록의 4기사(수퍼내추럴)|묵시록의 4기사]]의 멤버이다. '[[전쟁]]의 적기사'라는 별명에 맞는 붉은색 포드 무스탕을 탄다. == 작중 행적 == 시즌 5 에피소드 2에서 [[악마(수퍼내추럴)|악마]]들이 대거 나타난 마을에 첫 등장. 윈체스터 형제는 악마들과 싸우면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악마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같은 사냥꾼인 [[루퍼스 터너|루퍼스]]와 [[조 하웰|조]]가 [[딘 윈체스터|딘]]을 보고 악마라고 외치며 공격했기 때문. 심지어 저 두 사람은 악마에 빙의된 증거인 검은 눈을 하고 있었다. 이 기괴한 상황을 조사하다가 [[샘 윈체스터|샘]]은 두 사람과 그들과 같이 있던 이들에게 잡혀가 악마라며 입에 소금이 부어지고 성수로 신나게 샤워를 한다. 물론 악마가 빙의된 게 아니니 아무 반응이 없어 두 사냥꾼은 의아해한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던 딘은 마을 사람들의 증언에서 단서를 찾고 마을에 '전쟁'이 강림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의 권능으로 양측 사람들에게 환각을 걸어 서로 악마로 보이게 만든 후 전쟁을 벌이면서 즐기고 있었던 것. 마을을 끝장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광기로 몰아넣고 결국 마지막 싸움이 벌어지던 중 윈체스터 형제가 애마인 붉은 무스탕을 타고 사라지려는 전쟁을 습격해 붙잡는다. 전쟁은 자신은 절대 죽일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말하며 비웃지만, 권능이 반지와 관련이 있다는 걸 간파한 샘이 손가락과 반지를 칼로 썰어버린다. 그리고 반지가 손가락과 함께 자신과 분리되자마자 비명을 지르더니 사라져버린다. [[분류:묵시록의 4기사(수퍼내추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