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展性 == 재료가 [[압력]]이나 타격에 의해 파괴됨이 없이 그 힘의 수직방향으로 이동하는, 다시 말하면 압축되기 쉬운[* '판상 위에 넓혀진다, 펼쳐진다'고 생각해도 무관.] 성질을 말한다. 대부분의 [[금속]]이 전성이 강한 편이며, 특히 무른 [[금속]][* [[금]], [[구리(원소)|구리]] 등.]일수록 전성이 잘 드러난다. [[금속]] 재료로서 전성이 큰 순서는 [[금]], [[은]], [[알루미늄]], [[구리(원소)|구리]], [[주석(원소)|주석]], [[백금]], [[납]], [[아연]], [[철(원소)|철]], [[니켈#s-1|니켈]]이다. 비슷한 성질로 [[연성]]이 있다. == 塡星 == * [[토성]] 문서 참조. == 田盛 == [[화봉요원]]의 등장인물. [[조조]]군의 장수. 별명은 공성왕(攻城王). [[하후돈]] 휘하에서 병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순욱]]이 거둬들인 청주병을 거느렸다. 하후돈과 함께 서주의 [[도겸]]을 공격하러 갈 때 담현으로 갔는데, 하후돈이 이틀 이내에 함락할 것이라고 하자 하후돈에게 형님께서 저를 얕보신다면서 당장 함락하겠다고 해서 담현을 공격했다. 당시 담현의 수비를 맡던 자는 교위로 있던 [[진등]]인데, 하필이면 진가가 하내의 사마가의 사업 동반자인 관계라 [[요원화]]가 그 곳에 파견되었다. 부대를 적절히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 [[곽가]]가 하후 대인 휘하에 저런 걸출한 자가 있다고 칭찬할 정도였으며, 하후돈은 전성이 싸우는 것을 보고 다음날 아침에에 함락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성 위에서 요원화에게 살해당했으며, 전성이 이끌던 병력은 이미 성 안에 사람이 많은 지라 요원화가 그 곳에 집중해 투석기를 발사했다. 그 병력은 제대로 후퇴하지 못해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결국 곽가가 직접 나서게 된다. == 全聖 == * [[전성(변호사)]] 문서로.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분류:물리학]][[분류:화봉요원/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