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올림픽 양궁 여자 챔피언)] ---- [include(틀:아시아양궁선수권 리커브 여자 챔피언)] ---- ||<-2> '''{{{#ffff00 {{{+1 장쥐안쥐안}}}[br]张娟娟 | Zhang Juan Jua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장쥐안쥐안.jpg|width=100%]]}}} || || '''{{{#ffff00 출생}}}''' ||[[1981년]] [[1월 2일]] ([age(1981-01-02)]세)|| || '''{{{#ffff00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 '''{{{#ffff00 종목}}}''' ||[[양궁]]|| || '''{{{#ffff00 주종목}}}''' ||리커브 || [목차] [clearfix] == 소개 == 중국의 양궁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양궁 선수였던 [[박성현(양궁)|박성현]]의 금메달을 사실상 강탈한 인물이었다.[* 두 번째는 자국 쇼트트랙 선수 [[런쯔웨이]]. 이쪽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심판의 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 선수 경력 == === [[2008 베이징 올림픽]] === 개인전 8강에서 [[주현정(양궁)|주현정]], 4강에서 [[윤옥희]], 그리고 결승에서 [[박성현(양궁)|박성현]]을 [[올킬|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이 쏘는 차례에서만 호루라기를 불거나 페트병을 두드리는 등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위한 고의적 방해행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 얻은 성적이기에 반쪽짜리 금메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왕멍]]과 [[판커신]], [[런쯔웨이]]도 장쥐안쥐안처럼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반칙을 일삼아 금메달을 강탈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대한양궁협회는 이 결과에 대해 이렇다할 제소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이 경기를 피드백해서 아예 축구장이나 야구장 등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하는 소음 훈련을 도입해서 훈련 아이디어로 써먹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소음 훈련에서는 아예 관중들에게 함성과 야유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 수상 기록 == ||<-3>
{{{#ffff00 올림픽}}} || || 금메달 || [[2008 베이징 올림픽|2008 베이징]] || 개인전 || || 은메달 || [[2004 아테네 올림픽|2004 아테네]] || 단체전 || || 은메달 || [[2008 베이징 올림픽|2008 베이징]] || 단체전 || ||<-3> {{{#ffff00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01 베이징 || 단체전 || ||<-3> {{{#ffff00 월드컵 파이널}}} || || 금메달 || 2006 메리다 || 개인전 || ||<-3> {{{#ffff00 아시안게임}}} || || 은메달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2006 도하]] || 단체전 || || 동메달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2002 부산]] || 단체전 || ||<-3> {{{#ffff00 아시아선수권}}} || || 금메달 || 2001 홍콩 || 개인전 || || 금메달 || 2005 뉴델리 || 단체전 || [[분류:중국의 여자 양궁 선수]][[분류:1981년 출생]][[분류:중국의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분류: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분류: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분류:중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