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황건적의 수뇌부)] 張寶 ?~184 [목차] [clearfix] == 개요 == [[후한]] 말의 [[황건적]]. == [[삼국지(정사)|정사]] ==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주모자인 [[장각]]의 동생으로 [[기주]] 거록군 사람. 스스로 지공장군이라 칭했다. 형인 장각이 병사하고 아우인 [[장량(삼국지)|장량]]이 패해 사망한 뒤에도 하곡양에서 [[황보숭]]과 [[곽전]]에게 항거했지만 184년 11월에 대패하고 전사했다. == [[삼국지연의|연의]] == 장량과 함께 영천에서 황건적을 이끌고 황보숭과 [[주준]]의 관군을 요격했다가 [[장사]]에서 [[화공]]을 당하고 [[조조]]의 기습을 받아 군사를 태반이나 잃고 패배했다. 이후 주준, [[유비]]에 맞서 [[요술]]을 사용해 물러나게 했는데, 다시 주준, 유비 등의 공격을 받자 요술을 사용했지만 [[관우]]와 [[장비]] 등이 산 뒤의 높은 언덕에 매복해 돼지, 양, 개의 피와 더러운 물건들을 쏟아 부으면서 요술이 깨져 양성으로 후퇴했으며, 양성에 포위되어 있다가 부하 장수인 [[엄정(삼국지)|엄정]]에게 목이 잘려 죽었다. == 미디어 믹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장보/기타 창작물)] [각주] [[분류:황건적]][[분류:184년 사망]][[분류:전쟁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