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의 인물, rd1=장남(후한))] 張南 ?~222년 [목차] [clearfix] == 개요 == [[후한]] 말과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촉한]]의 장수로 자는 문진(文進). == [[삼국지(정사)|정사]] == 형주에서부터 [[유비]]를 수행해 211년에 촉으로 들어갔으며, 병사들을 이끌고 유비를 따라 오를 정벌하러 갔다가 222년에 [[이릉대전]]으로 6월에 자귀에서 10여리 떨어진 곳에서 [[육손]]이 화공을 성공시키면서 그 여세를 몰아 육손이 총공격을 감행하게 하자 효정에서 유비군이 격파되면서 [[풍습(삼국지)|풍습]]과 함께 장남은 분투하였지만, 똑같이 전사했다. 풍습과 함께 손환을 깨트릴 정도의 인물이었고 전부독(前部督)을 역임했었지만 기록이 워낙 적은데다 이릉대전에서 패배하면서 무장 A로 취급받게되었다. == [[삼국지연의|연의]] == 이릉대전에 참전해 [[손환#s-1]]과 [[주연(삼국지)|주연]]의 군대가 이이, 사정, 담웅 등이 잃어 수세에 들어가자 [[오반(삼국지)|오반]]에게 풍습과 함께 손환의 진채를 야습 할 것을 건의하며, 오반이 주연의 지원군이 오면 위험하다고 하자 장남은 주연군과 손환군의 사이에 [[장포]]와 [[관흥]]을 매복시킬 것을 제안해 오반이 그 곳에 위항의 계책을 더해 주연이 바로 손환을 돕도록 만들어 야습이 성공한다. 이릉성에 손환이 퇴각하여 농성을 하자 풍습과 함께 이릉을 공격하는 역할을 맡으며, 후에 육손의 화공에 당하자 유비를 구원하려고 하나 결국 육손의 본대와 이릉성의 손환군에게 포위당해 풍습과 함께 전사한다. == 미디어 믹스 ==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 [[파일:external/kongming.net/126-Zhang-Nan2.jpg]] || || 삼국지 11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1342.jpg|width=400]] || || 삼국지 13 PK, 14 || [[삼국지 7]]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수명도 짧고 능력도 별로인 평범한 C급 무장.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0/무력 71/지력 42/정치력 52. 쓸 만한 병법은 분투 뿐이지만 그거 하나는 괜찮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1/무력 64/지력 38/정치력 43/매력 56의 평범하게 후진 무장이다. 특기는 일제, 반격. 2개 뿐이다. [[삼국지 12]]에서는 짤렸다가 [[삼국지 13]] PK에서 다시 복귀했다. 능력치는 통솔력 70/무력 69/지력 37/정치력 43. 중신특성은 없고 전법은 기속강화. 특기는 훈련 1, 공성 1로 전수특기는 훈련이다. 병과 적성은 창 C/기 A/궁 C. 일러스트는 도끼를 왼손으로 올리면서 소리치고 있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0, 무력 68, 지력 37, 정치 43, 매력 56으로 전작에 비해 무력이 1 하락했다. 개성은 소침, 주의는 할거, 정책은 학익강화 Lv 3, 진형은 어린, 학익, 전법은 제사, 견제, 친애무장은 [[오반(삼국지)|오반]], [[풍습(삼국지)|풍습]], 혐오무장은 없다. === [[삼국전투기]] === 이릉대전의 촉군이 [[어벤져스|복수자 군단]]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만큼 [[토르]]로 패러디된다. 이유는 아무런 공적도 언급도 없이 등장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장수'''라서... 그 외 토르같은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손환]]에 의해 교살당한다. 이릉 전투 (7)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릉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유비군의 선봉에 풍습과 오반이 서고, 그 뒤에 장남, 진식, 사마가 등이 배치되었다고 언급됐다. 유비군이 효정에서 화공에 당했을 때는 손환을 상대로 나름대로 선전하며 유비를 피신시키기 위해 틈을 만들었다. 유비는 무사히 도망치는 데 성공했지만, 장남은 결국 효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묘사됐다. 이릉 대전 종료 후 저승으로 가는 버스에서 풍습을 알아보고 대장님도 왔냐며 놀라는 모습으로 1컷 특별출연했다. ===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 === 자귀성을 지키던 유아가 도망가는 것을 보고 장비가 유인하는 것으로 의심하자 어디서 기습을 당할지 모른다면서 폐하께서 적을 뒤쫓지 말라고 당부한 것을 말한다. [각주] [[분류:후한의 인물]][[분류:촉한의 인물]][[분류:222년 사망]][[분류:전쟁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