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포일러)] [[파일:attachment/장군(돈파치 시리즈)/dodonpachi general.jpg]] [[도돈파치 대부활]]에서 처음 등장하는 인물로 '''진 [[흑막]]'''. 종전의 수령(대령 or 대좌)들을 능가하는 직책인 '''장군'''. [[쿠키영상|스탭롤이 모두 올라간 다음에야 등장하는데...]] 얼굴은 당연히 가려져 있고 장군들과는 대비되는 흰색 제복을 입고 나타난다. '''그것도 보스로 상대했던 엘리먼트 도터들과 함께 말이다.''' 엘리먼트 도터의 미니 버전으로 [[도돈파치 대왕생]] 당시 엘리먼트 돌에 가까운 모습이다. 대부활에서 [[고드윈 롱게나]]가 계획한 미래개찬계획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시공의 개찬'''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데 상세한 정보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돈파치 시리즈]]에서는 종전의 최종보스였던 '''수령보다 더 높은 상위직'''이 있다는 설정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의미. 차기작이 발매되면 진 최종보스가 되어 [[히바치(돈파치 시리즈)|히바치]]의 후계기를 타고 나타날지 아니면 다른 수령이 나와서 대신 썰려줄지 차후 행보도 불투명한 인물. 결국 [[도돈파치 최대왕생]]에서도 장군은 등장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고드윈 롱게나]]의 조상이자 '''초대 수령인 [[슈바를리츠 롱게나]]가 바로 이 사람'''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얼굴이 비록 가려져있다고 하지만, 잘 보면 살짝 드러나는 얼굴 윤곽이 롱게나와 그냥 판박이기 때문이다.~~결국 천년이나 지나서야 승진한 건가 이 대령은~~ [[분류:돈파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