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40년 출생]][[분류:프랑스의 소설가]][[분류:니스(프랑스) 출신 인물]][[분류:노벨문학상 수상자]][[분류:복수국적자]] [include(틀: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2> '''{{{+1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br]Jean-Marie Gustave Le Clézio'''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R-ppal-LeClezio.jpg|width=100%]]}}}|| ||<-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bel_Prize.png|width=30]] '''[[노벨문학상|{{{#fff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2> '''출생''' ||[[1940년]] [[4월 13일]]([age(1940-04-13)]세)|| ||[[비시 프랑스]] [[니스]]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 [include(틀:국기, 국명=모리셔스)]||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의 소설가. [[2008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로 현대 [[불문학|프랑스 문학]]의 살아있는 신화로 일컬어지는 소설가이다. == 대표작 == * 조서(1963) * 열병(1965) * 홍수(1966) * 물질적 법열(1967) * 전쟁(1970) * 거인들(1973) * 몽도,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1978) * 사막(1980) * 황금 물고기(1997) == 수상 == * 노벨문학상(2008) * 리르지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1994) * 폴 모랑상(1980) * 르노도상(1963) == 기타 == * 꽤나 [[친한]]적인 해외 작가다. 그는 2007년 가을학기부터 2008년까지 1년간 한국의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및 학부에서 석좌교수를 지내기도 했으며, 이화여대에서 교편을 잡기 전에도 자주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과 관련한 작품을 쓰기도 했는데, 2014년에는 제주도의 해녀를 주요 소재로 다룬 '폭풍우(Tempête: deux novellas)'라는 작품을 발표했고,[* '폭풍우'는 소설집으로, 소설집과 동일한 제목의 ‘폭풍우’와 또다른 작품 ‘신원 불명의 여인’을 한데 묶었다.] 2017년에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BA%FB%B3%AA&where=m&sm=mtp_hty#api=%3F_lp_type%3Dcm%26col_prs%3Dcsa%26ptype%3Dchi%26format%3Dtext%26nqx_theme%3D%257B%2522theme%2522%253A%257B%2522main%2522%253A%257B%2522name%2522%253A%2522book_info%2522%252C%2522os%2522%253A12879636%252C%2522pkid%2522%253A20000%257D%257D%257D%26query%3D%25BA%25FB%25B3%25AA%26sm%3Digr_brg%26tab%3Dinfo%26tab_prs%3Dcsa%26where%3Dbridge&_lp_type=cm|빛나―서울 하늘 아래(Bitna, sous le ciel de Séoul)]]'라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 정치 성향은 좌파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극우 포퓰리즘에 대해 "인종차별주의, 외국인에 대한 혐오, 낡은 정치에 대한 환멸과 반동에서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2017년 프랑스 대선 당시 "[[마린 르펜]]이 대통령이 되면 '''프랑스 여권을 반납하겠다.'''"고 단언하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066921?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