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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4070> {{{#White {{{+2 ''' 잡아야 산다 ''' }}} (2015) [br] ''Chasing'' }}} ||
||<-2>[[파일:external/c98a8b931ccebd50d7e07c1fa62292a00fc248d2abfa4bf612a353ff6e8172d2.jpg|width=100%]]||
||<#2C4070><:> {{{#white '''감독''' }}} ||[[오인천]]||
||<#2C4070><:> {{{#white '''제작''' }}} ||더퀸 D&M||
||<#2C4070><:> {{{#white '''출연''' }}} ||[[김승우]], [[김정태]] 외||
||<#2C4070><:> {{{#white '''장르''' }}} ||[[코미디]], [[액션]], [[범죄]]||
||<#2C4070><:> {{{#white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
||<#2C4070><:> {{{#white '''개봉일''' }}} ||[[2016년]] [[1월 7일]]||
||<#2C4070><:> {{{#white '''상영 시간''' }}} ||96분||
||<#2C4070><:> {{{#white '''관객수''' }}} ||54,995명||
||<#2C4070><:> {{{#white '''[[영상물 등급 제도|{{{#white 국내등급}}}]]''' }}} ||<#0066b3><:>{{{#ffffff 15세 이상 관람가}}}||
[목차]
== 개요 ==
2016년 1월 7일에 개봉한 [[코미디]] [[액션]] 영화.
== 시놉시스 ==
>'''오늘 밤 이것들을 잡지 못하면 내 인생 종친다!'''
>'''CEO 쌍칼 & 강력계 허탕 형사의 기막힌 추격전 START!'''
>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김승우]]) &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20년 지기 친구는 개뿔! 서로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이 웬일로 의기투합했다?!
>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
>오늘 밤, 이것들을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
>2016년 1월,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 출연 ==
* [[김승우]] - 김승주 역
* [[김정태]] - 도정택역
* [[혁|한상혁]] - 한원태 역
* 신강우 - 신재권 역
* [[김민규(배우)|김민규]] - 김태영 역
* 문용석 - 문성민 역
* [[최호중(배우)|최호중]] - 강 실장 역
* [[윤진영]] - 예비군 사내 역
* [[이해준(1988)|이해준]] - 석중 역
* [[이한위]] - 강력계반장 역
* [[서범식]] - 안 기사 역
* [[안길강]] - 보스 역 (특별출연)
* [[오만석]] - 버스기사 역 (특별출연)
== 예고편 ==
||<#2C4070><:> {{{#white '''▼ 메인 예고편''' }}}||
||<:><#000000> [youtube(utIWsuHt5IA)]||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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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4402, expert=없음, use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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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평가/IMDb, code=tt5374830, user=5.6)]
=== 평론가 평 ===
>'''흥미로울 수 있는 기획을 진부하고 안일한 전개가 망치다. 그저 감독 탓만은 아닌 듯'''
>----
>윤혜지 ([[씨네21]]) (★☆)
>'''뜬구름 잡는 꼴하고는'''
>----
>[[박평식]] ([[씨네21]]) (★☆)
== 흥행 ==
손익분기점은 전국 관객 100만 명으로, 54,995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 여담 ==
* 배우 김승우가 2015년 12월 28일 진행된 시사회에서 "오늘 처음 봤다. 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며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촬영은 최선을 다했고, 촬영장에서 즐거움이 있었지만 영화가 내 마음엔 안 든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라고 발언했다.
일부에서 논란이 되자 김승우는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긴장감, 이런 걸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 말을 했지만 '죄인'이라는 발언은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 과장됐다"며 "내가 제작보고회 때 너무 들떠서 영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표현을 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 본의 아니게 관객들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그런 의미였다"라고 해명했다. 같이 주연으로 출연한 김정태도 "나도 솔직히 (김승우와) 똑같은 심정이었다. 나름대로 아쉬웠다"고 밝혔다.
* [[오인천]] 감독이 상업영화 환경에서 감독한 마지막 작품으로, 이후로는 본인의 제작사를 기반으로 [[저예산 영화]] 환경에서 제작/감독을 하고 있다.
*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성룡액션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오인천 감독은 베스트 액션 감독상 후보 부문에 올랐으며, 본 작품으로 데뷔한 [[VIXX]]의 [[혁]]이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한국의 액션 영화]][[분류:2016년 영화]][[분류:한국의 코미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