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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1 작은 나라의 구세주}}}'''[br]小さな国の救世主}}}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작은 나라의 구세주 5.jpg|width=100%]]}}} || || '''{{{#373a3c,#dddddd 장르}}}''' ||[[밀리터리]] || || '''{{{#373a3c,#dddddd 작가}}}''' ||타카미 카즈유키 || || '''{{{#373a3c,#dddddd 삽화가}}}''' ||[[히메카와 아키라|Himeaki]] || || '''{{{#373a3c,#dddddd 번역가}}}''' ||이상호 ,,(1~3권),, / 한신남 ,,(4~5권),, || || '''{{{#373a3c,#dddddd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아스키 미디어 웍스]][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디앤씨미디어]] || || '''{{{#373a3c,#dddddd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전격문고]][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L노벨]] || || '''{{{#373a3c,#dddddd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2006. 01. 10. ~ 2007. 08. 10.[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08. 04. 30. ~ 2009. 04. 10. || || '''{{{#373a3c,#dddddd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5권 ,,(完),,[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5권 ,,(完),,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시공의 크로스로드>, <[[데타마카]]>로 유명한 타카미 카즈유키, 삽화가는 [[히메카와 아키라|Himeaki]][* '''1983년'''부터 활동한 일본의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집단. [[젤다의 전설 시리즈]] 만화가 유명하며, 2013년에는 [[쇼가쿠칸]]판 [[My Little Pony/4세대/만화|My Little Pony 만화]]를 맡으면서 [[브로니]]들에게도 그 명성을 알렸다(...).]. == 줄거리 == >저 멀리까지 펼쳐진 대초원― 중앙아시아 변경에 해당하는 그 땅에 아마야마 타츠야가 있었다. > >“분명히 난 남들과는 다름 체험을 해보고 싶었지만…….” >치안이 나쁜 이 나라에서, 여권도 돈도 몽땅 털린 타츠야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어쩔 줄을 모르고 그저 서 있는 것뿐. > >그때 만난 것이 사라사라는 아름다운 여성과, 아직 14~5세로 보이는 가련한 소녀 류카였다. 두 사람은 어느 부족의 대표이지만, 내란이 발발한 지금에 와서는 정부에 쫓기는 용의자 신세가 되었다는 것. > >갈 곳조차 없는 타츠야는 군말도 못한 채 도피행에 말려들어……!? == 발매 현황 == 일본의 [[전격문고]] 레이블로 발매됐다. 한국어판은 [[L노벨]] 레이블로 발매됐다. 번역가는 이상호 ,,(1~3권),, / 한신남 ,,(4~5권),,. == 평가 == [[전차남]]을 모티브로 해서 "일본의 고등학생이 인터넷으로 여러사람의 조언을 받아 작은 나라 세리카스탄을 승리로 이끈다"는 이야기인데, 정작 내용은 "[[밀리터리]]를 모르는 [[덕후]]가 밀리터리물을 썼습니다."로 요약이 가능하다. 거의 [[군대]] [[백치]] 수준의 내용이 이어지는 걸 보면 속이 불편해질 정도. 예를 들어 1권에 나온 '''[[RPG-7]]을 곡사로 발사해 전차상단에 탑 어택을 가한다'''는 전술이라든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자헤딘이 실제로 썼던 전술이긴 하지만, [[RPG-7]]은 직사도 제대로 맞추기 힘든 로켓 병기인데 '훈련이 부족한 병사'가 성공한다.] 1권에서 자신의 단점을 깨달았는지 2권부터는 어떻게든 전투묘사를 줄이고 자세한 설명을 생략해서[* 이런 류로는 [[은하영웅전설]]이 대표적이다.]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한국 [[양판소]] & 영지물 & [[대체역사물]]에서 볼 수 있는 '아군의 저능화', '적의 저능화'가 일어나 [[러시아군]] 장교출신인 엘리트 여성장교는 '전차전에 대해 민간인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적인 China 특수부대의 지휘관은 민간인 이하로 나온다. 간단히 요약하면 >본좌 > 밀리터리 매니아 > 밀리터리 초보 > 주인공 > 민간인 > 작중 적 & 아군 완전 손이 오그라드는 [[망상]]자위지만 1~4권은 불쏘시개 내성과 인내력이 있는 독자에 한해 '그럭저럭' 참고 읽을 수는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5권에서 [[북한]] 공작원 드립을 치면서 한국 독자들의 혀를 끌끌 차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일본인이 그려낸 북한이란 전쟁을 하고 있는 당사자인 한국인에게는 여러모로 가소로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 환갑이 다 되어 가는 중견 작가 작품의 [[고증]] 수준이 이토록 형편없으니 기가 찰 노릇일 수 밖에. 그나마 정발조차 끊어진 [[데타마카]]는 작은 나라의 구세주보다 더 형편없을 지경으로 작품의 질이 급전직하했으니...--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분류:일본 라이트 노벨/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