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주문·특기]] [목차] == Jockey == [[기수#s-3]]를 뜻하는 [[영어]] 단어. == 방송하는 사람 == 자키의 종류는 각 항목 참고. * [[BJ]] * [[DJ]] * [[VJ]] * [[VJ특공대]] == 인명 == * 룰라 자키 * [[사립 저스티스 학원|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의 등장인물 [[히메자키 아오이]]의 별명 * [[레프트 4 데드 2]]의 [[레프트 4 데드 2/감염자#s-5.7|감염자]] * [[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의 등장인물 사키야마 미사키의 별명 * [[라이브 어 라이브]]의 등장인물 [[자키(라이브 어 라이브)|자키]] * [[크로노 트리거]]의 등장인물 [[자키(크로노 트리거)|자키]] == 파렛트 잭을 부르는 속칭 == Pallet Jack 유압식 [[잭]]을 이용해서 [[파렛트]]를 들어올리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파렛트 잭[*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자면 pallet은 "팰릿", jack은 "잭"이므로 "팰릿 잭"]"이나 일본어의 영향(ジャッキ)을 받아서인지 국내에서는 자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핸드카, 핸드자키 등으로도 불린다. 수동식과 전동식이 있으며, 전동 자키는 epj(electric pallet jack)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덕국제신도시]]의 삼성 건성현장은 교육받은 자에게만 전동 자키의 운전 권한을 준다. 전동자키는 [[양중]]팀의 필수품이다. [[킥보드]]마냥 타고 싶어지는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지 이것을 타고 다니는 영상이 [[유튜브]]에도 많다. 물론 위험하니 안 하는 게 좋다. --실제로 하다가 담당자한테 욕먹는건 덤.--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공격 주문 == ザキ 적 1체를 일정 확률로 즉사시킨다. 왠지 [[승려]]계 캐릭터들이 배우는 기술. 여느 RPG의 즉사 주문이 다 그렇듯 플레이어가 쓰면 거의 안 먹히고 적이 남발하면 파티 멤버가 계속 죽어나가 아주 짜증나는 주문. 일격필살이므로 꽤 유용하지만 안 통하는 몬스터에겐 100% 안 통하기 때문에 여러번 사용해보면서 누구에게 통하는 지를 플레이어가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시무시하게 강하지만 자키에 내성이 없어 높은 확률로 죽어버리는 몬스터도 가끔 있다. 2 당시에는 '적의 피를 모두 얼려 죽이는 주문'이라는 엄청난 설정이 붙어 주로 얼음을 다루는 몬스터들이 이 마법을 썼으나 이외의 작품에서는 불에 타서 사라지거나 악령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지는 연출이 첨부된 걸 보아 작품마다 설정이 다른 것 같다. [[아벨탐험대]]에서는 화염계 마법과 같은 연출을 보였으며,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에서는 저승으로부터 뭔가 소름끼치는 소리(그림상으로는 글자인지 악령인지 알 수 없는 게 붕붕 날아다닌다.)가 대상 주변에 울려퍼지면서 그 소리를 못 이기면 죽는다는 설정이었다. 승려 계열이 배우는 걸 보면 목숨을 다스리는 신의 힘을 빌어 적을 골로 보내버린다는 설정일 수도 있는데 그럼 적들이 쓰는 건 설명하기 힘들다. 죽은 멤버를 부활시키기 힘든 드퀘에서는 당연히 짜증도가 훨씬 심하다. 특히 처음 자키를 쓰는 적을 만나는 시점에서는 아군에는 부활 마법이나 아이템이 전무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나면 초전에 [[개발살]]내던지 도망가도록. 상위 주문으로는 대상을 그룹 버전으로 확대시킨 [[자라키]]와 전체를 공격하는 [[자라키마]]가 있다. 그러나 상위 버전이 비록 범위는 넓을지라도 성공 확율은 자키가 높을 때가 많기 때문에 자라키를 배운 이후에도 가끔은 자키도 노려볼만 하다. [[크리프트]]의 전투 AI가 닥치고 자키만 갈겨대던 걸로 유명. 이놈은 자키에 대한 내성을 가진 적한테도 계속 자키를 써대 MP를 낭비하는 바람에 사람 골을 아프게 만들었다. 자세한 건 크리프트 항목 참고. 참고로 [[드래곤 퀘스트 VIII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저주받은 공주]] 이후에 발매한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심의]] 문제인지 아군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면 예전처럼 '○○는(은) 죽어버렸다'고 뜨지 않고 '[[힘이 다했습니다|힘이 다했다]]' 정도의 메세지만 표시되어 죽었단 얘기가 안 나오게 바뀌었지만 아군이 적이 쓴 자키를 맞고 죽으면 여전히 '''"죽었다"'''고 표시된다. 여담으로 [[드래곤 퀘스트 VII 에덴의 전사들]]에서 주인공이 자키에 당했을 때 전투 중 회화로 [[마리벨]]과 대화하면 마리벨이 '어라? 자키 때문에 놀란 거야? 걱정하지 마. 아직은 '''너한테''' 자키를 쓸 생각은 없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토르네코의 대모험 2]]에서는 사정거리 안의 적을 100% 즉사시켜버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으로 나온다. 마법 내성이 있어 마법 대미지가 무조건 1인 적도 그대로 즉사시키기 때문에 주력 중의 주력. 자라키는 명중한 적과 같은 방 안에 있는 같은 종류의 적도 같이 즉사시키며 자라키마는 방 전체의 적을 즉사시킨다. [[몬스터 하우스]]에서 자라키마 한 번 쓰면 적이 깨끗하게 전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은혼]] 98화에서 이 주문과 [[야마자키 사가루]]의 이름을 이용해 말장난을 한 바 있다. >"그 목소리는 자키! 야마자키냐! 하필이면 죽음의 주문 같은 녀석이 구하러 올 건 뭐야!" >"그럼 [[자오리크]] 씨를 불러오겠습니다." >"뻥이야! 뻥이었어! [[자라키]]가 아니라서 다행이구나! [[자라키 켄파치|켄파치]]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 [[영화]] == [youtube(n66hRQ00WFk)] 2021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