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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1 자코 반도르말}}}'''[br]Jaco Van Dorma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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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생''' ||[[1957년]] [[2월 9일]] ([age(1957-02-09)]세) ||
||[[벨기에]] [[브뤼셀]] [[익셀]]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벨기에)] ||
|| '''가족''' ||형 피에르 반도르말[br]배우자 미켈레 안느 데 메이[br]딸 줄리엣 반도르말 ||
|| '''직업''' ||[[영화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
|| '''데뷔''' ||1980년, 단편 영화 'Maedeli la brèche' ||
|| '''링크''' ||[[https://www.imdb.com/name/nm0233757|[[파일:IMDb 로고.svg|height=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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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벨기에]]의 [[영화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독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91년 《토토의 천국》으로 장편 데뷔를 했고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5년이 지나 《[[제8요일]]》을 감독했는데 [[다운증후군]]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최고작이란 소리를 들으며 실제로 인권 영화제 같은데서도 여러 번 다루었다.
《[[제8요일]]》이라는 걸작을 만들고 13년에 이르는 공백기가 지나 2009년 [[재러드 레토]] 주연의 《[[미스터 노바디]]》를 감독했다. 난해한 영화지만 평은 좋았다.
《제8요일》의 주인공을 맡은 [[다운증후군]] 환자 파스켈 뒤켄은 반도르말 감독의 데뷔작인 토토의 천국부터 시작해 반도르말이 감독한 영화에 전부 출연했다. 사실 뒤켄은 반도르말 영화를 제외하면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는 아니며 반도르말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볼 수도 있다.
본인이 각본, 제작을 같이 하는 편이라 작품 만드는 텀이 길며, 최장 13년이 걸린 적도 있다. 2015년 신작 《[[이웃집에 신이 산다]]》이라는 영화를 발표했고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았다.
전반적으로 만든 영화들이 [[우화]]적이거나 [[판타지]]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 작품 ==
* 1991년 토토의 천국
* 1996년 [[제8요일]]
* 2009년 [[미스터 노바디]]
* 2015년 [[이웃집에 신이 산다]]
[[분류:벨기에 영화 감독]][[분류:벨기에 남성 작가]][[분류:프로듀서]][[분류:1957년 출생]][[분류:1980년 데뷔]][[분류:브뤼셀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