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자야(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 개요 == [youtube(wV9i_-NwznI)] >'''"댄스 파티에 내가 빠질 수는 없지."''' >'''"그래, 여기 남아있을게. 내 깃털의 날을 세우면서 말이야."''' 원판인 북미에서는 차갑고 시크한 목소리지만, 국내판은 활발하지만 진지한 분위기의 목소리다. 어느 쪽이던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 상호 작용하는 듀오 챔피언 콘셉트답게 연인인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과의 상호 대사가 있다. 그 외에 핑 대사, 서포터 전용 대사 등도 있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너무 좋아서 막 꼬집고 깨물어버리고 싶은 게 사랑이라면, 난 라칸을 사랑하는 게 맞네." >"바스타야가 이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을 붙였지. 나무도, 바람도, 저 산도. 우린 자연의 힘을 아니까." >"이 세상은 바스타야에게 큰 빚을 졌어. 난 그 빚을 받으러 왔다." >"나? 그냥 평범한 여자야~. 죽음의 깃털 좀 날리는 그런 평범한 여자. (코웃음)" >"언젠간 날 전범 취급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그날 술집에서 싸움이 났지. 땀과 피가 뒤섞인 난리통에서 우린 사랑을 맹세했어. 아우, 진짜 낭만적이지?" >"하아, 고요해. 최고네. 라칸처럼. 보고싶네, 그렇게 시끄러운데도." >"예쁘게 도려내서 리본으로 만들어줄게." >'''이동''' >"체제를 뒤엎기 위해선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지. 깃털 칼날도 물론이고." >"필요한 일은 뭐든 하겠어, 두 번씩. 확실하게 해야 하니까." >"타협은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말이야." >"아, 난 깃털을 날릴 운명으로 태어난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바스타야의 정기가 흐려지고 있어." >"우리의 터전을 되찾고 나면 그때 쉬겠어." >"여자들은 죄다 라칸을 노리던데,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난 좀처럼 멈출 줄을 모른다지? 하, 그게 무슨 약점이라도 돼?" >"우리 바스타야 사람들은 충분한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 >"반역의 기운이 내 핏줄을 타고 흐른다." >"누구도 내 앞길을 막을 수 없어." >"난 누구한테 미리 말하고 행동하는 그런사람 아니야." >"우리의 존재, 그 자체가 혼돈이다? 그러라고 해." >"누구랑 말 섞고 그러다 보면 좀 찔러주고 싶어서 말이야." >"역사는 승자만의 것. 이제 우리가 역사를 쓸 차례다." >"꼭 내가 간 술집에선 싸움이 난단 말이지." >"혼돈의 상태가 더 자연스러운 거야." >"''바욘 찬바.''" >"자연의 섭리는 혼돈을 따르는 법. 순응하던가, 죽던가, 선택하시지." >"나 말곤 다 싫어. 아, 라칸 빼고." >"자연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인 거야. 조화 따윈 없어." >"인간들이란. 눈 먼 장님 꼴 하곤." >"내 영혼은 거미와 통하지." >"옆에 라칸이 있었다면 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뽀뽀해 줬을 텐데. (웃음)" >"아이오니아 종족들은 도무지 깨달을 줄을 몰라." >"마법은 우리 멋대로 휘두를 수 있는 게 아니야. 마법이 흐르고 싶은 데로 가게 둬야 해." >"꽃? 별로. 가시 돋힌 해골이라면 또 몰라." >"큰 뜻을 위해선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지? 내가 그 큰 뜻이 되어주지. 기꺼이." >"아아, 구름 잔뜩 낀 날. 너무 좋아!" >"난 주로 밤에 일해. 알잖아? 낮엔 해가 떠서 막 빛나고, 으으!" >"내가 가는 곳마다 혼돈이 따라오네? 예전에 키우던 애완견처럼 졸졸." >"예전의 아이오니아는 참 좋았는데. 인간들이 야생으로 날뛰는 마법을 길들이기 전엔 말이야." >"한땐 어디든 마법이 넘쳐났지. 바스타야 말로 ''옴 오보사트'' 랄까?" >"아이오니아가 끼어들지만 않았어도 반란은 없었어." >'''공격''' >"목숨 걸고 춰 보시지." >"춤을 추란 말이야!" >"제대로 안 추면 발가락이 날아갈걸?" >"받아들여. 고통은 원래 그런 거야." >"귀엽다고 한번만 더 말해보시지." >"관심을 끌려던 건 아닌데, 이 정도로 처리하지." >"이 정도면 확실히 알아들었지?" >"좀 잘 해보라고!" >"나랑 춤추면 피를 보게 될 거야." >"내 말 좀 들어!" >"흠, 뭘 좀 잘라내줄까?" >"타협? 집어치워!" >"언제나 약점을 찾아내지." >"피투성이네? 이제 시작인데." >"깃털에 베인 거야? 그렇게 연약해서야..." >"협상은 폭력으로 하는 거지." >"내 깃털은 네 목숨보다 귀한 거야." >"혼돈의 춤, 보여줄게." >"두 번째 기회는... 다 썼네?" >"미안." >"귀 기울여 듣기만 하면 되는걸.(혀 차는 소리)" >"그래, 굳이 덤비시겠다면." >"공격은 정확하게." >"그만 징징대. 겨우 깃털인데 뭘..." >"''수랄레쉬!''" >"춤은 내가 리드해." >"내 인내심은 바닥난 지 오래거든?" >"바스타야 종족의 깃털은 천상의 선물이지." >"여긴 원래 우리의 터전이었어." >"깃털에 찔려본 적은 있고?" >"좋아, 이제 칼을 던져주마! 뭐... 알잖아?" >"''바시 코모유테하.''" >"흉터 많이 생길 텐데, 괜찮고?" >"살짝 따끔한 정도지 뭘." >'''스킬''' >"안 되지!"" >"안 된대도!" >"어림없어!" >"안 된다!" >"꿇어라!" >"받아라!" >"이건 몰랐지?" >"잡았다!" >"잡았군!" >"잡혔어!" >"꼼짝 마!" >"하! 네 잘못이네?" >"꼴 좋다." >"끔찍한 하루가 될 거다." >"저리 멀리 가시는 게 우리 모두에게 좋을걸?" >"천 번쯤 죽여주지." > >'''저항의 비상(R)''' >"깃털 총공격!" >'''농담'''[* 한쪽 날개로 날려고 애쓰다 착지한다.] >"(용쓰는 소리) 이런." > >'''농담 반응''' >"노잼! 들어봤지? 어, 너 노잼이라고. 다음엔 몸개그라도 좀 섞어보면 어때?" >"하. 하. 하." >"(영혼 없는 웃음소리) 무슨 소린지 몰라." >"명심해. 난 누구 봐주고 그런 사람 아니야." >"거 좀! (한숨) 됐다." >'''도발''' >"지금 나 긴장해야 되는 거야? (헛웃음)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 >"죽자고 덤비진 마. 오늘은 만사가 귀찮네." >"네가 그냥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하, 이건 정말, 하, 뭐라고 대꾸하길 바래?" >"겁쟁이라는 둥, 함부로 입 놀렸다간 목숨 부지하기 어려울 거야." >"네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지." > >"인간이 되겠다고? 한낱 ''무타클'' 주제에..." >"아리, 넌 네 종족을 해치고 있어." (아리) > >"앞장서서 총알받이가 되는 거야. 멋있잖아?" >"라칸도 아닌데, 나름 나쁘지 않네?" >"제대로만 하면 둘 중 하나만 죽는 정도겠지?" >"내 대신 좀 맞아달라니까, 어?" >"날 잘 받쳐주면 나도 널 좀 받쳐줄게. 알았지?" >"이 앤 누군데 나랑 같이 싸우겠단 거지?" >"나 부끄럽게 하기 있기 없기?" ('''라칸 이외의 아군 서포터''') > >"어유, 이 꼬마 미라 딱하네. 우리 집에 데려가줄까?" ([[아무무]]) > >"거기, 우주 드래곤 씨. 딱히 해칠 생각 없는데, 우리 친구 될까?" ([[아우렐리온 솔]]) > >"하아, 저 [[조병옥(야인시대)|빵빵한 것 빨리 터뜨리고 싶네]]?" (바드) > >"네 코디가 그걸 입으래? 어우, 빨리 가서 해고해." (케이틀린) > >"잠깐, 뭐? 마법의 칼날 다리? 하, 지금 그걸 믿으라고?" ([[카밀]]) > >"시간씩이나 돌리면서 계속 얻어맞느라 힘들지?" (에코) > >"아이오니아 다음은 데마시아다." (가렌) > >"어머, 그 멋진 건 어디서 샀어? 보라색도 있어? 가방 말고 그 안에 든 [[나가카보로스|신]] 말이야." ([[일라오이]]) > >"그 행복의 기운? 싹 걷어내줄게." ([[아이번]]) > >"너랑 같이 여행 다니고 싶어." ([[클레드]]) > >"마법사네? 너무 까다로워서 살기 힘들지?" >"마법은 원래 강도 조절이 어려운 거야." (마법사 챔피언) > >"그런데 정말, '''그뢔?'''" ([[람머스]]) > >"렝가, 난 바스타야 종족을 해치고 싶진 않은데..." ([[렝가]]) > >"그 입좀 다물어 주면 참 좋겠네?" ([[탐 켄치]]) > >"어우, 진짜 한결같이 그렇게 징그럽냐?" ([[우르곳]]) > >"너는 네가 반항적이라고 생각하지?" (바이) > >"지금 그걸 흡혈이라고 하는 거야?" (블라디미르) > >"우린 서로 싸울 필요 없어." (오공) > >"요들이라니, 왜 꼭 요들인 거야?" >"이 요들 때문에 우리 바스타야를 우습게 보는 거라고." >"나참, 요들은 대체 누가 초대했어?" (요들 챔피언) > >'''도발 반응''' >"지금 나 화나야 돼? 아 몰라." >"(사투리 억양으로) 아이고 무서워라~. 진짜 무섭네~." >"네 말 안 들었는데 왠지 화가 나네?" >"말 조심해. 아, 뒤도 조심하고." >"뭐라고? 내 깃털이 잘 안 들린대." >'''춤''' >"같이 빠져보자고!" >"어우, 이거야! 같이 느껴볼까?" >"오우 예~, 같이 춰!" >"그래~! 더 잘 좀 해봐~!" >"흔들어 봐~!" >"좋아~!" >'''처치''' >"뭐가? 그러게 누가 길 막으래?" >"이제 한 열 명 중에 세 명 잡은 건가?" >"누구, 또 덤빌 사람?" >"덕분에 춤, 즐거웠어." >"나랑은 상대가 안 되지." >"좋아! 다음은 누구?" >"하! 그게 다야?" >"딱 그렇게 될 줄 알았지." >"감동의 물결이랄까?" >"바스타야를 위한 일이다." >"뭐, 나름 노력들은 했지." >"자, 하난 해치웠고." >"흐음, 피하는 거 잘 못하는구나?" >"미리 경고 했지? 아 잠깐, 안 했나? 하아, 이런. 미안." >"어머, 벌써 죽었어?" > >"그 꼬리들은 그냥 멋으로 단 거였어?" (아리) > >"쟤 완전 햇살 같은 애라며? 하, 난 햇살이 그렇게 싫더라." (럭스) >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대면 그렇게 되는 거야." ([[탈리야]]) > >"우리와 뜻을 같이 하자고 일렀건만." >"네가 자초한 일이다." >"바스타야 사람들이 널 기리며 노래할 거야. 진심이야." >"''무타클.''"[* 종족 배신자.] >"하아, 부끄러운 줄 알아. 살아서 쓸모 있는 존재가 됐었어야지." >"이렇게 바스타야 종족의 피를 볼 필요는 없는 건데..." >"''타이타 베테르바쉬.''"[* 천상의 별들이 너를 맞이한다.] >"어쩔 수 없었어." (바스타야 챔피언) > >"(영혼 없이) 신난다. 다 죽었네?" >"명분도 없이 무턱대고 학살한 건 아니야." >"(웃음) 죽을 때 저 표정들은 직접 좀 봐야 되는데." >"뭐어, 내가 좀 과했을 수도..."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는 말, 장난으로 들렸어?" >"바스타야에게 승리를!" (펜타 킬) > >"이제 필요 없잖아?" >"이 꼼짝도 않는 첩자 녀석. '''죽어랏!'''"[* 톤이 갑자기 바뀌면서 마치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징크스]]의 궁극기 시전 대사처럼 들린다(...)] >"여기 또 하나, 제거 완료." >"(웃음) 여기서 부끄러운 짓 안 하길 천만 다행이지 뭐야?" >"적의 눈을 멀게 하는 방법은 다양하거든." >"이거 완전 프라이버시 침해거든?" (와드) > >"좀 쓸 만한 애들을 부리든가." >"다음." >"세상엔 쉬운 일이 없는 법인데... 이건 뭐 쉬웠네?" >"정말 쉬운데? 이거, 재밌잖아?" >"미안할 거 없어. 그냥 움직이는 천 조각들인걸 뭐." >"개념없이 죽자고 전진하는 거야? 꼭 녹서스 애들 같네." >"얘들은 왜 방어를 안 해?" (미니언) > >"마법이 다시 해방되었군." >"자, 이쪽 문제는 해결했고." >"쬐그만게 성가시게 굴더니 잘 됐네?" >"파괴 성공~. 예~." >"딱 춤추고 싶은 순간인데. 할 일이 또 있네." >"마법이 요동치는 게 느껴져? 난 느끼고 있어." >"파괴하는 거, 나랑 너무 잘 어울리지?" >"왕년에 탑 좀 부수고 다닌 그런 여자야." >"바스타야 정기의 흐름을 해방시키겠어." >"저들의 우상이 파괴될 때마다 우리 바스타야는 더 강해진다." >"우리가 간다." >"바스타야, 또 한 번의 승리." >"이 포탑, 부실공사 한 것 같은데?" >"이걸 건축물이라고. (혀 차는 소리) 기준도 글러먹었어." >"조잡한 건축물 줄줄이 무너뜨려주지." (포탑 파괴) >'''회복 및 보호막 효과를 받았을 때''' >"고마워." >"고마워용~." >'''귀환''' >"난 간다. 어딜? 여기 말고 아무 데나. 쳇, 왜? 이상해?" >"(하품) 좀 질려서." >"지루해서." >'''아이템 구매''' >"너무 비싼데? 그래도 이건 사야 돼." >"전부 다 사고 싶은데!" >"끝내주게 소화해낼 자신 있지." >"뭐 어때? 나 정도 되니까 쓰는 거지." >"바가지 쓴 거 아는데, 돈이 되니까 뭐." >"여기 물건들, 괜찮은데?" >"이거 친환경 제품 맞죠?" >"마법 생명체 특별 할인가로 주세요!" >"꼭 필요한 건가? 그럼!" >"알겠는데, 그래서 이몸은 얼마를 내면 되냐고." >'''와드 설치''' >"녀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야 해." >"가끔은 내 스스로 뒤를 봐 줘야 할 때도 있지." >"수풀 속 시야 장착 완료." >"전략적인 시각이 필요해." >"빠르게 한번 살펴보자고." >"딱 매복하기 좋은 지역이야." >"덫에 뛰어들기 전에 준비는 필수지." >"난 깜짝 놀라는 건 정말 싫어. 내가 놀래키는 쪽이면 몰라도." >"적을 보고 그 의중을 읽는 거지." >"적을 제대로 알아야 반란이 성공하는 거야." >'''죽음''' >"헉...어억...어어...이런..." >"헉...어억...라칸..." >"윽...정말..." >"으윽...진짜야...?" >"으아아...뭐야..." >"이런 거... 싫어...윽..." >'''부활''' >"지루하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또 이렇게 살아나야겠지만." >"죽음이라는 거 나름 평화롭고 좋았는데. 이제 끝났잖아?" >"그래. 늘 이 옷을 입은 채로 죽었다 살아나고 싶었어." >"아으, 이 바보들 아직 한참 더 가지고 놀아야지." >"어우, 이 바보들을 아직도 더 상대해야 돼?" === 특수 대사 === 근처에 라칸이 있으면 하는 대사다. 보라색은 자야, 주황색은 라칸의 대사이다. >'''게임 시작''' >{{{#orange "좋아, 가자! 이쪽이야, 저쪽이야?"}}} >{{{#purple "계획에 충실해야지."}}} >{{{#orange "계획? 그런 게 있어?"}}} >{{{#purple "늘 계획대로 움직였어."}}} >{{{#orange "아, 그래?"}}} > >{{{#purple "아, 오늘 기분이 영 별로네."}}} >{{{#orange "뭘 하면 좋아질지 난 알지."}}} >(둘이 함께)"'''싹 다 해치우기!'''" > >{{{#orange "나, 계획이 있어."}}} >{{{#purple "네가?"}}} >{{{#orange "그럼! 본능에 충실할 것."}}} >{{{#purple "하아, 계획이랑 정 반대잖아?"}}} > >{{{#orange "정말, 할 거야?"}}} >{{{#purple "해야만 하는 일이야."}}} >{{{#orange "몸, 조심해."}}} >{{{#purple (웃음) "말은 잘 한다."}}} > >{{{#purple "일이 잘못되면..."}}} >{{{#orange "항상 잘못 되지."}}} >{{{#purple "항상은 아니지."}}} >{{{#orange "그럼, 거의?"}}} >{{{#purple "그래, 거의 잘못 되긴 하지."}}} >{{{#orange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거지."}}} > >{{{#orange "자, 그래서! 이번 임무가, 그러니까..."}}} >{{{#purple "일부러 멍청하게 구는거야?"}}} >{{{#orange "아니, 뭐... (웃음) 계획은 너만 잘 기억하면 되잖아?"}}} >(둘이 함께 웃음) > >{{{#orange "언제 해치울까?"}}} >{{{#purple "곧 끝날거야 자기야 기다려."}}} >'''공격''' >{{{#purple "거기서 재미보고 있는 거야?"}}} >{{{#orange "안 들려! 여기가 너무 신나서 말이지!"}}} > >{{{#orange "여기! 내 쪽에 싸움났어!"}}} >{{{#purple "그게 이거거든?"}}} > >{{{#purple "한 판 붙는 거야?"}}} >{{{#orange "그럼!"}}} > >{{{#purple "오늘은 죄다 밉상들만 보이네!"}}} >{{{#orange "나도?"}}} >{{{#purple "아니, 자긴 말고."}}} > >{{{#orange "쟤들한테 싸울 기회를 줄까?"}}} >{{{#purple "재미 좀 보고 싶으면 그러든가."}}} > >{{{#orange "방금 누구 때렸지?"}}} >{{{#purple "쟤네들."}}} >{{{#orange "아."}}} > >{{{#purple "우리 처음 사귈 때 생각난다~."}}} >{{{#orange "그때 정말 좋았지!"}}} > >{{{#purple "라칸, 내가 좀 끼어들어도 돼?"}}} >{{{#orange "그럼요! 우리 아가씨!"}}} > >{{{#orange "우리 자기 최고다!"}}} > >{{{#orange "봤어, 봤어?"}}} >{{{#purple "그걸 어떻게 안 봐?"}}} > >{{{#purple "확실히 본때를 보여줘!"}}} >{{{#orange "절대 잊을 수 없을걸?"}}} > >{{{#purple "자, 우리 솜씨를 보여주자고."}}} >{{{#orange "물론이지!"}}} > >{{{#orange "내가 멍청이들 혼내주니까 좋아?"}}} >{{{#purple "그럼, 최고지!"}}} > >{{{#orange "계획대로, 맞지?"}}} >{{{#purple "뭐어, 그래."}}} > >{{{#orange "있다 뭐하고 싶어?"}}} >{{{#purple "뭐하고 싶을까~?"}}} > >{{{#orange "자기, 배 안 고파?"}}} >{{{#purple "우리 나중에 말할까?"}}} >{{{#orange "그치만! 배가! 배는 그...!"}}} > >{{{#purple "자기 오늘 귀엽다?"}}} >{{{#orange "어흠! 임무에 집중해~."}}} > >{{{#orange "내가 맡을게!"}}} >{{{#purple "우리 라칸은 힘이 넘쳐요~."}}} > >{{{#orange "본때를 보여주지!"}}} >{{{#purple "우리 자기, 박력 넘쳐~."}}} > >{{{#orange "이 바보들이 무슨 소용이지?"}}} >{{{#purple "소용없어."}}} > >{{{#purple "말 좀 똑바로 해봐."}}} >{{{#orange "때리는 중이라, 미안!"}}} > >{{{#purple "내가 도와줄게!"}}} > >{{{#purple "우리 마지막으로 춤춘 게 언제지?"}}} >{{{#orange "너무 오래됐지."}}} > >{{{#orange "얘들 진짜 바본가 봐?"}}} >{{{#purple "죄다 멍청한 놈들 뿐이지."}}} > >{{{#orange "우리 얼마나 더 이겨야 돼?"}}} >{{{#purple "전부 다!"}}} >'''게임 시작 후 첫 이동''' >{{{#orange "흣!"}}} >{{{#purple "조심해!"}}} >{{{#orange "자기야, 난 안전하게는 안 놀아!"}}} > >{{{#purple "괜찮아?"}}} >{{{#orange "아하! 이거 정말 신나는데?"}}} > >{{{#orange "완전 감동받았지? 그치?"}}} >{{{#purple "뭐 해?"}}} >{{{#orange "아니, 그냥 뭐 다... 난 감동 그 자체잖아?"}}} > >{{{#purple "자기야~, 뭐 해?"}}} >{{{#orange "이렇게 잘 생겨선 안 죽어. 걱정 마!"}}} > >{{{#orange "있다가 우리 인간들처럼 먹어볼까?"}}} >{{{#purple "분위기 있는 저녁?"}}} >{{{#orange "초콜렛!"}}} >{{{#purple "그거 식사도 아니잖아?"}}} >{{{#orange "초콜렛을 먹자~!"}}} > >{{{#purple "계획, 기억 나?"}}} >{{{#orange "아니. 여튼 해 보자고!"}}} > >{{{#orange "나 놀라운 계획이 있어."}}} >{{{#purple "정말? 뭔데?"}}} >{{{#orange "말 안해줄 거야~. 그게 놀라운 거지."}}} > >{{{#orange "자기가 인간 여자들을 기죽이는 것 같아."}}} >{{{#purple "어, 그래서?"}}} >{{{#orange "완전 섹시해!"}}} > >{{{#orange "이젠 내 춤을 보여줄 시간인가?"}}} >{{{#purple "그래. 춤 맛을 보여줘."}}} > >{{{#orange "내 생각 하고 있지?"}}} >{{{#purple "나 좀 바쁘거든?"}}} >{{{#orange "너무한 거 아니야?"}}} > >{{{#purple "자기야! 내가 뭐랬지?"}}} >{{{#orange "죽지 말라고?"}}} >{{{#purple "어. 대충 비슷해."}}} > >{{{#orange "저 사람들이 입은 옷 봤어?"}}} >{{{#purple "어. 별로더라."}}} > >{{{#orange "라칸님 등장!"}}} >{{{#purple "봤어. 누구라도 다 봤을걸?"}}} >{{{#orange "그래, 바로 그걸 노린 거지!"}}} > >{{{#orange "시작해도 돼?"}}} >{{{#purple "시작하고 싶어?"}}} >{{{#orange "와우! 시작하자!"}}} > >{{{#orange "전 그냥 보통 춤꾼이에요."}}} >{{{#purple "자기, 진심이야?"}}} >{{{#orange "하하, 제가 최고죠!"}}} > >{{{#orange "저기 저 눈부신 존재는 뉴규?"}}} >{{{#purple "지금은 안 돼, 자기야."}}} >{{{#orange "아니야! 언제나 돼!"}}} > >{{{#orange "거기! 난 널 어떻게 안 해! 우리 자기가 처치할 거야. 인사해, 자기야!"}}} >{{{#purple "안녕."}}} > >{{{#orange "내가 처리하는 중이야!"}}} >{{{#purple "진짜?"}}} >{{{#orange "어어, 이제 할... 거라고!"}}} > >{{{#orange "얼마나 더 오래 싸워야 해?"}}} >{{{#purple "우리의 자유, 마법의 자유를 되찾을 때까지!"}}} >{{{#orange "어어, 그건 점심 때 지나선가?"}}} > >{{{#purple "우리 도주로는 기억 나?"}}} >{{{#orange "어어어어, 어엉?"}}} >{{{#purple "기억 못 하는 걸로 알게."}}} > >{{{#orange "계획대로 잘 되는진 어떻게 알아?"}}} >{{{#purple "살아있으면 잘 된 거지."}}} > >{{{#purple "워우! 그 꼬리 깃털 좀 흔들어봐!"}}} >{{{#orange "나도 엄연한 인격체라고!"}}} > >{{{#orange "까악 까악!"}}} >{{{#purple "비밀 신호는 왜 보냈어? 무슨 일 있어?"}}} >{{{#orange "엥, 우리 비밀 신호가 있었어? 난 그냥 소리가 재밌어서. 하핫! 까악!"}}} > >{{{#purple "자기야! 여기 좀 와볼래? 아, 아냐 아냐, 그냥 가던 길 가."}}} >{{{#orange "누구도 날 조종할 수 없어!"}}} >{{{#purple "어련하시겠어."}}} > >{{{#purple "오늘 보기 좋은데?"}}} >{{{#orange "하하! 언젠 안 그랬고?"}}} > >{{{#orange "만일 내가 사라지면 자기는 어떻게 되지?"}}} >{{{#purple "난 늘 반쪽짜리겠지."}}} > >{{{#orange "나 어때?"}}} >{{{#purple "최고지."}}} > >{{{#orange "이제 내 맘대로 한다!"}}} >{{{#purple "새삼스럽게 뭘."}}} > >{{{#orange "금방 올게!"}}} >{{{#purple "정말?"}}} >{{{#orange "그걸 누가 알아?"}}} >{{{#purple "자기! 우리 자기가 모르는 게 어딨어?"}}} > >{{{#purple "사랑해."}}} >{{{#orange "나도!"}}} >'''도발''' >{{{#orange "딱 내 여친 손에 죽게 생겼네?"}}} >{{{#purple "죽으러 와줘서 반가워."}}} > >{{{#orange "자기야, 뽀뽀?"}}} >{{{#purple "지금? 왜?"}}} >{{{#orange "쟤들 죽기 전에 좋은 구경하라고."}}} > >'''도발 반응''' >{{{#purple "그냥 웃으면서 끄덕끄덕 해."}}} >{{{#orange "우리 그냥 가면 안 돼?"}}} >'''농담 반응''' >{{{#purple "아하하, 지금 웃어야 되나?"}}} >{{{#orange "아니 뭐... 지금, 웃겼어?"}}} >'''처치''' >{{{#orange "역시 우리 자기야."}}} >{{{#purple "겨우 이 정도로 뭘."}}} > >{{{#orange "우와, 내가 한 거야?"}}} >{{{#purple "아니, 내가."}}} >{{{#orange "아니 그건 누가 정해?"}}} >{{{#purple "내가."}}} > >{{{#orange "''미엘라'', 내가 도운 거지, 그치?"}}} >{{{#purple "''미엘리'', 자기 없었으면 못 했지."}}} > >{{{#orange "자기 그럴 때마다 정말 미쳐버리겠어."}}} >{{{#purple "으흐음. 더 자주 이래야겠네?"}}} > >{{{#orange "쟤들, 뭐 하긴 한 거야?"}}} >{{{#purple "아마도. 그치만 우리 둘이 함께였잖아?"}}} > >{{{#orange "자기가 누구 처치하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아."}}} >{{{#purple "나도 자길 위해 누구 처치하는 게 너무 좋아."}}} >{{{#orange "이리 와 내 사랑. (뽀뽀하는 소리)"}}} > >{{{#orange "거 봐! 내가 뭐랬냐?"}}} >{{{#purple "어우, 라칸. 우리 너~무 놀리진 말자, 응?"}}} > >{{{#orange "당할 만 했지?"}}} >{{{#purple "그럼, 당연하지."}}} > >{{{#orange "왜 저렇게 쉽게들 죽는거야?"}}} >{{{#purple "우리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거든."}}} >{{{#orange "안 됐네."}}} > >{{{#purple "이게 바스타야 식 작별이다!"}}} >{{{#orange "에엥? 우리 작별 인사가 ''울라 바쉬'' 아니야?"}}} >{{{#purple "으응, 좀 멋지게 말하고 싶었단 말이야~."}}} > >{{{#orange "방금 나 봤어? 나 완전 짱이지?"}}} >{{{#purple "으응, 잘 했어, 자기야."}}} > >{{{#orange "아무도 우리 자길 당해낼 수 없어."}}} >{{{#purple "으응, 우리 자기만 할 수 있어."}}} >'''귀환''' >"그래, 이리와." >"그래, 좋아." >"어우, 그래, 좋은데?" >'''가만히 있을 때''' >{{{#orange "두라바라두밥바~루두루바라(이하생략)"}}} >{{{#purple "아, 시작인가? 으흠. 우리 자기 최고. 으흠. 어우 나도 신나네.(라칸의 노래를 따라한다)"}}} >{{{#orange "같이 불러, 자기야?"}}} >{{{#purple "어, 자기야. 나 가사를 몰라."}}} >'''라칸이 자야를 보호 혹은 치유''' >{{{#orange "괜찮아?"}}} >{{{#purple "한 결 나아!"}}} > >{{{#orange "나만 믿어!"}}} >{{{#purple "고마워, 자기."}}} > >{{{#orange (뽀뽀하는 소리)}}} >{{{#purple (뽀뽀하는 소리)}}} > >{{{#orange "천만에!"}}} >{{{#purple "고마워!"}}} > >{{{#purple "고마워!"}}} >{{{#orange "언제든 맡겨!"}}} > >{{{#purple "자기야, 고마워!"}}} > >{{{#orange "어때, 쓸 만해?"}}} >{{{#purple "고마워용~."}}}[* 그냥 '고마워' 2개나 이 대사는 자야가 보호막을 얻을 때나 치유받을 때도 출력된다.] > >"{{{#purple "어우, 또 날 지켜준 거야?"}}} >{{{#orange "당연하지!"}}} >'''신발 구매''' > "{{{#orange 인간들이 발에 두르고 있는 그, 그그그그거 뭐지?}}}" > "{{{#purple 신발?}}}" > "{{{#orange 그래! 나 그게 필요해. 빨~간걸로. 진짜 필요해~.}}}" >'''핑'''[* 라칸을 상대로만 한다.] >"여기 좀!" >"도와줘!" >"잘 안 풀리네!" >"자기 나 좀 도와줘!" >"혼자는 못 하겠어." (도움) > >"자기 조심해!" >"조심해!" >"긴장해!" >"잘 살피고!" >"안 좋아!" >"몸 사려!" >"자, 조심해!" >"위험해!" >"쟤네 멀쩡해!" >"여기 조심!" >"바짝 긴장해~!" (위험) > >"사라졌어!" >"없어졌는데?" >"시야에서 놓쳤어!" >"적 실종!" >"적 미아." >"적들이 안 보여." >"안 보이는데?" (적 사라짐) > >"고통을 안겨주지." >"가는 중이야." >"곧 도착." >"살아서 기다려." >"내가 간다." >"곧 갈게." >"접수 완료." >"금방 가!" >"가는 중이야." >"자기한테 갈게." >"잘 버티고 있어." >"이동 중이야." >"가는 중." (가는 중) > >"자기야, 잡아!" >"알았지?" >"보내버리자고!" >"이 녀석이야!" >"처치해버리자!" >"그래, 그녀석!" >"라칸, 얘 좀 혼내줄래?" (적 챔피언 지정) === 미분류 === (일반) * {{{#orange 자야?}}} {{{#purple 응?}}} {{{#orange 오늘 섹시한데~.}}} * {{{#purple 녀석들 정신을 쏙 빼놓으라고.}}} {{{#orange 문제없어!}}} * {{{#orange 괜찮아?}}} {{{#purple 어.}}} {{{#orange 너무 무리하지 마.}}} {{{#purple 피할 수 없는 일이야.}}} * {{{#orange 그런데 우리 어디, 가는 거지?}}} {{{#purple 계획, 또 까먹은 거야?}}} {{{#orange 아니, 저, 그게 저... 이 망토 진짜 멋지지, 자기야! (웃음)}}} * {{{#purple 아페이 폭포, 기억 나?}}} {{{#orange 그럼.}}} {{{#purple 또 가고 싶다.}}} {{{#orange 그래, 오늘은 한 번 안 죽어볼게.}}} * {{{#orange 자기야~.}}} {{{#purple 응?}}} {{{#orange 나만 바라봐~.}}} * {{{#purple 도대체 무슨 생각 한 거야?}}} {{{#orange 아까, 저기서?}}} {{{#purple 응!}}} {{{#orange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나 생각이랑 안 친해! 그럼!}}} * {{{#orange 인간들은 왜 마법을 못 듣는 거지?}}} {{{#purple 무언가를 쌓아올리느라 늘 바쁘니까.}}} {{{#orange 왜?}}} {{{#purple 두려워서.}}} * {{{#orange 고마워.}}} {{{#purple 뭐가?}}} {{{#orange 말 안 듣는다고 구박 안 해서.}}} * {{{#purple 인정할게. 지난번엔 내가 정말 잘못했어.}}} {{{#orange 뭘?}}} {{{#purple (웃음) 대답 잘 하는데?}}} * {{{#orange 오늘 나랑 결혼해 줄래?}}} {{{#purple 내일 다시 물어봐.}}} {{{#orange 맨날 그러잖아?}}} * {{{#orange 날 왜 사랑해? 너무 멋져서? 너무 섹시해서?}}} {{{#purple 나중에 해~.}}} {{{#orange 아, 사랑은 고통이어라!}}} * {{{#orange 이 다음엔 뭐야?}}} {{{#purple 또 다른 길, 또 다른 땅?}}} {{{#orange 흐음. 그래.}}} * {{{#orange 다 잘 될 거야.}}} {{{#purple 우린 할 수 있어.}}} {{{#orange 그래, 알아.}}} * {{{#orange 알지? 사랑하는 거?}}} {{{#purple 하아, 인간의 말로는 어떻게 표현해도 부족한데 말이야.}}} * {{{#orange 오늘 하늘 봤어?}}} {{{#purple 응, 예쁘더라.}}} {{{#orange 우리 자기가 훨~씬 예쁘지!}}} * {{{#orange 나는 라칸 입니다!}}} {{{#purple 그건 또 뭐야?}}} {{{#orange 새로운 걸 해보는 중이야. 어때? 좋아?}}} {{{#purple 아니 아니, 전혀.}}} * {{{#purple 내가 필요하면 휘파람을 불어. 어떻게 부는지 알지?}}} {{{#orange 휘바 휘바.}}} {{{#purple 아니, 그거 말고.}}} * {{{#purple 만일 내키지 않으면...}}} {{{#orange 아니야~ 하고 싶어.}}} {{{#purple 괜히 나 때문에 여기 있는 거잖아?}}} {{{#orange 뭐래? 마음대로 싸우는 건 딱 내 스타일이잖아?}}} * {{{#orange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가?}}} {{{#purple 음, 그래도 또 해줘.}}} {{{#orange 사랑해.}}} * {{{#orange 왜 매번 그냥 "응"이라고 안 해?}}} {{{#purple 왜냐면... 그럼 자기 질문을 또 못 들으니까.}}} * {{{#orange 우리 그냥 여기 머물면 안 돼?}}} {{{#purple 계속 움직여야 돼.}}} {{{#orange 으으응~}}} * {{{#orange 자야? 내 생각엔 우리 큰일 났어.}}} {{{#purple 생각? 진짜?}}} {{{#orange 아, 아니. 말이 그렇다고...}}} * {{{#purple 너무 지쳤어.}}} {{{#orange 좀 쉬어요, 자기야~.}}} {{{#purple 모두 나만 믿고 있잖아?}}} {{{#orange 모두, 기다리라고 해.}}} * {{{#orange 만약에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purple 이 세상을 불태워서 재로 만들어버리고, 그 재로 성을 지어서 영원히 혼자 살 거야.}}} {{{#orange 어우, 감동이다~.}}} * {{{#purple 흉터는 참 섹시한 것 같아.}}} {{{#orange 그래? 더 만들지 뭐.}}} * {{{#purple 우리 어디가?}}} {{{#orange 마음 내키는 곳은 어디든.}}} * {{{#orange 오늘은 내가 얼만큼 좋아?}}} {{{#purple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 * {{{#purple 라칸, 날 보면 행복해?}}} {{{#orange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 {{{#purple 너랑 함께인 난 행운아야.}}} {{{#orange 아니, 내가 행운아지.}}} * {{{#purple 자기 때문에 내가 아주 죽겠어.}}} {{{#orange 아, 그래도 괜찮아.}}} {{{#purple 하긴, 나도 그래.}}} * {{{#orange ''바욘 카쉬?''}}} {{{#purple ''바쉬 수르마베인.''}}} (둘이 함께 웃음) * {{{#purple 각자 흩어지면 내가 널 찾을게.}}} {{{#orange 우리? 안 흩어져.}}} {{{#purple 벌써 다른 데로 가고 있잖아?}}} {{{#orange 아니야! 어어, 그냥 살짝...}}} * {{{#orange 정말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단 말이야.}}} {{{#purple 어머, 고마워 자기야.}}} {{{#orange 어... 그럼! 하하, 우리 자기 이야기 한 거지.}}} * {{{#purple 조금만 더 조심했으면 좋겠어, 라칸.}}} {{{#orange 누구든 죽어야 한다면 내가 먼저 죽을 거야. 자기가 죽는 건 못 봐. 그리고 나한텐 검정색은 안 받아~.}}} == 별 수호자 자야 == === 일반 대사 === [youtube(8uOU3Sp6Xag)] [youtube(3YdakPUD05Y)] 별 수호자 자야와 라칸의 대사는 기본 스킨의 상호 작용 대사 일부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게임 시작''' >"뾰족아, 혼내줄 준비됐지? (뾰족이 지저귐) 착하기도 해라." >"멋진 세계네, 나쁜 일이 생기면 슬퍼질 것 같아." >"태초의 빛이 어디 있는지 말하면, 그냥 발로란을 건들지 않을게. 아니다, 그냥 파괴할래." > >" "(특수 조건) >'''이동''' >"가끔은 옛날 생각해? (뾰족이 지저귐) 응, 나도 안 해." >"암흑의 편에 설 사람? 없어? 나중에 부탁이나 하지 마." >"태초의 별이 사라지면, 혼돈의 세계가 열릴 거야." >"별 수호자? 거짓 투성이야." >"모든 이야기엔, 어둠이 깃들어있지." >"모든 빛은 꺼지게 돼있어. 시간 문제일 뿐." >"우정이 밥 먹여줘?"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 좀 봐! 역겨워." >"겉보기에 내가 못 되보여? 속은 더 못 됐어." >"내가 있는 곳에 문제가 생긴다고? 그냥 내가 문제야." >"꿈은 꿀 때만 진실인 거." >"이런 멋진 망토가 있는데, 사랑이 굳이 필요할까?" >"악당은 영웅이 만들어낸 존재지." >"애초에 태초의 별이 뭔 상관인데? (뾰족이 지저귐) 그러시던가." >"선은 언제나 상대적인데, 악은 언제나 멋지다고." >"아직도 태초의 별의 부름이 들려. 물론 농담." >"(뾰족이 지저귐) 뾰족아, 이미 알잖아? 난 아무도 살려두지 않는다고." >"사악한 반란이 두려운 사람?" >"사랑의 힘은 미약하지. 모든 것은 끝이 있고." >"얼음같이 차갑고, 죽어있는 우주, 정말 아름다워." > >'''장거리 이동''' >"라칸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뾰족이 지저귐) 뭔 소리야, 나를 구하려 하다니." >"여긴 왜 이렇게 밝아? 그냥 다 태워버리자. 어차피 그럴 계획이잖아." >"죽음에서 돌아온 별 수호자 역할이면 돼? 대충 해도 뭐라 하지 마." >'''공격''' >"암흑만이 기다릴 뿐." >"내 맹세는 깨졌어." >"포기해! 당장." >"암흑 물질 맛이 어때?" >"하, 그러든가." >"별빛은, 절대 승리할 수 없어." >"난, 언제나 날이 서있지." >"자, 친구들. 다같이 죽을 시간이에요." >"어디 소란 한번 피워봐?" >"빛은 마지막 발악이군." >"그 빛, 꺼트려 주지." >"우정? 필요 없어!" >"우주는 아수라장이야." >"멋진 흉터 하나 만들어 줘?" >"그냥 좀 찔려라." >"그냥 좀 죽어." >"애초에 왜 온 거야?" >"내 어두운 모습 한번 보여줘?" >"감히 나랑 싸우겠다고?" >"맘대로 해보시든가." >"멀쩡하네. 제대로 맞춰야겠어." >"난, 내 자신을 위해 싸워." >"모든 별은 끝이 있지." >"괜히 힘만 빼겠네." >"가지고 놀면서, 철저히 망가뜨려 주지." > >" "(특수 조건) >'''스킬''' > >'''깃부르미(E)로 챔피언 속박 시''' >"하! 하!" >"어머!" >"못 움직여?" >"안 됐네." >"어디 가려고?" >"완벽해!" >"약간의 광기." > >'''저항의 비상(R) 사용 시''' >"별의 깃털![* 세 가지 톤이 있다.]" > >'''농담''' >"밥 줄게, 준다고. 얘! 손은 먹는 거 아니야." > >'''도발''' >"너흰 다 죽었어. (뾰족이 지저귐) 뾰족아, 창피하니깐 조용히 좀 해!" >"각오하는 게 좋을 걸. (뾰족이 지저귐) 워워, 진정해 뾰족아." > >'''귀환''' >"멋진 거 보여줄까?" >"이제, 화려하게 퇴장." >'''사망''' >"(뾰족이 지저귐) 이런! 또 당하다니." >"(뾰족이 지저귐) 여기... 까진가?" >'''부활''' >"얼른 나가고 싶어! 비좁은 것은 사절이야!" >"깜짝 놀랐지! 난 안 죽었다구. 죽도록 열 받았을 뿐." >"감히 내 낮잠을 방해해? 이따 꼭 보자고." >'''처치''' >" " === 구원받은 별 수호자 자야 === >'''게임 시작''' >"세상을 구할 준비 됐어, 뾰족아? (뾰족이 지저귐) 그래, 늘 하던대로 하는거야." >"난 별이랑 비슷한게 많아. 다들 날 우러러 보거든. 아, 그리고 날 건드리면 죽은 목숨이기도 하고." >"난 별 수호자와 함께해. 그리고 우리의 임무는? 멋지게 어둠을 무찌르는거지." >"다시 태초의 별쪽에 서긴 했는데. 뭐, 대수인가? 어디서든 혼돈을 일으킬 수 있는데." >"조이는 라칸과 날 갈라놓으려 했지만, 사랑으로 극복했지. 어으, 말로 하니까 완전 오글거리네." >"오늘 아침에 꼭 필요할 때에만 힘을 쓰자고 다짐했는데.. 지금이 딱 그럴 때네." >'''이동''' >"내 친구들을 용서는 했지. 하지만 잊진 않았다고." >"길 잃은거 아니야 뾰족아. (뾰족이 지저귐) 아이, 정말 아니래도." >"라칸? 어휴, 추적기를 붙여놓던가 해야지 원." >"그래, 인정할게. 좀 재미있긴 하네." >"타락? 웃기시네." >"팀으로 뭉쳐다니는건 딱 질색이야." >"얼른 끝내자 뾰족아. 내 라면 다 불겠다." >"어둠의 편이든, 빛의 편이든. 내 칼날은 늘 준비되어있어." >"어으.. 속이 안좋네. 이게 행복한건가?" >"태초의 별을 따르긴 하지만,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야." >"태초의 별의 힘을 받은 깃털은, 타격감이 완전히 달라." >"뾰족아, 우리 땡땡이 칠까?" >"적당히 해, 어둠은 이미 유행 끝났다고." >"하이파이브는 멋진 일 먼저 해내고나서 하자, 뾰족아." >"별을 지키는게 내 일이지. 남들 평가하는건? 내 취미고." >"난 타락한게 아니라 악 그 자체였어. 명심하라고." >"우정은 맞고 틀리고 그런게 아니야. 더.. 복잡하지." >"정말 중요한게 있다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해." >"어으, 모범적으로 행동하면 두드러기가 나는 기분이야." >"사랑은 아름다워. 짜증나고 답답할 정도로 말이지." >"어둠과 나는 좀.. 복잡한 사이랄까." >"동 트기전이 제일 어두운 법이지. 뭐.. 그런말 있잖아." > >'''장거리 이동''' >"내가 그랬듯 모두에게는 희망이 있어. 무모하고 처량하고 따분한 별 멍청이들에게도." >"지켜주기로 맹세한 친구들인데 좀 때려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아? 아하하.. 그래~ 나도 없어. (뾰족이 지저귐)" >"라칸이 날 구해주고, 내가 라칸을 구해주고. 딱 우리가 좋아하는 악순환이네." >"쓰러진 자들의 빛이 느껴져. 따스하고, 간질거리지. 아으.. 난 그런거 딱 싫어하는데." >"난 별 수호자의 중요한 인재야. 비꼬는 실력은 내가 최고거든. 아, 깃털칼날도 있고." >"별 수호자가 된다는건 내 한심한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거지. 진짜 별로야." >"어휴, 학교 다니는것도 버거운데. 그 와중에 죽었다가 살아나고 세상까지 구해야 돼?." >"착한쪽에 서고나니 제일 싫은거? 무수한 격려의 말들이지. (뾰족이 지저귐) 어우~ 물론 우리 뾰족이가 해주는 격려는 빼고~" >"다 재밌었어. 팀을 꾸려서 남자친구 영혼에 깃든 어둠을 몰아내야하기 전까진 말이지." >'''상점 진입''' >"내가 여기서 뭐 훔친적 있었나? 괜찮아~ 이제 그런 짓은 안하거든." >"물물교환도 되지? 감정적으로 좀 힘든 기억을 맡겨두고 싶은데." >"와. 쇼핑이다." >'''적 최초 조우 시''' >"그래. 넌 누군데?" >"어둠에 맞서 싸울 계획이였는데, 네 얼굴을 보니까 그거부터 어떻게 해야겠다." >"설마 그걸 입고 싸울 셈이야? 하하, 그래 누가 말리겠어." >'''공격''' >"싸움은 관둬. 넌 재능이 없네." >"뭐. 언제까지 그렇게 서있을건데?" >"후딱 끝내버리면 안될까?" >"빛. 그리고 어둠." >"싸우고 싶긴 한거야?" >"그냥 좀 죽으시지." >"별빛은, 꺼지지 않지." >"내가 미안해 해야 하는 상황이야?" >"얼굴 좀 펴. 바보같긴." >"보여주자고, 뾰족아." >"어휴, 됐다. 더 볼것도 없네." > >'''내셔 남작 공격''' >"이봐, 혼돈의 괴물. 악은 내가 더 잘 어울리거든?" >'''포탑 파괴''' >"세상이 불길에 휩싸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아, 나 말고~" >"겨우 요 포탑으로 날 막겠다고? 그 커다란 우주 괴물도 못했던걸?" >"뭐, 사람이 꼭 사악해야만 파괴하는걸 좋아하나?" >"(뾰족이 지저귐) 포탑을 보니까 내 생각이 난다고? 아~ 쓰러졌으니까? 재밌네, 뾰족이." >'''스킬''' > >'''스킬 포인트 사용 시''' >"(뾰족이 지저귐) 내가 눈부시다고? 어우~ 고마워 뾰족아." >"강해졌으니 복수를 해야지. 아, 나쁜 뜻은 없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이런 기분일까?" >"이 힘을 악을 위해 사용하진 않을거야. 악을 위해 써서는 안돼." >"이 강력한 힘.. 어둠은 비교도 안되는데?" > >'''깃부르미(E)로 챔피언 속박 시''' >"하나도 안 미안~" >"가만히 있어!" >"부끄러울걸~" >"별이 보이나?" >'''저항의 비상(R) 사용 시''' >"별빛 폭풍!" >"사랑과, 빛으로!" >"어둠은 물러가라!" >'''농담''' >"조금만 먹어, 나머진 라칸 줄거야. 어우 야! 너 그러다 혼나?" > >'''도발''' >"뾰족아~ 그만 좀 귀엽게 굴어~ 그러다 우스운 꼴 보이겠어." > >'''귀환''' >"태초의 별이 재집결 하라고 부르네. 아, 그냥 남들처럼 문자로 보내면 안되나." >"어디 공부좀 하러 가보실까? (뾰족이 지저귐) 하하, 진짜 공부하겠다는줄 알았지?" >"(뾰족이 지저귐) 걱정마 뾰족아. 잠깐 자리 좀 비운다고 이 우주에 큰일 안나." >"난 갈게. 나 없이도 이 바보같은 애들끼리 잘 해낼거거든." >"얼른 타. 라면 먹으러 갈거니까." >'''사망''' >"라칸 없이는... 안되는데..." >"정말... 별로야...!" >'''부활''' >"태초의 빛을 봤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별로였어." >"죽음도 내 젊음의 빛을 꺼뜨리진 못하나봐?" >"아직도 우주를 구해야 한다고? 어휴, 멍청한 우주 같으니." >"설마 또? 아니네, 아직 구원받은 빛과 함께야." >"(뾰족이 지저귐) 나 괜찮대도. 뾰족아? 걱정 그만해." >"겨우 이정도로는 어림없지." >"내 장례식에 라칸 왔었어? 울었어? 안울기만 했어봐." >"그래. 뭐 죽었었나보네. 근데 이걸로 막을 수 없다는거 알지?" >"(뾰족이 지저귐) 나 괜찮대도. 뾰족아? 걱정 그만해." >'''펜타킬''' >"사랑이, 어둠을 밝힐거야!" == 관련 문서 == *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