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임페리우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include(틀: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 [목차] == 기본 대사 == ||[youtube(3Hh-Ea2UMmM, width=440, height=310)]||[youtube(Bu85UrXMOXA, width=440, height=310)]|| || 영어 || 한국어 || ##다른 언어를 쓰는 영웅은 의미를 아는 경우 '원어(발음; 해석)'의 순서로, 모르면 '원어(발음)'으로 대사를 쓸 것. 처치 대사와 상호작용 대사에서 아우리엘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웅들을 상대로 적대적이거나 최소 까칠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하게도 그나마 필멸자 중에 빛 속성의 광신도로 알려진 캐릭터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플레이 관련 대사 === * 준비 완료 * 나는 전투를 갈망한다. * 분노가 내 안에 솟구친다. (악마 스킨) * 이동 * 내가 승리하리라. * 밀어붙여라. * 앞으로. * 전투는 계속된다. * 천상이 지배하리라. * 전진. * 악은 내게서 숨을 수 없다. *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전선으로 * 분노가 움직인다. (악마 스킨) * 공격 * 네 죽음이 당도했구나! * 널 쓰러뜨려 주마. * 최후를 맞이해라. * 정말 보잘것없구나. * 감히 내게 맞서려느냐? * 내 분노를 맛보거라. * 복수를 이루리라! (악마 스킨) * 특성 선택 * 용기가 내 안에 솟구친다. * 나는 전투를 갈망한다. * 흥미로운 선택이군. * 새로운 무기가 생겼구나. * 천사의 힘에 한계란 없다. * 분노가 내 안에 솟구친다. (악마 스킨)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없다, 어리석은 것! * 마나가 얼마 없다. * 학살 저지 * 겨우 그걸 학살이라고 한 거냐? * 치유 받음 * 쓸모가 있는 것 같구나, 치유사. * [[츤데레|당연한 일을 해 놓고, 감사를 바라는 건가?]] * 힘이 돌아오는구나.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고맙다, 치유사여. * 천상의 군단에서도 쓸만한 자로구나. * 너의 공을 기억해두겠다. * 부활 받음 * 내가 시작한 일은 내 손으로 끝내겠다! * 용기는 그렇게 쉽사리 꺾이지 않는다! * 불가능 * 안 돼. * 정신 나간 짓을 계속할 텐가? *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 * 교전 패배 * 그렇게 해서는 가망이 없다. * 부활 * 나를 막을 수는 없다! * 전장이 더욱 영광스러워졌도다! * 날 화나게 하는군. * 전세 역전 * 승리를 거머쥘 때다. 밀어붙여라! * 교전 승리 * 희생은 언제나 가치 있는 법. * 내 용기는 건재하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제법 오래 걸렸군. * 드높은 천상에 영광을! * 사악한 자들에게 영광을! (악마 스킨) * 도발 * 덤빌 넉살이 있다면 덤벼봐라! * 나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 네 용기를 증명해봐라, 지금 당장. * 귀환 * 다른 곳에서 내 힘을 원하는구나. * 치료가 필요하군. 운이 좋은 놈이구나... * 미니맵 신호 * 아군의 약함을 우리가 만회해야 한다.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당장 날 도와라! * 내 옆에서 싸워라, 용기를 얻어라! * 녀석들의 핵을 공격해라! * 이 용병들이 우릴 섬기게 만들어라! * 적들의 요새를 공격해라! * 저 감시탑을 점령해라! * 핵을 지켜라! * 우리 요새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 저 감시탑을 잃어서는 안 된다! * 저 영웅을 처치해라! * AI 대사 * 겁먹지 말고 싸워라! * 뭘 망설이느냐? 공격해라! * 지금이다! 적들을 벌해라! * 위험하다! * 항상 짐만 되는 건 아니었군. * 잘했다. 날 실망시키지는 않았구나. * 이번 건... 멋지다고 인정할 뻔했군. * 뭘 하고 있느냐? 치료를 받아라! * 살고 싶다면 치유의 샘으로 가라. * 한심하구나. * 그래도 전장에서 쓰러졌구나. * 내가 저런 녀석과 함께 싸워야 하는 건가? * MVP * 믿어 의심치 않던 결과로군. * 용기를 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법. * 나의 영광은 정해진 운명이다. * 분노를 가슴에 품은 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악마 스킨) === 스킬 관련 대사 === * 천사의 무구(R,,1,,) * 천상의 무기고를 보아라! * 용기가 내 방패가 되리니! * 분노가 나의 무기다! (악마 스킨) * 분노의 무기고를 보아라! (악마 스킨) * 앙기리스의 분노(R,,2,,) * 네 죗값을 치르게 해주마! * 이런 수도 가능하지. === 영웅 처치 === * 자비는 나약한 자들의 것이지. * 날 아주 조금 성가시게 했군. * 한심한 것. * 약해, 티리엘만도 못하군. * 악은 자멸할 것이다. ==== 특정 영웅 처치 ==== * 아우리엘: 아우리엘... 어쩔 수가 없었다... * 도살자: 불타는 지옥으로 돌아가라! * 디아블로2 영웅[* 줄, 카시아]: 너희 족속은 끔찍한 흉물이다! * 디아블로3 악마[* 몰락자 정크랫, 악마 티리엘, 악마 아우리엘] : 더러운 악마 같으니! * 데커드: 티리엘이 그리도 추켜세우던 호라드림인가. 한심하군. * 디아블로: 몇 번이고 죽여주마. * 일리단: 그 정도로 악마사냥꾼을 자처하느냐? 한심한 것. * 임페리우스: 사라져라, 가짜야! * 소악마: 다음은 네 주인들 차례다! * 말티엘: 네팔렘이 날 대신해줄 수만 있었더라면... * 메피스토: 서약을 깬 대가다, 메피스토. * 네팔렘[* 소냐, 요한나, 발라, 카라짐, 리밍]: 이 순간을 얼마나 고대해왔던가. * 티리엘: 잘못된 편에 섰구나, 형제여. * WoW 악마[* 말가니스, 공포의 군주 제이나]: 겨우 이 따위 것이 악마라니. === 영웅 상호작용 === * 기본 * 질문 * 저 벌레들을 쓸어버릴 준비는 되었느냐? * 진정 이 전투를 치를 준비가 되었다 생각하나? * 대답 * 전투야말로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 정말 내게 물어본 것이냐? 감히 내게? * 어리석은 질문이군. 나는 용기의 화신이다. * 감히 분노의 군주에게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다니! (악마 스킨) * 우호적 영웅 * 질문 * 가자, 숭고한 전사여. 사악한 것들을 태워버리자. * 널 지켜보겠다, "영웅"이여. 날 실망시키지 마라. * 악에 물든 이 세계를 정화할 용기가 있느냐? * 내가 또 필멸자 영웅과 함께 싸워야 한다는 것인가? * 대답 * 드디어 제대로 된 아군과 함께하는군. *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 흠. 그 자신감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보겠다. * <못마땅하게 으르렁거림>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네놈이라. 예상보다 더 거슬리는 전투가 되겠군. * 천상의 빛에 어울리지 않는 아군이 늘었군. <한숨> 어쩔 수 없지. * 시공의 폭풍의 고대 법률에 감사해라. 그게 없었다면 당장이라도 널 쓰러트렸을 테니. * 너 같은 악은 사라져야만 한다. * 네 존재만으로 공기가 더럽혀지는구나. 내게서 썩 떨어져라. * 일단은 우리 적을 먼저 처치하겠다. 적어도 그때까지는 네가 살아있을 수 있는 셈이지. * 대답 * 명심해라. 이 전투에 승리한다 해도 내가 너에게 고마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승리는 나만의 것이다. 네가 숨을 거두기 전에 내 영광을 지켜보는 건 허락해주마. * 건방지구나. 날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하면 그 버릇을 고쳐 주마. * 너 같은 벌레는 박멸하는 것이 마땅하다. * 나와 말을 섞으려 들지 마라, 추잡한 것아. * 너도 금방 손봐주도록 하마. * 동의 * 웬일로 맞는 말을 다 하는군. * 내가 함께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 용감하군. 그 말만큼 용감히 행동하는지 지켜봐 주마. * 자랑 * 드높은 천상의 불길이 저 추악한 것들을 태워버리리라! * 용기의 화신에게 패배란 없다! * 분노의 불길로 저 추악한 것들을 불태우리라!(악마 스킨) * 분노의 군주에게 패배란 없다!(악마 스킨) ====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 알라라크: 이리도 나약하고 한심한 족속들과 같은 편이라니, 시간 낭비로군. (그래, 그건 동의한다!) / (오! 네안에 분노가 느껴지는군! 아니면 내 착각인가?) 네가 느낀 것은 그 한심한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다. * 알라라크 (느조스 스킨):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건방진 구렁이 같은 녀석! 나는 분노의 화신이다! * 알렉스트라자: 생명의 힘을 수호하는 자여... 네가 보호할 가치가 없는 존재도 있기 마련이다. / 그리고 다시 또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 대천사 디아블로: 천상의 무구를 걸치고 다니면 다 천사가 될 수 있을 줄 아나보군. / 그 갑옷은 너에게는 과분하구나. 일을 마치면 내 손으로 직접 네 몸에서 떼어내 주마. * 아눕아락: 네루비안, 너희 같은 해충은 박멸하는 것이 마땅하거늘. / 너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 아우리엘: 아우리엘, 전투에 임할 준비는 되었다고 믿겠다. (언제나처럼, 내가 그대를 지키겠다.) / (형제여, 부디 냉정함을 잃지 말길.) 난 항상 냉정하다! * 아즈모단: 내가 정녕 너 같은 추악한 악마와 함께 싸워야 한다는 말이냐? / 나는 저급한 네팔렘 따위에게 당하지는 않았다, 아즈모단. * 도살자: 그래, 너도 두려움을 아는구나. * 크로미: 운명에 간섭하는 자는 결국 자신의 운명에 굴하기 마련이지. / 입 다물어라. 여유 부릴 시간은 없다. * 요한나: 네팔렘. 시공의 폭풍에서는 너희 같은 놈들도 "영웅"이라고 부르나 보지? (아, 임페리우스. 여기서 보는군요. 여긴 진짜 아무나 다 오나 봅니다.) / (임페리우스, 필멸자와 함께 싸우는 걸 견딜 수 있겠습니까?) 나는 함께 싸우지 않는다. 내가 이끌면 나머지는 날 따를 뿐. * 데커드: 티리엘의 마지막 호라드림인가. 녀석이 필멸자들에게 무슨 기대를 걸었던 것인지 나로선 알 수가 없군. / 네 바람이 이루어진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 악마: 네 존재 자체가 드높은 천상에 대한 모독이다. / 다시 말해봐라, 솔라리온이 대답해 줄 테니. * 디아블로: 내 숙적이 왔군. 내 손으로 널 죽여야 한다만, 그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 / 네 파멸을 지켜보고야 말 것이다, 악마야. * 레아블로: 공포 따위 두렵지 않다! * 이렐: 평범한 필멸자에게서는 볼 수 없는 고결함이 너에게서 느껴진다. 믿을 만한 아군일지도 모르겠군. / 네 신앙은 칭찬할 만하구나. 저급한 인간들과는 다르군. * 말가니스: 너희가 지옥이라 부르는 그 불경한 존재 자체를 말살해주마. 네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군. / 너에게 그럴만한 힘이 있을지 모르겠구나. * 겐지: 이미 패배한 자가 아군으로 있다니, 마음에 안 드는군. * 굴단: 자신을 어둠의 화신이라 부르는 자로구나. 네놈을 소멸시킬 순간만 기대하고 있겠다. / 나중에 마저 이야기하지... 이야기로 끝나진 않겠지만. * 특공대 [* 훈련 교관 요한나, 감시견 그레이메인, 구조대원 모랄레스]: 다른 필멸자들보단 좀 더 듬직해 보이는구나. 네 용기를 보여라. / 너희 필멸자들의 법률은 너무 무르다. 감옥 같은 건 필요없다! * 레오릭: 레오릭, 네가 그리 쉽게 타락의 길을 걷게된 걸 보면, 역시 너희 족속은 멸종해야 마땅하다. (아, 그래. 나를 안단 말이지. 그런데도 디아블로가 내 왕국을 유린하는 걸 보고만 있으셨다?) / (무슨 할말 있나? 천사여.) 네놈 따위에게? 그럴 리가. * 루시우: 그 불쾌한 소리가 음악이라고? 저속한 것. / 그래, 명예라고는 모르는 필멸자로구나. * 말티엘: 말티엘, 어째서지? 어찌 우리의 본분을 모두 저버린 것이냐? 대답해라! (조심하라, 형제여. 분노가 널 집어삼키기 전에.) / (임페리우스...) 형제여... 그대가 드높은 천상을 거스르지만 않았더라도... * 메피스토: 감히 날 능멸하려 들어? 네놈이? 내 너를 필히 멸절하고 말겠다! 알겠느냐?! (그 어떤 것보다 네 동족을 경멸한다.) / (아, 임페리우스. <웃음> 네가 분노하는 모습을 어서 보고 싶구나.) 그렇다면 그 분노를 너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마. * 메피스토 (악마): 내 분노로 너를 불태우고 그 재를 흩날려주마! * 카라짐: 주제넘는 발상을 하는군. * 머키: 너는 대체 혼돈계 어느 구석에서 튀어나온 놈이냐? / 너를 괴롭힌 자들은 네 분노의 불길속에서 타오르리라! * 네팔렘[* 다른 천사에게는 우호적으로 대하지만 오직 임페리우스만 적대대사로 나온다.]: 내가 너희 더러운 종족과 함께 싸워야 한다는 말인가, 네팔렘? 나는 너희의 파멸에 찬성하는 쪽에 손을 들었건만! / 티리엘은 성역에 너무 관대한 게 탈이었지. 나는 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다. * 성기사 (우서): 너에게 빛의 힘을 휘두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물러나 있어라. / 네가 성스러운 대변인이라 착각하지 마라. 내 눈에 너는 불장난을 즐기는 어린아이일 뿐이니. * 테란: 그래, 인간들은 다른 우주까지 오염시킨단 말인가? 놀라워서 한숨이 다 나오는군. * 티리엘: 티리엘, 드높은 천상의 고대 법률은 필멸자 세상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 (임페리우스. 드디어 행동하기로 결정했군.) 네 수많은 잘못을 바로잡으러 왔을 뿐이다, 티리엘. * 언데드: 언데드라. 악마와 강령술사들의 광견 같으니. / 썩어가는 시체 따위가. 널 그 자리에서 당장 불태우고 싶거늘. * 전사: 두려워 마라. 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사가 너와 함께한다. * 화이트메인: 재미있군. 너처럼 열성적인 필멸자는 꽤나 흔하지 않은 법이거늘. / 네 성전은 저 드높은 천상의 군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반복 대사 === * 무슨 일인가? * 말하라, 필멸자여. * 그만 멈춰라! * 나를 화나게 하는구나! 내가 [[신성모독#s-6|'신성 모독이다!']]라고 했더니 [[억지 밈|그걸 따라해대던 녀석들처럼!]] * 글쎄, 난 필부의 만용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데. * 천상의 군단에서 불타는 용기의 날개를 지닌 천사는 나뿐이다. 영혼을 거두는 자를 예약 구매한 필멸자들은 신경 쓰지 말도록.[* 영혼을 거두는 자 예약 구매하던 유저들에게 준 보상이 [[디아블로 3/수집품/날개#s-5|용기의 날개]]였다.] * 오랜 세월 동안 다이아몬드 문에 경비를 배치했으면 했었지. [[밥 딜런|누가 와서]] [[노킹 온 헤븐스 도어|천국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아주 성가시거든. * 은빛 도시는 질서와 조화의 표본이요, 진정한 천사들의 성지다. <침묵> 아, 그래도 [[러시 아워|출퇴근 시간]]엔 교통이 지옥이라 그게 좀... * 강아지들은 모두 죽어서 천국에 가지. [[부두술사/기술#s-2.3.1|좀비 들개]]들은 빼고. <침묵> 그게 다 네팔렘 때문이라니까.[* 사실 좀비 들개는 진짜 개가 아니라 제물 희생자를 기워다 개처럼 부려먹는 거라서 강아지들이 천국 가는 것과는 별로 연관이 없다.] * [[츤데레|흥, 착각하지 마라. 너 좋으라고 한 일은 아니었으니.]][*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임페리우스가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 같이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네팔렘을 도와준 것에 대한 농담.] * 긴장해라, 악마들아. 대천사가 열이 잔뜩 받았으니. * 모든 필멸자는 말살해야 한다... [[술 게임/시작하기#s-5|라고 생각하는 사람 접어.]][* 아우리엘과 이테리엘은 성역의 필멸자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며 보존, 말티엘은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기권, 티리엘은 원래 성역과 필멸자의 존재가 정의에 어긋난다 생각하여 말살에 표를 줬다가 [[울디시안 울디오메드]]가 성역의 보존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에 마음을 바꿔서 보존으로 바꿨다. 따라서 접는 천사는 임페리우스 혼자다. ~~겜알못 아싸~~] * 다들 확장팩에서 내가 타락할 거라 했지. 하. 단지 네놈들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내가 악하다고 단정 짓지 마라.[* 4막에서 디아블로와 악마들이 드높은 천상을 짓밟는데도 임페리우스는 네팔렘과 티리엘에게 계속 시비를 걸어서 다수의 유저들이 조만간 임페리우스가 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영혼을 거두는 자 최종보스도 원래는 임페리우스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말티엘로 바뀌었다.] * [[가나의 혼인잔치|맹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싶다면]] 발효의 대천사를 찾아봐라. 대신 드높은 천상까지 퍼지는 그 냄새는 각오해야 할 거다. * 투구를 놔두고 두건 같은 걸 쓸 필요가 있나? 이게 훨씬 멋진데 말이야.[* 임페리우스는 대천사중에 유일하게 투구를 쓴 천사다. 거기다 이름이 엘로 끝나지 않는 등 여러모로 튀는 천사. 아우리엘도 반복대사로 유독 튄다고 언급한다.] * 그만, 정말 질리지도 않느냐? === 음성 대사 === * 닥쳐라! >닥쳐라! * 내가 일일이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 * 용기는 승리하리라 / 나의 분노는 끝이 없다 (악마 스킨) >용기는 승리하리라! >나의 분노는 끝이 없다! (악마 스킨) * 솔라리온이 타오른다 >솔라리온이 타오른다! * 신성 모독이다! >신성 모독이다! ===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 누구도 내 앞을 막을 수 없다. * 천상의 힘 앞에 전율하라! * 아량이 제법 넓구나. * 영원한 분쟁은 계속 된다! * 용기의 힘을 지켜봐라! / 분노의 힘을 느껴봐라! (악마 스킨) * 진정한 전사란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지. * 네 망설임이 파멸을 부를 것이다. * 인내심은 내 장기가 아니다. * 여유 부릴 시간 없다. * 내가 지루한 걸 바랐다면, 차라리 앙기리스 의회의 형제들을 불러 모았겠지. === 아나운서 대사 === [youtube(d_MqJECS8Bo, width=480, height=330)] * 전투 준비 * 하, 내 명령을 따를 필멸자가 하나 늘었군. * 전투가 곧 시작될 것이다. * 임페리우스로 플레이 * 마침내! 믿음직한 전사를 만났구나! * 전선은 내가 반드시 사수할 것이다! * 싸우면서 중계까지 해 달라고? 내가 일일이 네 뒤치다꺼리를 해야겠느냐? * 카운트 다운 * 공격 개시까지 앞으로 10초.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해라! * 네 가치를 증명해라! * 날 실망시키지 마라, 필멸자여!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다! * 적 처치 * 영웅이 쓰러졌다. * 아, 만족스럽게 처치했구나. * 필멸자치고는 나쁘지 않군. * 그다지 대단치도 않군! * 용기는 너 같은 녀석에게도 힘을 주는구나!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됐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적 팀이 전멸했다.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구나. * 겨우 그 정도냐? * 하! 필멸자들이란. * 아주 잘~ 보았다. * 네 나약함이 파멸을 부른 것이다! * 학살 저지됨 * 너의 학살 비슷한 것이 끝난 것 같구나.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가 전장을 떠났다. * 겁쟁이 하나가 널 버리고 도망쳤구나. * 겁먹은 필멸자 하나가 전장을 이탈했군. * 아군 복귀 * 영웅이 전장에 다시 합류했다. * 한심한 것, 용케도 돌아올 용기를 냈구나! * 적 필멸자가 다시 달아나려 한다면,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해 주마!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음, 예상보다는 잘 하고 있구나. * 너희의 활약을 기억해 두겠다. * 적들이 너무 약한 것 같군. * 요새를 제거했다!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를 잃었다! * 너희의 요새가 무너졌다! * 내게 실망만을 안기는구나! * 두고 볼 수가 없구나! * 용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군.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저렇게까지 몰리다니, 상대도 어리석구나! * 내가 너를 과소평가했을지도 모르겠구나.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구나. * 너희가 밀리고 있다, 필멸자여. * 너희 성채가 무너졌구나, 예상대로군.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핵을 방어해라!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했다. * 승리 * 승리! * 둘 중 하나는 결국 이겨야 하는 것인가 보군. * 필멸자들의 싸움은 참 시시하구나! * 패배 * 패배. * 어차피 싸울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다. * 이건 신성모독이다! [[분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