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太伯 [[1945년]] ~ ([age(1945-12-31)]~[age(1945-01-01)]세)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5년 [[전라남도]] [[여수시|여수군]]에서 태어났다. [[여수중학교]], [[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재학 중 [[6.3 항쟁]]에 참여하였다. 이후로도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 [[부정선거]] 규탄 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1967년)|신민당]] [[조세형(정치인)|조세형]] 후보와 [[민주공화당]] [[정래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일민립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김정례]] 후보와 [[무소속]] [[조순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근로농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민주당]] [[이철]] 후보와 [[민주정의당]] [[김정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겨레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평화민주당]] [[조윤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유재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여수시 출신 인물]][[분류:1945년 출생]][[분류:여수중학교 출신]][[분류:중앙고등학교 출신]][[분류:경희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