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인도의 대외관계)] [include(틀:뉴질랜드의 대외관계)]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파일:인도 국기.svg|width=100%]] || || [[뉴질랜드|{{{#FFFFFF '''뉴질랜드'''}}}]] || [[인도|{{{#FFFFFF '''인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뉴질랜드]]와 [[인도]]의 관계. == 역사적 관계, 상호 교류 == 두 지역들은 모두 과거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뉴질랜드에 인도인이 유입된 것은 서기 18세기부터로 영국이나 프랑스 선박에서 일하는 인도인 수병들(이른바 라스카린)이 종종 뉴질랜드에 정착했기 때문이다. 두 나라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된 이후 1952년에 수교를 맺었다. 뉴질랜드에는 17만 5천여명의 인도계 뉴질랜드인들이 거주한다. [[인도계 영국인]]의 경우와 유사하게 주로 [[펀자브인]]이나 [[구자라트인]]이 많은 편이다. 2021년 통계 결과 뉴질랜드 신생아 성씨 1위는 바로 [[시크교]]도 남성에게 붙는 싱(Singh) 그리고 3위는 시크교도 여성에게 붙는 카우르(Kaur), 5위는 [[구자라트]] 출신 [[힌두교]]도에게 붙는 주로 성씨 파텔(Patel)이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14500138&wlog_tag3=naver|#]] == 교통 교류 ==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편 중 직항은 드물고 대개 [[호주]]를 경유하게 된다. 2021년 4월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인도에서 온 외국인 입국을 2주 동안 중단하기도 했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40817022259f67c3fc824_1&md=20210416190233_R|#]] == 관련 문서 == * [[뉴질랜드/외교]] * [[인도/외교]] * [[영연방]] * [[아시아-태평양 지역]] * [[뉴질랜드/경제]] * [[인도/경제]] * [[뉴질랜드인]] / [[인도인]]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분류:인도의 대국관계]][[분류:뉴질랜드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