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漢昌
일본식 이름: 平川眞次
1883년 5월 24일 ~ 1980년 6월 20일
== 개요 ==
일제강점기의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 대한민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전의 이씨|전의]]이다.
== 생애 ==
1883년 태어났다. 수원고등농림학교를 졸업하였다. [[전라남도청]], [[조선총독부]]에서 관료로 재직했다. 광복 후에도 전라남도청에서 근무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구례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국민당 [[이판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2년 [[이판열]] 국회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진 구례군 [[재보궐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구례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갑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관료 부문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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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제2대 국회의원/전라남도)]
[[분류:1883년 출생]][[분류:1980년 사망]][[분류:제2대 국회의원]][[분류:자유당 국회의원]][[분류:전의 이씨]][[분류:공무원 출신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