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캐나다의 공항)]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qualuit airport 2.jpg|width=100%]]}}} || || {{{#000,#fff 공항 전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qualuit airport 3.jpg|width=100%]]}}} || || {{{#000,#fff 정문 방향의 모습}}} || [clearfix] [[캐나다]] [[누나부트준주]]의 주도 [[이칼루이트]]에 있는 [[공항]]이다. [[이칼루이트]] 공항은 [[오타와 맥도날드 카르티에 국제공항|오타와]], [[도르발 국제공항|몬트리올]]과의 연결편이 존재한다. 단 [[에어 캐나다]] 대신 캐나디안 노스항공[* [[이칼루이트]]에 본사가 있는 [[항공사]]이다. 한 때는 퍼스트 에어도 같은 노선을 운영했으나 나중에 합병하였다.]이 해당 노선들을 운영한다. [[옐로나이프]], [[팽너퉁]]과 같이 [[누나부트준주]] 외 [[노스웨스트준주]]의 주요도시에도 취항한다. 주로 [[보잉 737]]이 주로 투입되는데, [[화물기]] + [[여객기]] 복합운용을 한다. [[캐나다]] 타 지역에서 식량, 공산품들을 수송하면 보통 [[이칼루이트]]에 도착한다. 즉 [[여객기]]가 [[화물기|화물 수송]]도 같이 한다. 한 때는 [[그린란드]] [[누크]] 행 [[국제선]] 노선이 있었고, 그래서 [[캐나다 국경관리청]] 직원 4명 정도가 상주해서 [[국경|출입국 심사]]를 담당했다. 그리고 [[에어버스]]사가 신형 항공기 시제기를 제작할 때 이 공항에서 신기재에 대한 극지 기후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A380]]과 [[A350]]의 시제기들이 여기서 테스트를 했다.[* 이칼루이트 공항은 [[A380]]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이 공항 반경 1,000 km에 마땅한 대형기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 없기 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 서부와 [[서유럽]]을 잇는 항공기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이 공항에 비상착륙 하는 일들이 연간 1 - 2회 정도 발생하기도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칼루이트, version=95)] [[분류:캐나다의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