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제3대 국회의원/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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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政烋
[[1918년]] [[6월 1일]] ~ [[1999년]] [[9월 6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봉강(鳳剛)이다.

1918년 [[전라남도]] [[광주군]](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일본]] [[호세이대학]] 법과를 졸업하였다.

[[8.15 광복]] 후 [[우익]] 단체인 [[대한청년단]] 전라남도단 조직부장 및 총무부장, [[국민회(1945년)|국민회]] 광산군 지부장, 광주산업주식회사 상무취체역을 역임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전라남도 광산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국민당]] [[정순조(정치인)|정순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당에서 중앙위원을 역임하였다. [[1955년]] 십만 환의 무거래 [[수표]]를 발행하였다는 이유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5112100209203014&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5-11-21&officeId=00020&pageNo=3&printNo=10094&publishType=00020|고소당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전라남도 [[광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0년]]경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백선엽]] [[육군참모총장]], [[송요찬]]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지프]] 두 대를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0081900329103015&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60-08-19&officeId=00032&pageNo=3&printNo=4441&publishType=00010|강탈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1961년]] [[3.15 부정선거]] 가담을 이유로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에 의해 공민권이 제한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전라남도 광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박종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1967년)|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박종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당(1971년)|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오중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자유당 국회의원]][[분류:광주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18년 출생]][[분류:1999년 사망]][[분류:제3대 국회의원]][[분류:제4대 국회의원]][[분류:호세이대학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