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華 [[경상북도]] [[경주시]] 출생, 1963년 8월 19일 ~ ([age(1963-08-19)]세) 법무법인 진성 대표변호사이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이다. [[부산동고등학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대를 진학한다. 이때 만난 후일 [[문무일]] 검찰총장과는 동문으로 대학시절부터 친한 사이라고 한다. 2000년대 초반에는 <행정법의 쟁점>, <사례연구 행정법연습>[* 이 책은 참고로 [[정선균]] 강사와 공저라고 한다.]이라는 수험서로 사법시험 수험계에서 유명했다. 그 후, 시국사건 전문 변호사로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을 변호하고, [[통합진보당 해산|해산심판을 받는 통합진보당]],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65685|탈북 식당종업원]]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2012년 총선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30번으로 공천됐지만 워낙 후순위라 낙선했다. [[분류:1963년 출생]][[분류:경주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부산동고등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