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nclude(틀:대량살상무기 보유국)] == 개요 == [[이스라엘]]의 비밀 [[핵개발]]은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부인도 시인도 안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으나 전세계는 이미 이스라엘을 300여기 정도를 가진 [[핵보유국]]으로 보고 있다. == 과정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102100029&ctcd=D|월간조선의 이스라엘 핵개발 기사]] === 프랑스, 남아공과의 협력 === [[프랑스]]는 1950년대부터 이스라엘과 긴밀한 협력을 갖고 핵무기 기술을 전수,공유하고 같이 개발하였다. [[아파르트헤이트]]로 전세계에서 고립된 [[남아공]]은 필사적으로 핵개발에 매달렸는데 이때 이스라엘과 협력해서 [[남아공의 핵개발]]에도 지대한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아공 역시 이스라엘에 [[핵실험]]장소를 제공 했는데 이것이 미국 위성 벨라에 포착되 [[벨라 사건]]을 일으켰다. === 미국의 묵인 === 미국은 50년대부터 이스라엘의 핵무장 시도를 알아채고 있었으나 [[중동전쟁]]을 보고 사실상 개발을 묵인했다.[[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96|#]] 다만 [[NPT]]에 가입하라며 은근히 압박을 가하는 자세도 가지고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090507000900079|#]] == 종류 == [[이스라엘군]]은 다양한 핵무기 투발 수단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탄도미사일]]인 [[제리코]] 3호 [[ICBM]]은 3단 고체연료를 사용하며, 11,500 km 사거리에 1,000 kg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제리코 2호 [[MRBM]]은 2단 고체연료를 사용하며, 5000~7000km 의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다.[[SRBM]]인 제리코 1호는 사거리 1,300 km에 1,000 kg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F-15]], [[F-16]]에도 장착할 수 있는 공대지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또 [[핵견인포]], [[핵가방]], [[핵지뢰]], 돌핀급 잠수함용의 [[SLBM]] 도 보유중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류:핵무기]][[분류:핵무기 관련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