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등장인물, rd1=히나타 쿄타로)]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의 공군 중장, rd1=이상학(군인))] [목차] == 개요 == OSEN의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담당 [[야구]] 전문 [[기자]]이다. 과거에는 [[삼성 라이온즈]]도 담당했다. == 평가 == [[2011년]] 5,6월 [[한화 이글스]]의 약진과 함께 팬심이 함께 대폭발... 한화가 이기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1분도 안돼서 기사가 올라오고 그 후 바로 주요 선수나 플레이에 관한 기사가 올라온다. 5-6개는 기본. 기사가 올라오는 속도로도 그가 얼마나 기쁜 마음에 키보딩을 하는지 느껴질 정도이다. --반대로 한화가 처참하게 지는 날에는 눈물을 머금으며 느릿느릿 기사를 올린다.-- 가끔 기사 내용이 잘못되어 있는걸 보면 신나게 기사를 입력해놨다가 결과에 관한 부분만 얼른 고치고 올리는걸로 보인다. 또 기사에는 [[한대화|야왕]]이라는 말을 반드시 집어 넣는다. 18번 레파토리는 ''''도대체 야왕은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것일까.'''' ~~그러나 너무 한화만 편중되게 써서 안티가 늘어나는 추세~~ 다만 야왕 열풍이 사그라들며 다시 평정심을 되찾은 것 같다. ~~너무 열렬히 활동을 하는 나머지 최근에는 업무상 파트너에게 혹사로 인한 고소를 먹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98294&m_url=%2Fread.nhn%3Fgno%3Dnews109%2C0002298294%26uniqueId%3D50332|베스트리플 참고]]~~ 2013년 6월 20일 [[류현진]] 경기에서 홈런을 친 [[스즈키 이치로|이치로]]에 대해 왜곡기사를 쓴 ~~기레기~~기자들에게 반박하는 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58715|#]]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한화팬들의 기준으로, 2013년 시즌 이후로는 같은 언론사 기자인 '''[[이선호(기자)|이선호]]''' 못지않는 설레발 기사와 핑크빛 망상이 가득한 편파적인 기사들만 잔뜩 쓰고 있어서 조금씩 안티가 늘어나는 추세.[* 게다가 동시기 칰빠들이 본인들이 이기면 4강/우승드립 치면서 설레발 치면서 막상 경기에서 지면 '''그래봤자 시범경기임. 타팀팬들 설레발 ㄴㄴ'''라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어서 점점 반감이 커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선호~~따위~~와는 달리 이상학은 타팀 선수들을 비하하거나 자기팀 선수들의 커리어하이 혹은 최상의 컨디션을 기준으로 작성하지는 않는다.] 결국 2014년 개막전에서 1경기 승리했다고 '''한화도 이제 지키는 야구가 가능하다'''며 한화의 불펜을 철벽불펜으로 묘사하는 등 점점 이선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서서히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었는데 한화의 차기 감독 자리에 대한 [[프런트|칰런트]]의 [[언플]]로 추정되는 [[http://osen.mt.co.kr/article/G1109979254|한화 차기 감독은 누구? '내부 승격' 대세론]]이라는 황당한 기사를 내서 많은 사람들, 특히 한화팬들이 크게 실망하였다.[* 프런트의 언플이라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게 이 기사를 시작으로 비슷한 내용의 내부승진론이 미디어에서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상학 기자의 다른 기사에도 '''"[[프런트]]의 개, 어용기자"''' 라는 비난이 달릴 정도. 게다가 이 기사의 경우 평소와는 달리 내용이 [[아전인수]], [[견강부회]]식의 해석[* 예를 들어서 내부승격 감독의 예로 양상문 현 LG감독을 들었다. 물론 [[양상문]] 감독이 LG에서 투수코치를 역임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 이후로는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와 해설을 역임하였기에 내부승격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거지성이 너무 강하다.][* 해당 기사에서는 넥센 염경엽 감독을 내부승진의 성공사례로 제일 먼저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2012년 1군 주루코치로 부임하자마자 전년도 팀도루 꼴찌팀을 단숨에 팀도루 1위팀으로 끌어올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박병호]], [[강정호]]의 [[20-20]] 클럽 가입까지 이끌어냈다. 만일 한화에서 이정도 확실한 성과를 보여준 코치가 있다면 팬들이 먼저 내부승격을 외쳤을 것이다. 팬들이 외부 감독(특히 김성근)을 원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무능한 [[칰무원]] 척결이다.]로 점철되어 있어서 더더욱 비난을 받았다. 2015년 9월 12일, 한화가 [[살려조]]를 비롯한 혹사에도 불구하고 8위로 내려앉자 [[김성근]] 감독 저격글을 무지막지하게 양산하고 있다.~~한화 작살내는거 더 참기 어려웠던 듯~~ 문제는 소위 [[노리타(김성근)|노리타]]로 불리는 극성 팬덤이 이 기사들을 근거로 하여 이상학기자를 악성 삼성빠기자, 한화 안티로 몰아가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 한화가 예상 외의 선전을 하고 있을 때 평소의 칰빠스럽지 않게 김성근 감독에 대한 좋은 기사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아 평소 김성근 감독에 대해 좋은 감정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http://osen.mt.co.kr/article/G1105050020|이런 기사]]를 쓴 적도 있는 만큼, 정확히는 한화에 좋게 작용하면 좋은 거고 나쁘게 작용하면 나쁜 거라는 전형적인 팬들의 성향과 비슷한 성향으로 보는 편이 더 맞을 지도 모른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5&aid=0000000195|송중기를 닮았다]] 카더라--[* 김성근에 대한 비판, 원망과 함께 안타까움이 묻어난, 한화 담당 기자로서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닮긴 기사이니 일독을 권한다. 댓글은 이미 노리타들에게 점령당한 상태이므로 보지도 말고 걸러야 하고...] 2018년 들어 MLB 기사들도 꾸준히 작성하고 있다. 특히 [[최지만]]을 다룬 기사들은 최지만을 과도하게 띄워주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주현상]]에 대한 기사를 쓰다가 우투수에게 오른다리를 들고 있다는 아마추어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2022년 11월 22일에는 하주석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https://naver.me/F2YFX5Sz|한화는 하주석을 방출할 수 없다. 속죄의 다른 길을 찾아야된다]]고 기사를 내었다. [[분류:기자]][[분류:야구 관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