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08년 설립]][[분류:대한민국의 철도운영사]][[분류:NH농협금융]] [include(틀:대한민국의 철도 운영기관)]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1 '''이레일'''}}}[br]E RAIL}}} || ||<-2> [[파일:eRail_logo.png|height=70]] || || '''설립일''' ||[[2008년]] [[12월 12일]]|| || '''대표자''' ||김토문|| || '''모회사''' ||[[농협금융지주]]|| || '''주요 주주''' ||'''[[농협은행]]'''[* KB소사원시철도프로젝트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SOC)의 신탁업자]''': 90.000%'''[br][[대우건설]]: 3.425%[br][[현대건설]]: 3.175%[br][[한화건설]]: 1.250%[br][[태영건설]]: 0.600%[br][[한라(기업)|한라]]: 0.500%[br][[KCC건설]]: 0.275%[br][[반도건설]]: 0.250%[br]흥한건설: 0.250%[br]이준종합건설: 0.125%[br][[삼표레일웨이]]: 0.100%[br]두한종합건설: 0.050%|| || '''기업 분류''' ||[[중견기업]]|| ||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 '''직원 수''' ||5명^^(2020년 12월 기준)^^|| || '''자본금''' ||1,524억 7,800만원^^(2020년 기준)^^|| || '''매출액''' ||442억 2,034만 6,115원^^(2020년 기준)^^|| || '''영업이익''' ||156억 853만 3,000원^^(2020년 기준)^^|| || '''순이익''' ||-328억 4,256만 9,392원^^(2020년 기준)^^|| || '''자산총액''' ||1조 5,908억 526만 3,229원^^(2020년 기준)^^|| || '''부채총액''' ||1조 5,259억 3,523만 575원^^(2020년 기준)^^|| || '''운영 구간''' ||[[파일:SeohaeLine_icon.svg|width=15]] [[수도권 전철 서해선|수도권 전철 서해선]][*관할구간 [[소사역]] ↔ [[원시역]]][*수행업무 사업 시행, 시설물 관리 업무]|| || '''영업 거리''' ||23.4km|| || '''소재지''' ||'''본사''' - [[경기도]] [[안산시]] [[동산로(안산)|동산로]] 185, 3층 ([[초지동]], 통합사무소)|| ||<-2> '''콜센터 및 유실물센터''' || ||<-2> 대표전화: {{{#8fc31e '''031-5183-3540'''}}} [[초지역]] 유실물센터: {{{#8fc31e '''031-5183-2798'''}}} || >'''대륙철도를 연결하는 [[新]] 실크로드의 시작''' >---- >이레일(주) 회사개요 中 [목차] [clearfix] == 개요 == [[수도권 전철 서해선]]을 건설·운영[* 운영권은 [[서해철도|서해철도주식회사]]에 위탁하였다.]하는 [[대한민국]]의 [[민간투자사업]] 업체. 기존의 [[민자사업]] 철도 노선들과는 달리 수익형 민자사업(BTO)이 아닌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 상세 == [[수도권 전철 서해선]]을 개통하여 개통 즉시 [[대한민국 정부|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20년간 무상사용권을 가지고 열차 운행사한테 선로사용료를 받아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열차 운행사는 [[한국철도공사]]이므로 한국철도공사에게 선로 사용료를 받는다. 과거에는 [[서부광역철도]]에게서 선로 사용료를 받았다.(과거 열차운행사는 서부광역철도였며 한국철도공사에게 열차 운행과 정비를 위탁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이레일은 역사 운영과 부대사업, 유지보수 업무만 할 것으로 보였으나, 역사 운영, 전기, 신호, 통신 유지보수 업무 등을 [[서해철도|서해철도주식회사]]에 위탁하였다. == 역대 대표이사 == * 초대 송효성 (2012~2014) * 2대 이재민 (2014) * 3대 이성권 (2014~2017) * 4대 김우식 (2017) * 5대 임주빈 (2017~2019) * 6대 김토문 (2019~ ) == 운영 노선 == * [[파일:SeohaeLine_icon.svg|width=15]] [[수도권 전철 서해선]] 1차 개통 구간[*수행업무]: [[소사역]] ↔ [[원시역]] == 사건·사고 및 논란 == [include(틀:사건사고)] === 시유지 무단점유 사건 === [[2017년]] [[6월 9일]], [[신성철]] 안산시의원([[자유한국당]])은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이레일㈜가 2016년 말로 무상사용 승인 기간이 끝난 [[안산시]] 사동 89블록 부지 6만5000㎡(시유지)를 2017년에 무단 점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003421|해당 기사]]) === [[국토교통부]] 전관예우 논란 === [[2018년]] [[3월]] 들어 일각에서 [[국토교통부]] 출신의 유력인사가 피인허가 법인의 대표로 있는 것이 적절한 가에 대한 시각이 존재했다. 이른바 '[[낙하산 인사]]' 논란이다. 임주빈 현 대표이사는 [[2017년]] [[4월 27일]] 취임해 대표직에 있는데, 문제는 임 대표가 이레일 설립 과정서 인허가를 내준 [[국토교통부]] 출신이라는 점이다. 또한 3대 사장 이성권, 5대 사장 임주빈 모두 [[국토교통부]] 출신이라는 것이 '불투명한 심사'인 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인 가인데 이성권 전 이레일 대표이사는 [[국토교통부]]를 퇴임한지 2년이 채 안된 [[2008년]] [[12월 12일]]에 이레일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2017년 4월에 임주빈 대표이사에게 대표직 자리를 넘겨줄 때까지 8년 가까이 이레일을 이끌었다. 임주빈 현 이레일 대표이사는 2017년 2월에 [[국토교통부]]를 퇴임한지 2개월 만에 이레일 대표직을 연임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낙하산 인사]] 의혹이 신빙성있게 들려왔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916|해당 기사]]) == 둘러보기 == [include(틀:NH농협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