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딘딘/음반]][[분류:10CM]][[분류:2021년 노래]][[분류:인터넷 밈/음악/대한민국]] ||<-2>
'''{{{+1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br]너 앞에만 서면 나락 }}}[br]([[딘딘]], with.[[10CM]])'''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gAY7BJSKsg)]}}} || || '''발매일'''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2021년]] [[10월 14일]] || || '''아티스트''' ||[[딘딘]], [[10CM]] || || '''재생시간''' ||3:32 || || '''타이틀곡'''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나락으로간짝사랑.jpg]] [[딘딘]]과 [[10CM]]의 콜라보레이션 곡이다. 2021년 10월 14일에 공개 되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지만 2022년 [[틱톡]]에서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손댄스 챌린지", 일명 '''[[이나락]] 챌린지'''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역주행 하기 시작했고, 한달만에 조회수가 100만이 넘게 급상승 하면서 대한민국 인기 유튜브 뮤직비디오 순위 3위를 기록했다.(2022년 8월 2일 기준) 딘딘도 자신의 [[틱톡]] 개인 계정에서 "나락 간 줄 알았던 “이나락” 이 상향 중이라는 소문에 슬쩍"이라며 역주행에 대해 이에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https://www.tiktok.com/@dindinem/video/7114593815146663170|##]] == MV == [youtube(fgAY7BJSKsg)] 뮤직비디오는 [[쿠삼]][* 예전 [[쿠쿠쿠의 하루인생]]과 [[뮤직스토리]]를 제작했었다]이 담당했다. 가사의 내용과 딱 맞는 컨셉의 뮤직비디오로 [[짝사랑]]하는 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는데 마지막 [[고백|떡밥]]으로 인해 후속작을 요청하는 댓글들이 많다.[* 그리고 2023년 5월 30일에 마침내 후속작이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pwrNUPBY5M|##]] 유통사가 변경되면서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에 업로드 되어있던 뮤직비디오가 내려갔다. == 가사 == || {{{#000000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 ||<#fff>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으음 Yeah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준비한 말도 얼버무려 결국 망함 나 이런 사람 아닌데 답답해 왜 매번 니 앞일 때 이런 게 답장 와도 문제야 눈에 보여 망할게 혼자서 삐져 (삐졌으) 또 혼자서 풀어 (하) 그러다 지쳐 이젠 끝내야지 생각하다 늦게나마 온 너의 답장에 또 미쳐 너 얼마나 바쁜데? 폰을 안 보는 건 말이 안돼 (uh) 내게 관심 없는 것도 아는데 진짜 미치겠네 (아) 이것만 넘김 될 거 같은 게 (no!)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ooh-hoo) 말도 안 되는 거 같지만 너가 빛나서 반짝 (ooh) Ooh 난 니 앞에서만 이런다니까 (yeah) 이건 "널 사랑하면 안돼 Part.2" (Another one) 난 매번 이런 사랑들뿐이군 매번 내 자존감은 바닥 남들이 보는 나랑 정반대야 허세일 뿐 솔직한 게 좋은 거라더니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니 찌질함의 극치 뭐 잘 돼야 로맨스지 (그치?) 안 되면 혼자 구질구질 yeah 이래서 사랑이 힘들어 (너무너무) 혼자서 상처받고 부서져 못 고쳐 그런데 왜? (왜!) 니가 또 왜 내 눈에 나타나서 날 힘들게 해? "그래도 좋아해"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ooh-hoo) 말도 안 되는 거 같지만 너가 빛나서 반짝 (ooh) Ooh 난 니 앞에서만 이런다니까 혼자 상상하고 그려보다 엉망이 되어버린 drama 주인공이 너라서 혼잔 못해 사실 지금도 이 곡을 다 쓰기 전에는 제발 너의 문자가 오지 않기를 빌고 있거든 너의 답장에 헤벌레하다 다 쓴 가사가 바뀔까 봐 근데 바꿔도 좋을 것 같아 "참 못났지? 이게 나야"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ooh-hoo) 말도 안 되는 거 같지만 너가 빛나서 반짝 (ooh) Ooh 난 니 앞에서만 이런다니까 행복한가요, 그대? 불같은 사랑을 난 하고 싶은데 그댄 아닌 건가요? 나를 봐줘 그대, 바보 같은 나를 나란 사람은, 나 같은 사람은 안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