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베트남 국가주석)] [include(틀:역대 베트남 수상)] ||<-2>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제11대 주석[br]{{{#fdfa00 {{{+1 응우옌쑤언푹}}}[br]Nguyễn Xuân Phúc}}}'''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응우옌쑤언푹 사진.jpg|width=100%]]}}} || || '''이름''' ||응우옌쑤언푹(Nguyễn Xuân Phúc/阮春福/완춘복) || ||<|2> '''출생''' ||[[1954년]] [[7월 20일]] ([age(1954-07-20)]세) || ||꽝남 성 꿰선 || || '''학력''' ||[[하노이 국가대학교|하노이 국립 경제 대학교]]^^(1973~1978)^^ || || '''종교''' ||[[무종교]] ([[무신론]]) || || '''소속''' ||[include(틀:베트남 공산당)] || || '''경력''' ||베트남 국가주석^^(2021~2023)^^[br]베트남 정부 수상^^(2016~2021)^^[br]베트남 정부 부수상^^(2011~2016)^^ || [목차] [clearfix] == 개요 == 베트남의 정치인. 제11대 국가주석을 역임했다. == 생애 및 정치생활 == [[2016년]] [[4월]] 주석이었던 [[쩐다이꽝]]의 지명으로 수상직에 취임, [[2021년]] [[4월]]까지 재직하였다. 수상 시절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과 직접 면담을 나눴으며, [[이재용]] [[부회장]]은 푹 수상을 만나 계열사 현지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였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31024021|#]] [[매일경제신문]]이 [[베트남]] 대표 영자지 베트남뉴스와 함께하는 인터뷰에도 흔쾌히 응한 정치인이며, 위정환 [[매일경제신문]] 지식부장이 응우옌하이반 베트남뉴스 국차장과 함께 "[[한국-베트남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죠?" 라는 질문에 >우리 [[한국-베트남 관계|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친선관계로 격상된 이후 다방면에 걸쳐 빠르게 확대·[[발전]]하고 있으며 양국 간 상호 협력의 성과는 두 나라 국민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합니다. 양국은 그동안 고위급 교류와 외교·안보·군사적인 면에서 대화와 협력을 이행해왔고, 특히 양국은 매우 강한 정치적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런 요인들은 양국 관계가 미래에 꽃을 피우게 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지요. 양국 간 교역과 투자 실적은 매우 고무적이고 두 나라 간 역동적인 경제 관계를 반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제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 됐죠. [[베트남]] 전역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경제]] 프로젝트는 6000여 개에 달할 정도이고 금액으로 보면 540억달러입니다. [[2016년]] 기준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수출 금액은 베트남 전체 수출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고 양국이 수교한 [[1992년]]에는 교역 규모가 5억달러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430억달러로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무려 86배나 증가한 것이지요. 이제 한국은 베트남의 3위 교역국이며, 하노이, 호찌민 등 주요 베트남 도시에는 한국의 상점이나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고 답하였다. 코로나 초기 시절 때에는 베트남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중앙정부를 통해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 “외국인 [[코로나19]] 방역 절차와 관련해 신속한 검사ㆍ격리를 위한 다양한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신속입국절차가 완성되면 가장 먼저 [[한국인]]에게 적용하겠다”고 거듭 확인했다. [[베트남]] 정부는 앞서 9월 [[베트남]]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도 같은 취지의 언급을 했다. 당시 [[베트남]] 측은 강 장관에게 “[[한국인]] 신속입국절차 준비가 마무리 단계”라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10년만에 우승을 거두자 선수단과 어울려 우승을 기뻐한 건 물론 어지간히 기뻤는지 시상자에게 '''냅다 메달을 뺏아가 [[박항서]] 감독 목에 직접 걸어주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2021년]] [[4월]], [[베트남 국회]]의 지명으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제11대 주석으로 당선 및 취임하였다. [[2022년]] [[12월]] [[대한민국]]을 국빈방문했다. 2023년 1월 17일. 주석직에서 사임했는데, 4일에는 부총리 2명이 동시에 경질됐으며 부정부패에 연루됐다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30117147400084?section=international/all|#]] 주석직에서 사임하면서 정치부 위원 및 당중앙위원회 위원 등 당정의 일체 직무에서 모두 소환되었다. 이에 대해서 친서방, 친시장파라서 소위 반서방, 반시장파인 [[응우옌푸쫑]] 총비서에게 숙청당한 거 아니냔 견해도 있으나 증거가 부족한 [[뇌피셜]] 영역의 분석이다. == 논란 == 베트남 공산당에선 나름 친미 성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되었으나, [[미얀마]] [[2021년 미얀마 쿠데타#s-3.3|군의 날]] 행사에는 [[러시아]]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라오스]], [[태국]]과 함께 베트남 대표를 참석시켜 사실상 [[2021년 미얀마 쿠데타|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지지한 것 아니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물론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인도, 파키스탄 등도 참석한걸 보면 외교 관례상 참석했거나 아님 다 같이 욕 먹는게 맞을듯. [[분류:베트남 국가주석]][[분류:베트남 정부 수상]][[분류:베트남 정부 상임부수상]][[분류:베트남 정부문방 부장 겸 주임]][[분류:1954년 출생]][[분류:베트남 공산당 11기 정치부 위원]][[분류:베트남 공산당 12기 정치부 위원]][[분류:베트남 공산당 13기 정치부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