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은빛 지구'''}}} (1988) [br]''Na srebrnym globie''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은빛지구포스터.jpg|width=100%]]}}} || || '''장르''' ||[[드라마]], [[판타지]], [[SF]] || || '''감독''' ||<|2>[[안드레이 줄랍스키]] || || '''각본''' || || '''원작''' ||예르지 줄랍스키[* 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큰할아버지다.][br] || || '''제작''' ||예르지 카발레로비치 || || '''출연''' ||안드레이 세베린[br]예르지 트렐라[br]크리스티나 얀다 ,,,외,,, || || '''조감독''' ||리샤르트 페리트 || || '''촬영''' ||안드레이 야로스비츠 || || '''편집''' ||크쉬슈토프 오시에츠키 || || '''음악''' ||안드레이 코르친스키 || || '''분장''' ||안나 블로다르치크 || || '''제작사''' ||<|2>[[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5]] [[파일:KADR.png|width=55]] || || '''배급사''' || ||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아이콘.svg|width=25]] [[1988년]] [[5월 12일]][br][[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5]] [[1989년]] [[2월 10일]] || || '''화면비''' ||1.66 : 1 || || '''상영 시간''' ||166분 (2시간 46분) || || '''제작비''' ||'''5800만 [[즈워티]]''' || [목차] [clearfix] == 개요 ==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SF]]영화. 1976년 제작 시작했다가 1977년 중단, 이후 재수습 후 1988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선정해 처음 공개되었다. 폴란드 당국에서 필름들도 태워버리라 명했기 때문에 본작의 1/5이 유실되어 나머지는 감독이 나레이션으로 채웠다.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Ff5BGNpnJ0)]}}}|| || '''예고편''' || == 시놉시스 == > 네 명의 우주 비행사가 현대 문명의 결함과 해악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외계 행성에 정착한다. > 이 원대한 구상은 인류가 이미 저지른 모든 실수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타락한 자손들에 의해 빠르게 일그러진다. >---- > {{{-1 출처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 등장인물 == * 안드레이 세베린 - 마레크 역 * 예르지 트렐라 - 예르지 역 * 그라지나 딜락 - 이헤잘 역 * 발데마르 코나키 - 야체크 역 * 이보나 볠스카 - 마르타 역 * 예르지 그라엑 - 페터 역 * 엘르지볘타 카르코슈카 - 아다 역 * 크리슈티나 얀다 - 여배우 역 == 줄거리 ==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on-the-silver-globe-1988, critic=72, user=)]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on_the_silver_globe, tomato=100, popcorn=81)]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93593, user=7.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on-the-silver-globe, user=4.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42405, presse=3.7, spectateurs=)] [include(틀:평가/왓챠, code=, user=3.2)]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2400>, light=100, star=별점)] 괴작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일단 이 영화가 제대로 제작을 마치지 못했는데,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다시피 한데다 캐릭터들의 대사와 연기마저 [[만연체]]에 장광설이고 이야기 전개나 연출도 난해한데다 표현 수위도 꽤 있는 편이다. 결정타로 2시간 40분이라는 러닝타임 때문에 주와프스키 영화 중 제일 보기 괴로운 영화로 꼽힌다. 영화를 보다가 현기증이나 두통을 호소한 관객들이 많을 정도. 다만 평론가 평은 대호평이고 막상 본 관객들의 평도 좋은 편이다. [[분류:1988년 영화]][[분류:폴란드의 드라마 영화]][[분류:창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