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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윤혁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5>
'''{{{#000000 [[쌍방울 레이더스|'''{{{#000000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8번}}}''' || || 팀 창단 || {{{+1 →}}} || '''{{{#ffc81e 윤혁[br](1990~1995.5.9.)}}}''' || {{{+1 →}}} || [[정기창]][br](1996) || ||<-5> '''{{{#ffffff [[삼성 라이온즈|{{{#ffffff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4번}}}''' || || 박준혁[br](1993~1994) || {{{+1 →}}} || '''{{{#fff 윤혁[br](1995.5.10.~1995)}}}''' || {{{+1 →}}} || [[이상훈(우완투수)|이상훈]][br](1996~1999.7.31.) ||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2> '''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장''' || ||<-2> '''{{{+2 윤혁}}}[br]尹赫''' || ||<|2> '''출생''' ||[[1967년]] [[5월 22일]] ([age(1967-05-22)]세)|| ||[[서울특별시]]||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학력''' ||[[배재중학교|배재중]] -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배재고]] - [[고려대학교 야구부|고려대]] || || '''포지션''' ||[[중견수]] || || '''투타''' ||[[좌투좌타]] || || '''프로입단''' ||[[한국프로야구/1990년/신인드래프트#s-3|1990년 신생팀 특별우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 || '''소속팀''' ||[[쌍방울 레이더스]] (1990~1995)[br][[삼성 라이온즈]] (1995) || || '''프런트''' ||[[두산 베어스]] 프런트 (1999~2007)[br][[두산 베어스]] 운영팀 과장 (2008~2009)[br][[두산 베어스]] 운영팀 차장 (2010~2014)[br][[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 부장 (2015~2021)[br][[두산 베어스]] 스카우트팀장 (2022~) || [목차] [clearfix] == 개요 == [[쌍방울 레이더스]]-[[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외야수. 현재 화수분 야구를 대표하는 [[두산 베어스]]의 스카우트 팀장을 맡고 있다. == 선수 경력 == === 아마추어 시절 === 배재고 시절, 어느 포지션을 맡겨도 출중한 실력으로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퍼펙트 게임(야구)|퍼펙트게임]]을 달성한 적이 있다. 고려대에 진학 후에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로 인해 친구이자 동기인 [[이병훈(야구)|이병훈]]과 [[LG 트윈스]]의 1차 지명 후보로 유력했다. 하지만 당시 새롭게 창단한 [[쌍방울 레이더스]]가 특별지명을 사용해 쌍방울에 입단하게 된다. === 프로 경력 === 쌍방울의 1군 승격 시즌인 1991 시즌, 116경기에 출장하여 358타수 100안타 29타점 44득점 0.279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출장 수가 줄어들었다. 결국 1995 시즌 중반, 좌완 사이드암 투수인 [[최한림]]과 묶여서 [[삼성 라이온즈]]의 [[김현욱(야구)|김현욱]], [[류명선]]과 2:2 트레이드 되었으나 결국 그 해 은퇴했다. == 은퇴 후 == 은퇴 후 [[두산 베어스]]의 프런트로 들어가 여러 보직을 맡다가 현재는 두산의 스카우트 부장을 맡고 있다. [[이복근]]이 2군 감독으로 감에 따라 후임인 두산 스카우트 팀장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당해 드래프트에서 '''김유성 지명''', 대졸픽 3 명을 하는 등 이해 안 되는 픽을 주구장창 하면서 자신의 무능함을 입증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팀의 미래를 신나게, 신명나게 말아먹었다. 이미 두산 팬들은 두산 팬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김유성을 빼고 지명을 축하하고 있다. 야구 팬들에게도 [[위 아 더 월드]]로 팬들의 항의를 받고 있는[* 게다가, 야구 팬들이 적극적으로 두산그룹에 항의할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며, 야구팬들은 한 마음으로 [[김태룡(1959)|김태룡]], 윤혁 등 두산 프런트를 비판하고 있다.] 상황이라 시즌 종료 후 경질까지 가능한 상황. --트럭시위+근조화환이 다가온다-- 그러나, 2023시즌 기준 따지고 봤을 때 [[곽빈]], [[정철원]], [[김동주(투수)|김동주]], [[최승용]] 등 피지컬을 중시하는 투수 선발 기조가 대성공을 거두어 가는 가운데 이도저도 아닌 컨셉으로 야수 선발을 했던 [[이복근]]과는 반대로 투수 파트 면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내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임종성, 6라운드 전다민, 8라운드 손율기, 10라운드 류현준 지명 등 빈약한 야수 뎁스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정말 이를 갈면서 팬들이 지적한 약점들을 모조리 메워버리는 역대급 드래프트를 하며 크게 호평받고 있다. == 관련 문서 == * [[야구 관련 인물(KBO)]]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1967년 출생]][[분류:1990년 데뷔]][[분류:1995년 은퇴]][[분류:외야수]][[분류:좌투좌타]][[분류:쌍방울 레이더스/은퇴, 이적]][[분류:삼성 라이온즈/은퇴, 이적]][[분류:배재중학교 출신]][[분류:배재고등학교 출신]][[분류:고려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