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奉
생몰년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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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이며 자는 차증(次曾)으로 옹주 천수군 출신.

== [[삼국지(정사)|정사 삼국지]] ==
[[양부(삼국지)|양부]]가 어렸을 때 양부, [[조앙(조위)|조앙]] 등과 함께 이름을 날렸다고 하며, 양주종사를 지내고 있다가 [[강서(삼국지)|강서]]가 [[마초]]를 몰아낼 때 [[강은]], 조앙, [[요경#s-3]], 공신, 이준, [[왕령#s-2]] 등과 모의해 마초를 토벌한 약속을 했다. 강서는 병사들을 이끌고 노성에 들어갔으며, 윤봉은 조앙과 함께 기산을 지켰다.

이후 [[돈황]]태수로 부임했고 돈황에서는 호족들이 권력을 잡고 있었는데, 윤봉은 호족의 권력에 대해 시정하지 못하고 후임으로 [[창자(삼국지)|창자]]가 부임하면서 돈황의 폐단을 고치게 된다.

== [[삼국지연의]] ==
강서 수하의 통병교위로 나와 강서, 조앙 등과 함께 일을 상의하고 조앙과 함께 기산에 주둔했다.

== 창작물에서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3]]에서만 등장한다.

[[진삼국무쌍4 맹장전]]의 시나리오 외전모드인 213년 기성전에서 [[클론 무장]]으로 나와 성문 안에서 위치하고 있다.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군사 58, 무용 56, 지모 59, 정무 73, 인사 65, 외교 57의 능력치로 170년생으로 나온다.

소설 삼국지 마초에서는 마초를 물리치기 위해 내부에서 강서와 함께 호응했으며, 성문 아래에서 [[한수(삼국지)|한수]]를 잡으라면서 한수를 잡는 자에게 조승상(조조)께서 큰 상을 내린다고 소리쳤다.

[[분류:조위의 인물]][[분류:톈수이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