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유한준/선수 경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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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시즌 ==
=== 3~4월 ===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1.1|3월 28일 목동 한화 개막전]]에서 한화의 타이트해진 수비를 상대로 팀이 4:1로 리드당하던 중 7회 권혁을 상대로 투런으로 역전의 실마리를 풀어냈다. 이 홈런은 올 시즌 히어로즈의 첫 홈런이기도 하다. 볼넷도 두 개 얻어냈고,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3.1|4월 3일 목동 SK 1차전]]에서는 2점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4월 9일에는 잠실 두산전에서는 삼진을 당하며, 상대투수인 [[유네스키 마야]]에게 노히트노런을 선사한 마지막 타자가 된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5.1|4월 10일 목동 kt 1차전]]과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5.3|4월 12일 3차전]]에서 각각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3, 4호째.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6.2|4월 15일 인천 SK 2차전]]에서는 5번타자 중견수로 출전, 4회에 메릴 켈리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렸으며 8회말에는 박재상의 완전한 안타성 타구를 걷어내는 멋진 호수비를 선보였다.
||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0150415_1.gif]] ||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0150415_2.gif]] ||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8.1|4월 21일 목동 두산 1차전]]에서는 쓰리런 홈런과 만루홈런의 연타석 홈런을 쳐내면서 혼자 7타점을 기록했다. 심지어 그 상대투수는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유네스키 마야]]였고, 그 날 삼진 당한게 열이 받았는지 아주 그냥 신나게 탈탈탈 털어먹었다. 그러나 이후 [[김현수(1988)|김현수]]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 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문우람]]과 교체되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2~3일간 휴식을 가진 후 다시 선발로 출전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322083|11점차 3회초, 유한준은 왜 몸을 날렸나]]

[[넥센 히어로즈/2015년/3~4월#s-10.1|4월 28일 목동 롯데 1차전]]에서 선발로 복귀, 투런 홈런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월 30일 현재 전리그 타자 중 war 1위 ops 1위 장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일주일 간 결장을 했는데도 그렇다는 것이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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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5월 6일까지의 성적은 war 2위(테임즈 1위) 타-출-장-OPS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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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3.1|5월 8일 목동 KIA 1차전]]에서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9호.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3.3|5월 10일 목동 KIA 3차전]]에서 험버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쳐내면서 팀내 첫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5.1|5월 15일 대전 한화 1차전]]에서 멋진 호수비를 보여주며 선발투수 [[한현희/2015년|한현희]]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파일:external/e10413f3d725987e7d9a6e5af7b2973a600fe8f946af6e068ec6d6f3faced658.gif]]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5.3|5월 17일 대전 한화 3차전]]에서 쓰리런 홈런을 쳐냈다. 하지만 팀은 불펜의 방화 끝에 7:6으로 역전패.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6.1|5월 19일 목동 LG 1차전]]에서는 5타수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19일 기준 타율이 무려 '''0.398'''이다.~~아 좀 적당히 치세요, 대체 얼마를 원하세요 ㅠ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53086368169457&id=579010118910416|그리고 15시즌 최초로 WAR 3의 벽을 돌파한 타자가 되었다.]] ~~심지어 아직 페넌트레이스 30퍼센트도 안 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6.2|5월 20일 목동 LG 2차전]]에서는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9:4의 팀승리에 크게 기여하고 선발투수 [[앤디 밴 헤켄|밴 헤켄]]의 승리를 지켜줌과 동시에, 시즌 타율 '''0.404'''을 기록했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150520_1.jpg]]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150520_2.jpg]] 4번째 타석에서의 방송화면. 이후 5번재 타석에서 하나 더 안타를 치고 타율 0.40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4할 타자 유한준 "백업전락 위기감이 나를 바꿔놓았다"'''라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739691|기사]]가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8.2|5월 27일 대구 삼성 LG 2차전]]에서는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13:4 승리에 일조하였다. 5회초에 유한준-김민성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기도.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0527%252520%2525EC%25259C%2525A0%2525ED%252595%25259C%2525EC%2525A4%252580%252520%2525ED%252599%252588%2525EB%25259F%2525B0.gif]]
|| [[파일:external/5822d939e25ae7239d80c4b9f06f34a2215043e066b0649c80d0efe8a2d447a8.gif]] || [[파일:external/7965c7cab119acd72b754a5add22dad21091861a698d06d1bd4e966308b80400.gif]] ||
2회 말에는 몸을 날리는 호수비를 선보였는데, 인조잔디에 팔뚝이 긁혀 벌겋게 화상을 입은 것이 카메라에 잡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8.3|5월 28일 대구 삼성 3차전]]에서는 팀이 13:6으로 대승하는 와중에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 후 타율은 0.394로 리그 1위. 여담으로 2위는 [[김민성]]으로 0.371, 8위는 [[이택근]]으로 0.338이다. 10위권에 넥센 타자가 3명 들어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9.1|5월 29일 문학 SK 1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이라는 좋은 성적을 올렸으나 워낙 기존 타율이 높았던 탓에 0.392로 타율이 소폭 떨어졌다(...). 팀은 9:2로 승리.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9.2|5월 30일 문학 SK 2차전]]에서는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6할을 치며 타율을 0.399로 끌어올렸다.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
[[넥센 히어로즈/2015년/5월#s-9.3|5월 31일 문학 SK 3차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89로 내려갔다.

5월 성적은 최다안타 3위(37개, 2위 [[이택근/2015년|이택근]] 38개, 5위 [[박병호/2015년|박병호]] 35개), 출루율 3위(0.473, 1위는 이택근 0.478), 장타율 4위(0.674), 득점권 타율 1위(0.483), 득점권 안타 2위(29타수 14안타), 타율 2위(0.389, 1위는 이택근 0.396).

=== 6월 ===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1.1|6월 2일 목동 한화 1차전]]에서 1:3으로 뒤진 3회 게임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2타점 적시 2루타에 이어 5회 6:5로 스코어를 역전시키는 솔로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시즌 14호. 팀은 필승조를 모두 쏟아부으며 연장 11회까지 가는 대혈투 끝에 [[박헌도]]의 끝내기 2루타로 8:7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 이후 리그에서 2015 시즌 최초로 '''WAR 4.00'''에 도달한 선수가 되었다. ~~잘하면 잘할수록 FA 가격에 대한 [[이장석|그의]] 고민이 깊어진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1.3|6월 4일 목동 한화 3차전]]에서 4회 대량득점의 서막을 알리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5호. 팀은 4회에만 10점을 득점하며 최종 15:2의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개인 성적은 6타석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타율은 0.393이 되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2.1|6월 5일 목동 두산 1차전]]에서는 휴식차 빠진 [[이택근]] 대신 선발 중견수로 나와 5타석 3타수 2안타(2루타 1)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팀은 14:6으로 대승. 이날 경기로 타율이 0.398로 올랐으며  2루타는 23개를 쳐냈다. 이 페이스면 92년 [[박정태]]가 기록한 2루타 신기록 43개[* 이병규(9)와 이종범도 기록했다.]를 갱신할지 모른다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6일|6월 6일]] 목동 두산 2차전에서는 0:8로 뒤지던 4회말 첫타자로 나와 펜스 직격 3루타를 때려냄으로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경기는 9:8로 대역전승을 거둔다.
[[파일:PEHykjE.jpg]] 이날 나온 자막.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3.1|9일 광주 기아 1차전]]에서는 잘맞은 타구가 직선타가 되는 등 5타수 0안타로 부진했다.~~드디어 몸값 깎으시는구나~~ 팀은 7:4로 졌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5.2|17일 목동 롯데 2차전]]에서는 호수비로 투수를 도와주었지만 투수들이 속절없이 점수를 주면서 8:1로 패배했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0617.gif]]
근래 들어 슬슬 타격감이 저하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14일 kt전은 4타수 0안타 1볼넷, 16일 롯데전은 4타수 1안타 0볼넷, 17일은 2타수 0안타 12볼넷. 등. 타율은 0.379로 떨어졌다.

6월 24일 밤 "모 잘 나가는 구단의 국대급 야수가 반도핑검사에서 적발됐다"라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703606|소문]]이 야구커뮤니티에 떠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유한준이 아니냐며 의심을 했다[* 같은 팀의 [[김하성]] 역시 거론되었다.]. ~~네이버 검색창에 이름 치면 연관 검색어로 '유한준 약'이 나올 정도니~~ 그런데 이튿날인 25일 공식 발표에 의하면 이것은 [[한화 이글스]]의 선수 [[최진행]].... 유한준은 졸지에 엄청난 능력의 국대급 야수라는 칭송만 받은 셈. --[[개이득]]-- 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유한준은 마음고생을 적지 않게 한 모양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430892&date=20150625&page=1| 염경엽 감독 "도핑 오해, 내 이름 걸고 말하려고 했다"]] --제발 [[고소미|고소해서]] FA 비용에 보태자-- 이 사건으로 [[염경엽]] 감독과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는 능력자라고 칭송받는 중.

만약 루머대로 유한준이 약물을 복용해서 최진행처럼 OPS가 0.2정도 상승했다면, 한창 '''약 빨아대던 시절의 [[배리 본즈]]'''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OPS를 자랑하게 된다. 즉 리그 파괴자가 된다. 우리는 유한준이 약물의 유혹에 굴하지 않은 양심있고 올바른 선수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된다.(...)

=== 7월 ===
6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던 타격감이 7월 들어 바닥을 치고 있다. 급기야 [[넥센 히어로즈/2015년/7월#s-2.3|7월 5일 잠실 두산 3차전]]에서는 이런 자막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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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현 해설은 4,5월에는 공을 기다리던 유한준이 요즘은 공을 기다리지 못하고 치려고 든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7월#s-3.2|7월 8일 목동 KIA 2차전]]에선 결국 휴식차 하루 빠졌다가, 8회말 대타로 나서 동점을 만들고 그다음회엔 2루타를 치는등 기아킬러의 모습과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3타수 3안타(2루타 2) 1타점. 팀은 3:2로 끝내기 승리.

포항 삼성전 이후 괜찮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7월 26일 목동 SK전에서도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타율을 끌어올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5013438&page=6&exception_mode=recommend|나는 유한준이다.jpg]]
[[넥센 히어로즈/2015년/7월#s-9.2|7월 29일 목동 kt 2차전]]에선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희플이라는 맹활약으로 시즌 타율을 0.375까지 끌어올렸다. 

=== 8월 ===
8월 4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펼쳤다. 1회말 2사후 첫 타석에서는 2루타로 출루해 [[박병호]]의 2루타때 득점했고 5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시즌 19호 홈런을 작렬 시켰다. 그리고 6회말 네번째 타석에서는 2사 2루 볼카운트 3-1에서 [[홍건희]]가 던진 '''높은 공을 거의 체크스윙된 상태에서 타격해 우익수 앞에 안타를 만들었다!''' 이 타구로 2루주자 [[브래드 스나이더]]를 홈으로 불러들인건 덤이다.
8월 21일 SK와의 목동 홈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 9월~10월 ===
9월 9일 두산 베어스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3타점을 기록하며 본인 커리어 처음으로 100타점을 넘겼다!!

9월 23일 현재 178안타로 리그 최다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9월 29일 [[재크 스튜어트|스튜어트]]에게 솔로홈런을 뽑아내며 데뷔 후 처음으로 [[100-100 클럽]]에 가입했다!!

10월 2일 홈런 한 개 2루타 한 개를 치며 시즌 188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추가한 2루타로 시즌 2루타 개수가 42개가 되었는데 한개만 더 쳐내면 한 시즌 최다 2루타 타이 기록이 된다. 결국 정규시즌은 188안타로 마무리 지으며 최다 안타 1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지었다. 이는 [[유한준]]의 첫 개인 타이틀.

프리미어 12 예비 엔트리에 승선했으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59305&date=20151007&page=1|민병헌보다 수비 및 주루에서 비교우위가 없다고 판단되어 탈락했다.]] ~~주루는 그렇긴 하지만 수비는 잘하는데~~

== 포스트시즌 ==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전에서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5타수 3안타 2볼넷을 기록, 포스트시즌 전체적으로 중심타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진 못 했다.

== 시즌 후 ==
넥센이 FA 우선협상기간에 4년 50억 수준을 제의했으나 유한준이 거절했다.

그리고 [[이택근]], [[마정길]]이 원소속구단 우선협상기간 마감을 앞두고 계약에 성공한 뒤 손승락, 유한준과는 기간내에 협상할 예정은 없다고 구단에서 밝히면서 FA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2015년 11월 29일, 계약금 3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 4년 60억에 [[kt wiz]]로 이적하게 되었다. 유한준은 계약 직후 "고향인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kt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kt의 구단 이미지나 홈 구장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전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과거 사건사고와 목동구장을 생각하면 뭔가 의미 심장~~ ~~근데 어차피 다음 해부터 돔으로 옮기는데...~~ 이로써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시즌인 2007년 이후 약 8년만에 수원구장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분류:유한준]][[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넥센 히어로즈/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