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서 편집지침상 '논란 및 사건사고' 보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서술을 우선합니다. 해당 주석의 정당한 사유 없는 삭제 또는 수정 및 표제어의 정당한 사유 없는 변경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유정복)] [목차] === 개요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이다. === [[인천광역시]] 스마트시티 무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검단신도시)]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관 의혹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통해 최순실 씨와 유착 의혹을 받는 K스포츠재단의 체육관 무상 임대 요청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02052|#]] 또 검단스마트시티 역시 최순실 연루 의혹이 제기되어 특검이 수사에 나섰다고 오마이뉴스에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4800|전했다.]] === 매립지 조성사업 중단 논란 ===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전제로 추진해 온 자체 매립지 조성 사업을 중단키로 했다. 자체 매립지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준수해 서울과 경기 지역 쓰레기는 인천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지 말고 각자 처리하자며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2020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1년 가까이 부지 선정에 따른 주민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89만여㎡의 부지까지 시 예산 617억 원을 들여 매입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4년 만에 인천시장직을 탈환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체 매립지가 아닌 대체 매립지로 폐기물 정책을 선회하면서 더는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 이미 정부 차원에서 검토한 예비후보지 몇 곳을 대상으로 4자 협의체를 진행하면 이른 시일 내 부지를 확정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전에 대체 매립지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사업이 이미 두 차례나 불발됐고, 지난 지방선거 때도 포천 등 예비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에서 반발이 거세 부지 확보가 만만치 않은 상태다. 더욱이 그동안 발생지 처리 원칙을 수도권매립지 사용 중단 명분으로 내세웠던 인천시 주장도 다소 빛이 바래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19008|#1]][[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67095|#2]]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정복, version=729)][[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