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星落 ~~[[창룡 드렉슬러|유성창]] + [[검룡 로라스|용성락]]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art/topics/313101|#]]~~ [목차] == [[던전 앤 파이터]]의 무기 == 50제 유니크 [[도]]. 자세한 무기 설명은 [[도(던전 앤 파이터)|도]] 문서 참조. ~~대표적인 마검으로 +11 이상이 되면 주인의 양기를 빼앗으며 [[고자]]로 만들 위험성이 크다고 한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57504&board=&category=106&subcategory=2&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관련링크]]~~ ==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웨펀마스터(던전 앤 파이터)|웨펀마스터]]의 60레벨 액티브 스킬 == [[웨펀마스터(던전 앤 파이터)/스킬#s-2.1.3]] 문서 참조. == [[SNK]] 대전 액션 게임의 [[필살기]] == [[파일:V0RWil3.gif]] ([[김갑환]]의 유성락) SNK 격투 게임의 [[김갑환]]과 [[김재훈(아랑 MOW)|김재훈]]의 기술. 김갑환의 경우 [[KOF 95]]에서 첫 등장. 슬라이딩 태클 후 왼발로 다리를 후려 쳐 상대방을 띄운 후 점프 뒤축 내려찍기로 추가타를 먹이는 기술이다. '''하단 - 중단'''의 판정이지만 어차피 알고 있으면 다 막아서 의미는 없다. 시리즈에 따라 내려찍는 2번째 타가 상단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다만 그런걸 제외하면 성능 자체는 별로. 발동이 느린데다가 슬라이딩 거리도 그리 길지 않고 모으기 커맨드라서 연속기에 넣기도 뭐하고 '''공중에는 [[비상각]], 대공에는 [[비연참]], 지상에는 [[반월참]]'''이라는 좋은 기술들이 잔뜩 포진하고 있었던지라 잘 묻히곤 했던 기술이였다. 그나마 첫 등장한 95 에서는 연속기가 마땅치 않던 갑환에게 하단 약발 짤짤이 후 강제연결로 서서 강펀치 1타 캔슬 유성락 이라는 쏠쏠한 콤보가 가능했다. [[저축계 커맨드]]라는 점을 이용하여 가드를 굳히고 있다가 기습적으로 질러주는 용도로는 적합했다. 특히 첫 슬라이딩시 피격 판정이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가는지라 사이코 볼 같은 장풍들은 가볍게 피하고 날려줄수는 있었다. 01에서 삭제되었다가 03에서 부활했는데 03은 발동도 느려, 첫타와 두번째타 사이에 시전 시간이 느려서 연결이 안돼서 그야말로 [[쓰레기]]였고 XI도 별반 다르지 않았으나 이걸 이용하여 구석에서 엄청난 스턴치를 낼 수 있는 콤보가 발견됨으로 인해 [[스턴]] 콤보용으로 애용하게 되었다. XII에서 다시 삭제되었다. CVS2에서는 성능은 KOF 98 당시와 비슷한데 문제는 전진 거리와 전방측 판정이 원작보다 더 짧아서 잘 안쓰였다. 장풍 회피 능력도 [[캡콤]]측 캐릭터라면 모를까, 같은 [[SNK]]측 캐릭터들에게는 지면을 타고 날아가는 [[108식 어둠쫓기]]나 [[열풍권]]등이 즐비해서 큰 재미를 보진 못했다. [[아랑 MOW]]의 김재훈은 아버지와는 달리 하단 다리걸기로 상대를 띄운 후 점프 뒤축 내려찍기로 공격한다. 이쪽은 어쩐지 불꽃까지 달려있다. '↓↘→+킥'의 간편한 커맨드에 연속기로 잘 들어가고 위력도 상당히 높다. [[몬더그린]]으로는 '유세라'가 있다.[* 발음이 '류세에라쿠'다보니 유세라라는 어쩐지 한국 여성 이름같은 발음으로 들려서 생긴 말장난. 김사범은 단지 '훔! 와다앗!' 이라는 기합만 내지른다.] [[KOF 2000]]에서 최번개의 어나더 [[스트라이커(KOF)|스트라이커]]로 등장해서 이 기술을 쓴다. KOF 기술의 특징은 아랑전설이나 용호의 권에서 추가되고 나서 KOF에 걸맞게 재구성 되어지는 반면에 유성락은 KOF에서 처음으로 추가되어 아랑전설 후속작에서 재구성이 된 특이한 기술이라 볼 수 있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더 킹 오브 파이터즈/기술]][[분류:김갑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