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鳳榮 1858년 8월 29일 ~ 1896년 6월 26일 조선의 전 애국지사이다. 자는 인가(仁可), 호는 진산(震山)이다. 1858년 경상도 안동대도호부 부내면 법상동(현재 [[경상북도]] [[안동시]] 대석동)에서 태어났다. 1896년 경상북도 의성군의 [[을미의병]] 부대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서울에서 내려온 관군에 의해 진압된 후 의병을 재차 일으켰으나 관군에 체포되어 피살되었다. [[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조선 의병장]][[분류:안동시 출신 인물]][[분류:1858년 출생]][[분류:1896년 사망]][[분류:건국훈장 애국장]]